주왕산 소개

주왕산은 경상북도 청송군과 영덕군에 걸쳐있는 산으로 1976년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105.595㎢ 입니다.

주왕과 장군의 전설이 곳곳에 배어있는 유서깊은 주왕산은 그리 높지 않으나 거대한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선 산세 때문에 예부터 석병산, 대둔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려왔습니다.

주왕산 등산지도
주왕산국립공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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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지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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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등산지도는 이미지 및 첨부 파일 참조하십시오.

 

보는 이를 한눈에 사로잡는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을 간직한 영남 제1의 명승지입니다.

주왕산(720.6m)을 중심으로 태행산(933.1m), 대둔산(905m), 명동재(875m), 왕거암(907.4m) 등의 산들이 말발굽형으로 자연성곽 같은 멋진 산세를 이루고 있으며, 7천만 년 전의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은 용결 응회암으로 이루어져 특색있는 경관을 이루고 있어 우리나라의 3대 암산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대전사에서 제3폭포에 이르는 4㎞의 주방천 주변이 볼 만 하며, 주방천 계류와 폭포, 소, 담, 그리고 죽순처럼 솟아오른 암봉 및 기암괴석, 여기에 울창한 송림이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절경을 빚어냅니다.

10월 단풍철에 많이 찾지만 가을, 봄 ,여름순으로 가볼만한 산 입니다.

 

 

주왕산 등산코스1 : 주봉 코스

주왕산 주봉 코스 : 4시간 40분 코스로 거리는 약 10.1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주왕산 산행코스 중 가장 일반적인 코스로 잘 정비된 탐방로를 따라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주왕산 상의주차장을 지나 대전사 ~ 주왕산(주봉) ~ 칼등고개 ~ 후리메기 ~ 용추폭포 ~ 상의주차장으로 하산(10.1km, 4시간 40분 소요) 하는 코스로, 주왕산 산행코스 중 가장 일반적인 코스로 초보자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등산코스 :  상의주차장 → 대전사 → 주왕산 → 칼등고개 → 후리메기 → 용추폭포 → 상의주차장

주왕산(주봉) 코스는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면서 산행할 수 있는 코스로써 여름철(7~8월)에는 시원함과, 가을철(10~11월)에는 기암과 단풍의 조화가 잘 어우려져 환상적인 주왕산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왕산 산행 코스 중 가장 일반적인 코스로 대전사를 통과 후 마음의 숲을 지나면 두 개의 갈림길 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이 갈림길을 시작으로 주왕산(주봉) 정상까지는 약 3km, 소요시간은 1시간 35분정도의 오르막과 평지를 오가는 코스입니다.

 

처음 시작부터 계단을 오르는 경사진 코스라 다소 힘이 들 수 있지만 잘 정비된 탐방로를 따라 가다보면 산행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주왕산(주봉) 정상에서 후리메기 삼거리 이정표(좌측)를 따라 가면 내리막 길이 보임. 주왕산(주봉)~칼등고개~후리메기코스까지의 거리는 약 2.5km로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됨. 탐방로 구간구간에 이정표와 다목적위치표지판이 있어 길 찾기에는 별 어려움은 없습니다.

 

 

간혹 탐방로 아님 표시가 있지만 이정표를 따라 큰길로 하산하면 됩니다.

단,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면 주왕산(주봉) 정상에서 후리메기까지의 하산코스는 내리막 길과 계단이 많으므로 미끄럼 사고에 유의해야 하며, 무릎이나 발목관절이 좋지 않다면 무리한 산행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절구폭포~상의주차장 탐방로 구간은 평탄한 흙길 탐방로이며, 약 4.6km구간에 시간은 2시간 5분정도 소요됩니다.

어린이, 노약자도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주왕계곡변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로 이동하게 되며, 운동화로도 탐방이 가능합니다.

 

특히, 용추폭포~상의주차장구간은 휠체어와 유모차로도 이동이 가능한 코스로 되어습니다.

봄철(5월) 계곡변의 수달래와 가을철(10~11월) 단풍이 절경인 탐방코스입니다.

절구폭포를 탐방하기 위해서는 절구폭포 갈림길에서 돌길을 따라 200m 탐방 하는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암석의 특성상 낙석을 주의하면서 탐방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주왕산 등산코스2 : 가메봉 코스

주왕산 가메봉 코스 : 7시간 코스로 거리는 약 15.2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주왕산 가메봉 코스는 주왕산 등산코스 중에서도 가장 험난하고 고된코스 입니다.

하지만, 이코스를 정복하고 가메봉 정상에서 주위 경치를 보고 있노라면 모든 근심, 걱정을 싹 날려 버릴만한 경관을 보여줍니다.

 

등산코스 :  상의주차장 → 용추폭포 → 후리메기 → 가메봉 → 용연폭포 → 절구폭포 → 상의주차장

상의 주차장에서 용추폭포, 용연폭포, 후리메기 삼거리, 가메봉을 거치는 탐방코스(7.2km 4시간 5분 소요)로 가메봉 정상에서는 기상 여건에 따라 광활한 능선에 운해를 볼 수도 있고, 날씨가 화창한 날 저 멀리 영덕 바다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가메봉 정상 코스는 아주 험난한 코스이기 때문에 꼭 등산 장비를 갖추어 타는 것이 좋습니다.

