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등산코스 소개

[꿀팁정보]/등산|2020. 8. 23. 06:47

가야산 소개

가야산은 1972년 10월 13일에 국립공원 제9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국립공원은 전체 면적 76.256㎢로 경상남도와 경상북도가 서로 잇대어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봉인 상왕봉은 일명 우두산으로도 불리며, 해발 1,430m 높이의 산 입니다.

가야산은 상왕봉(1,430m)을 중심으로 톱날 같은 암봉인 두리봉, 남산, 비계산, 북두산 등 해발 1,000m가 넘는 고봉들이 마치 병풍을 친 듯 이어져 있는 산으로,  주봉은 상왕봉(1,430m)이며  최고봉은 칠불봉(1,432m) 입니다.

또한, 팔만대장경을 소장하고 있는 유명한 사찰인 해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국보 52호인 장경판전을 비롯해서 15점의 보물과 200여 점의 사보등 수많은 문화재와 고적이 있는 곳 입니다.

1995년 12월 9일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청량사, 백련암, 원당암 등 75개의 부속말사와 15개의 부속암자가 있습니다.

 

산세가 수려하고, 단풍이 아름다운 가야산은 가을에 등산하기 가장 좋습니다.

 

 

가야산 등산코스1

가야산 등산코스 1 : 2시간 30분 코스로 거리는 약 4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가야산 1코스는 가야산 정상을 향하는 첫 번째 탐방로이며 산행을 통한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해인사 범종소리, 팔만대장경 등 소중한 문화유산을 탐방하면서 정신 건강까지 이롭게 할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등산코스 : 해인사 → 토신골 → 상왕봉(가야산 정상)

가야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모두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는 곳으로 산행 시작 전 공원 입구에 위치한 탐방지원센터에 들러 다양한 탐방정보를 접하고 보다 알찬 탐방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탐방지원센터를 지나 해인사 일주문부터 시작되는 등산코스는 중봉까지 3km 거리이며 약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해인사 일주문을 지나 우측으로 용탑선원 방향으로 이동하면 화장실과 간이 주차장이 나오고 이곳에서 탐방로가 시작됩니다.
(일주문으로 들어가 해인사 경내를 통해 종무소 옆길로 통할 수도 있음).

 

 

입구에서 약 200m를 지나면 극락골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갈림길(교량)이 나오나 이곳은 현재탐방로 휴식년제에 의해 출입금지 구역으로 지정되어 탐방이 불가능한 점을 참조하셔야 합니다.

 

극락골 교량에서 마애불 갈림길 구간은 흙길과 계단형 탐방로로 조성되어있어 봄철 및 여름철 강우 시에는 일부 구간에 한해 탐방로 노면이 질퍽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 탐방 포인트 : 해인사(팔만대장경 및 장경판전 등 역사문화 자원)

*부대 시설 : 화장실 1개소, 탐방지원센터 1개소

 

중봉에서 상왕봉 구간은 1km정도 거리로 30분정도 소요됩니다.

 

마애불 갈림길 지점에서부터 경사도 높은 탐방로가 나타나면서 계단형 탐방로와 철계단이 자주 나오기에 겨울철 결빙 및 여름철 호우 시 미끄러짐, 골절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구간 중 첫 번째 철계단 우측으로 약100m 정도 들어가면 석조여래입상이 있어 또 하나의 볼거리가 있고 정상부에 도착한 후 날씨가 맑을 경우 덕유산자락과 지리산 천왕봉을 볼 수 있습니다.

 

* 탐방 포인트 : 석조여래입상(보물제264호), 가야산 19명소중 1곳(우비정)

 

 

가야산 등산코스2

가야산 등산코스 2 : 2시간 40분 코스로 거리는 약 4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서성재에서 능선을 타고 오르면 향긋한 솔내음을 맡으며 노송들의 기운 받으며 길을 걸을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등산코스 : 백운동 탐방지원센터 → 서성재 → 칠불봉 → 상왕봉(가야산 정상)

백운동탐방지원센터 옆 백운교를 지나 백운 1,2,3,4교를 지나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는데 약 2.2km의 계곡을 타고 오르다 보면 시원한 계곡 물 소리에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힐링 등산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백운동 탐방지원센터부터 서성재 구간은 2.6km정도 거리로 1시간 30분정도 소요됩니다.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을 지나 백운동탐방지원센터에 이르면 탐방로 입구가 나타나고 산행을 시작한 후 초입부는 대부분 흙길 탐방로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백운 4교 구간까지는 완만하고 이후 목재데크 및 목계단 탐방로 등 경사도가 높은 탐방로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 탐방 포인트 : 가야산야생화식물원, 백운암지.

* 부대 시설 : 탐방지원센터 1개소, 화장실 1개소, 야영장 1개소

 

서성재부터 칠불봉 구간은 1.2km정도 거리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경사도 높은 탐방로가 계속 이어지며 계단형 탐방로와 철계단이 자주 나오기에 겨울철 결빙 및 여름철 호우 시 미끄러짐, 골절 등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칠불봉부터 상왕봉 구간은 200mm 거리로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가야산 등산코스 중에서 해당 코스는 경사도가 높은 탐방로가 계속 이어지며 계단형 탐방로와 철계단이 자주 나오기에 겨울철 결빙 및 여름철 호우 시 미끄러짐, 골절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 탐방 포인트 : 가야산 19명소 중 1곳 (우비정)

 

 

가야산 등산코스 만물상 코스

가야산 만물상 코스 : 2시간 20분 코스로 거리는 약 2.8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가야산국립공원의 만물상 코스는 최고의 능선이라 불리고 정견모주와 이비가지의 전설을 느낄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가야산에 서식하는 식물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등산코스 : 백운동 탐방지원센터 → 서성재

가야산의 만물상 등산코스는 초입부터 경사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오르막과 내리막을 7번을 반복해야하는 험준한 탐방로이기 때문에, 산행 전 준비운동이 반드시 필요한 구간이자 가야산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등산코스 입니다.

백운동 탐방지원센터부터 상아덤 구간은 2.6km 거리로 2시간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산 밑자락부터 등산로 초입 1km구간은 흙으로 조성되어 있고 이후에는 대부분 암반형 탐방로 입니다.

경사도가 매우 높고 계단이 많아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하며, SLOW 탐방이 필요한 코스입니다.

 

 

백운동탐방지원센터 ~ 상아덤 구간은 큰 오르막과 내리막이 7번 반복되는 구간으로 산행 초보자 및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탐방객은 지양해야 하고 용기골(가야산 2코스)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탐방 포인트 : 상아덤, 만물상 전체 경관, 상아덤에서 바라본 경관

* 부대 시설 : 탐방지원센터 1개소, 화장실 1개소, 주차장 1개소

 

상아덤부터 서성재 구간은 200m 거리로 10분정도 소요됩니다.

 

상아덤 ~ 서성재 구간은 대부분 평탄한 구간으로 조성되어 있고 서성재에는 지킴터 및 넓은 공간이 있어 만물상 코스를 오르는 동안 소모된 체력을 보충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서성재에서는 용기골 탐방로를 통해 하산할 수 있고 정상부(칠불봉)로 올라갈 수 있는 갈림길 지역으로 정상부(칠불봉)까지는 1.2km가 남아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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