주왕계곡 탐방로의 대전사~용추폭포 구간은 평탄한 흙길 탐방로이며, 약 2.2km구간에 1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어린이, 노약자도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계곡변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가 계속 이어진지비낟.

유모차, 휠체어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봄철(5월) 계곡변의 수달래와 가을철(10~11월) 단풍이 절경인 등산코스 입니다.

첫 번째 나타나는 용추폭포는 선녀탕을 돌아나온 계곡물이 새하얀 포말을 내뿜으며 돌허리를 타고 힘차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입니다.

 

용추폭포는 제1폭포라고도 불립니다.

절구폭포는 용추폭포에서 1km 거리에 있으며, 두 줄기로 이루어진 2단 폭포이고, 한줄기는 호박처럼 파인 곳에 일단 쉬었다가 다시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유명한 조각가의 창작품 같이 오묘하며 여성스러운 미를 지녔으며 그 모양새를 본 떠 절구폭포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부터 계단과 오르막길이 시작되니 너무 무리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후리메기 삼거리 입구에서는 아주 완만한 평지길로 시작합니다.

약 1km 이후부터는 약 800m 구간의 마의 오르막 구간이 시작됩니다.

빨리 치고 올라가서 쉴 생각으로 속도를 높였다가는 얼마 가지 못해서 탈진이나 부상을 당할 우려가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치고 올라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힘겹게 오르막을 다 오르고 나면 다시 평지길을 좀 걷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가메봉 정상에 다다른다 가메봉 정상을 내딛는 순간 힘들었던 오르막의 기억은 사라질 정도로 확 트인 시야와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줍니다.

 

 

주왕산 등산코스3 : 주왕계곡 코스

주왕산 주왕계곡 코스 : 4시간 20분 코스로 거리는 약 10.6km이며, 등산 난이도는 '하' 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계곡을 따라 편안하게 용추, 절구, 용연폭포와 내원동 옛터를 감상할 수 있는 주왕산국립공원 대표 탐방코스 입니다.

 

상의주차장에서 용추폭포, 절구폭포, 용연폭포, 내원동 옛 터를 탐방하는 코스(5.3km, 2시간 10분 소요)로 완만한 경사를 따라가는 산책코스로 부담 없이 온가족이 함께 탐방가능합니다.


용추폭포, 절구폭포, 용연폭포와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는 주왕산의 대표 탐방코스 입니다.

 

등산코스 :  상의주차장 → 대전사 → 용추폭포 → 용연폭포 → 내원동 → 상의주차장

주왕산 주왕계곡 코스는 특히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 가을 단풍 감상에 적합한 코스로 기암괴석과 단풍이 어우러져 내장산과 더불어 단풍감상의 최적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또한, 매년 5월 초순에 주왕계곡변으로 만개한 수달래를 주제로 하는 수달래축제가 개최되므로 이 시기에 탐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주왕계곡 탐방로의 상의주차장~용추폭포 구간은 평탄한 흙길 탐방로이며, 약 2.7km구간에 소요시간은 1시간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어린이, 노약자도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계곡변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가 계속 이어집니다.

유모차, 휠체어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봄철(5월) 계곡변의 수달래와 가을철(10~11월) 단풍이 절경인 등산코스 입니다.

용추폭포~내원동 구간 탐방로는 돌길과 목재데크 교량 등을 따라 이동하게 되며, 약2.6km구간에 소요시간은 약 55분 정도 소요됩니다.

유모차, 휠체어 탐방은 어려우며, 돌길이 많고 경사지지 않아 운동화로도 탐방이 가능합니다.

 

절구폭포를 탐방하기 위해서는 절구폭포 갈림길에서 돌길을 따라 200m 탐방하여야 합니다.

이 구간에는 암석 등에서 자생하는 식물인 둥근잎꿩의비름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암석의 특성상 낙석을 주의하면서 탐방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주왕산 등산코스4 : 월외코스

주왕산 월외코스 : 4시간 35분 코스로 거리는 약 13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월외코스는 달기폭포의 아름다운 경관외에도 장군봉에서 바라보는 기암이 절경으로 병풍 처럼 펼쳐진 암봉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는 코스입니다.

 

월외탐방지원센터에서 달기폭포, 너구마을, 금은광이삼거리, 장군봉으로 해서 상의지구로 하산하는 코스(13km, 4시간 35분 소요)로 장군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병풍바위와 기암, 그리고 월외에서만 볼 수 있는 달기폭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산행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천연림 속에서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등산코스입니다.

 

등산코스 :  월외탐방지원센터 → 달기폭포 → 너구마을 → 금은광이삼거리 → 장군봉 → 상의매표소

주왕산 월외코스는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면서 산행할 수 있는 코스로 여름철(7~8월), 가을철(10~11월)에 산행을 하시면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맛 볼 수 있고, 가을철에는 장군봉에서 바라보는 기암과 가을 단풍 감상에 최고의 코스입니다.

 

또한, 월외1코스는 달기약수탕에서 맛 볼 수 있는 달기백숙이 유명하여 산행 전 약수물도 마셔보시고 맛있는 닭백숙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월외”라는 말은 대둔산과 태행산으로 둘러싸인 산촌마을로, 고개와 골짜기가 발달한 곳입니다.

월명산 밖에 있다 하여 월외리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월외탐방지원센터를 지나서 보면 너구마을 입구까지는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으며, 계곡 길을 따라 콘크리트 포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발에 피로도가 높을 수 있으니 계곡의 경치를 즐기면서 여유를 가지고 탐방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달기폭포를 지나고 난 뒤 부터도 월외탐방지원센터와 별반 다르지 않게 아스팔트 길로 이어져 있습니다.

다만, 다른 점은 달기폭포부터는 숲길보다는 햇빛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너구마을을 지나고 난 뒤 부터는 산행이 시작됩니다.

그렇다고 오르막을 오르거나 내리막을 내려가는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산 속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구마을부터 1시간정도까지는 일반적인 산길이라서 그렇게 힘이 들지 않지만 금은광이삼거리를 바로 앞에 두고서는 오르막이 1.5km가 이어져 있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땅이 얼어 있어 많이 미끄럽고, 장마철이 되면 땅이 질퍽하여 미끄럼 사고에 항상 유의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바람이 항상 불고 나무들이 햇살을 막아주어 더운 여름철에는 최고의 코스가 되기도 합니다.

금은광이는 옛날 금을 캐던 광산이 있다고 하여 금은광이라고 합니다.

이곳 금은광이 삼거리에서 장군봉까지의 산행은 내리막 탐방로와 잔자갈이 유난히 많으므로 항상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금은광이삼거리부터 상의입구(대전사)까지는 3개의 능선을 걸쳐 내려와야 합니다.

오르막은 거의 없고 계속 내리막만 타다보니 무릎이나 발목이 약하신 분은 자제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특히, 태풍이나 비가 오는 날은 바람이 많이 불고 내리막 탐방로의 연속이라서 항상 미끄럼 사고에 유의 하셔야 합니다.

장군봉의 해발은 686.8m, 대전사까지 거리는 2km, 그러나 약 2km가 급경사지입니다.

잔자갈이나 바위가 많으며 특히 장군암의 경사는 아주 심하니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장군암을 내려온 뒤에는 약 700m가 목책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후에도 1.0km가 경사지이므로 휴식을 취하면서 내려오시면 훨씬 편안한 산행이 될 수 있습니다.

 

 

주왕산 등산코스5 : 갓바위코스

주왕산 갓바위코스 : 6시간 45분 코스로 거리는 약 13.3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주왕산의 절경과 동해바람의 시원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왕산국립공원 신규 탐방코스입니다.

갓바위탐방지원센터에서 갓바위, 대궐령을 지나 왕거암, 내원마을, 용연폭포 및 용추폭포, 대전사로 이어지는 코스.(편도13.3km 편도 6시간 45분 소요)로 주왕산의 주요 경관자원과 동해바람의 시원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등산코스 입니다.

 

다만, 경사도가 높은 편이고 거리가 길어 노약자에겐 어려우며, 등산에 숙련된 성인들에게 추천하는 코스입니니다.

 

등산코스 :  갓바위탐방지원센터 → 갓바위 → 대궐령 → 왕거암 → 내원마을 → 대전사

※ 주차장에서 갓바위탐방지원센터까지 도보이동 필요(1.7km)

 

주왕산 갓바위 코스는 아름다운 주왕산의 절경과 동해바람의 시원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특히,대궐령과 갓바위에 설치된 전망대에서는 확 트인 시야로 영양, 영덕 일원의 풍력발전단지와 더불어 날씨가 좋으면 동해바다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탐방시 주의사항으로 갓바위탐방지원센터에서 대궐령까지 경사가 심한편이고 왕거암을 지나 대전사까지의 거리가 길어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평소 등산에 숙련된 성인들이 아니라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장비를 갖추고 등산에 소요되는 시간을 철저히 계산하여 산행하기를 추천드립니다.

갓바위탐방지원센터를 뒤로하고, 계곡을 건너면 본격적인 탐방코스가 나옵니다.

경사도 높은 탐방로를 따라 1시간30분정도 올라가면, “소원 성취”의 전설 을 가진 갓바위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갓바위에서 30분 정도 올라가면 대궐령이 나온다 특히 대궐령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는 주왕산의 절경과 어우러져 아름 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갓바위코스의 대표 경관포인트 입니다.

대궐령에서 왕거암으로 가는 코스는 비교적 평탄한 코스로 원시림의 신비 와 동해바다를 조망하면서 산행할수 있습니다.

왕거암 정상에서 대전사로 내려가는 코스는 비교적 완만합니다.

특히 왕거암에서 가메봉사거리, 내원마을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원시림의 신비 를 제대로 감상할수 있는 코스 입니다.

 

또한, 내원마을에서는 과거 주왕산과 함께 살아온 내원리 주민들의 흔적을 느낄 수있습니다.

이후 용연폭포, 용추폭포를 지나 대전사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주왕산 계곡의 웅장함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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