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체당금 제도 소개(신청 방법, 지급요건, 상한액)

[꿀팁정보]/경제|2020. 10. 29. 06:25

소액체당금 제도란?

소액체당금 제도란 사업주를 대신해 국가가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과 퇴직금을 퇴직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근로자는 밀린 임금을 국가로부터 받고, 국가는 사업주에게 구상권을 청구해 변제금을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소액체당금의 시작은 1970년대 초 오일쇼크가 발생했을 때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임금채권보장제도'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임금채권보장제도가 1974년도부터 도입되었고, 1997년 IMF사태로 인해 경제위기가 왔을 때 '임금채권보장법'을 시행하였습니다.

임금채권보장법은 기금을 통해 일정 범위의 체불 임금을 직접 지불해 근로자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보호하는 법입니다. 

 

초기에는 최종 3월분의 임금과 3년간의 퇴직금만을 지급하였으나, 2001년 1월에는 3개월간의 휴업수당을 포함하였으며, 이후  2015년 7월에는 소액체당금 제도를 신설하는 등 범위와 대상을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소액체당금 지급요건 및 상한액

근로자가 소액체당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퇴직일의 다음 날부터 2년 이내 소송을 제기해 지급명령신청 등의 집행권원을 청구'해야 합니다.

 

단, 근로했던 사업장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적용된 사업주'근로자 퇴직일까지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 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근로자가 받을 수 있는 소액 체당금  상한액은 최종 3개월분 체불 임금 및 휴업수당이 최대 700만 원, 최종 3년분 미지급 퇴직금이 최대 700만 원으로 총 상한액은 최대 1,000만 원 입니다.

 

 

참고로, 소액체당금은 현재 사업장이 도산하지 않은 사업주의 퇴직자만 신청할 수 있지만, 고용노동부는 향후 재직자도 이용할 수 있는 ‘재직자 체당금’ 신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2021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작자 체당금은  중위소득 50% 미만의 저소득 노동자부터 먼저 적용한 뒤 가구 소득에 관계없이 최저임금 120% 수준의 노동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도산한 기업의 퇴직자라면 소액체당금은 받기 어려우나, 일반 체당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체당금의 경우 상한액이 2,100만원 입니다.

 

 

소액체당금 신청 및 지급 절차

소액체당금은 아래와 같은 절차를 통해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1) 임금체불 진정서 작성(온라인 및 오프라인, 우편으로 접수 가능)

2) 고용노동부에서 '체불임금등 사업주 확인서' 발급(고용노동부에서 사업주에게 임금체불 사실 확인)

3) 발급받은 체불임금등 사업주 확인서를 갖고 법원에 체불임금 소송 제기(2년 내)

4) 법원으로부터 확정 판결문을 받으면, 확정일자로부터 1년 이내에 소액체당금 청구

  4-1) 퇴직 당시 사업장 소재지 관할 근로복지공단 또는, 지사 경영복지부에 팩스로 신청하거나, '온라인 고용/산재보험 토탈 서비스'를 통해 신청 가능

소액체당금을 신청한 뒤 고용노동부에서 14일 이내 지급요건을 확인 및 결정한 뒤, 근로복지공단에서 신청인 계좌로 체불임금을 입금하게 됩니다.

 

 

*참고사항1 : 월 평균임금 400만원 이하의 근로자는 대한민국법률구조공단을 통해 무료로 소송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사항2 : 구비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 소액체당금 지급 청구서
  • 체불임금등 사업주 확인서(사본 가능)
  • 확정판결문(사본 가능, 열람용은 불가)
  • 신분증
  • 통장사본

 

 

소액체당금 신청방법

1. 임금체불 진정서 작성 : 고용노동부 온라인 민원신청 또는 서면 작성 후 제출(우편/방문)

 

1-1. 임금체불 진정서 작성 예시(서식은 고용노동부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음)

132-0_임금체불진정신고서_작성예제.hwp
0.03MB

 

 

 

2. 고용노동부에서 '체불임금등 사업주 확인서' 발급

 

3. 법원에 체불임금 소송 제기(변호사 혹은 법률구조공단 활용)

 

 

4. 근로복지공단 또는,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통해 소액체당금 청구

 (온라인)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http://total.kcomwel.or.kr) 접속 - 공인인증서 로그인(근로자 또는 대리인)
              - 개인 - 민원접수/신고 - 소액체당금 청구 선택 후 접수

  (서면) 사업장 소재지 관할 근로복지공단에 방문, 우편, 팩스 신청(관할 지사는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참조 http://www.kcomwel.or.kr )

 

 


 

 

*  소액체당금 지급 청구서 양식(오프라인)

소액체당금_지급청구서(200812개정).hwp
0.09MB

 

 

*  소액체당금 지급 청구서 양식(온라인)

 

1. 청구인 정보

  • 성명/주민등록번호 : 청구인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기재
      - 다만, 청구인(체불근로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민법상 상속인이 청구인이 됨.
        이 경우 대표자선임계, 가족관계증명서류, 사망확인 가능 서류 추가 필요
      -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증상의 성명 “영문 대문자”로 입력
      -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경우
        성명: 여권의‘성(姓,last name) + 이름(first name) + middle name’ 순으로 입력
        외국인등록번호: 생년월일 + 9(남자)111111 / 생년월일 + 0(여자)111111 입력
  • 주소 : 체당금 관련 통지서 우편수령이 가능한 실 거주지 기재
  •  근무기간 및 퇴직일 : 체불임금등사업주확인서 상 근무기간을 기재

 

 

2.대리인 정보

  • 상호
      - (번호사, 노무사) 소속된 사업장의 상호를 기재
      - (그 외) 청구인과 관계(배우자, 자녀, 부모, 형제, 자매 등)를 기재
  • 직무개시 등록번호
      - 변호사 및 노무사인 경우만 기재
  • 대리의 범위
      - 위임장에 기재된 업무 대리의 범위를 기재하되, 체당금 수령은 제외
        Tip. 예시) 체당금 지급 청구서 작성 및 접수, 관련 자료의 제출 등

 

 

 

3.소송 정보

  • 체불임금등·사업주 확인서 발급번호
      -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발급한 '체불임금등·사업주 확인서' 상 왼쪽 상단에 기재된 번호 기재(연도+6자리:2019-001236)
      - 체불임금등·사업주 확인서 가 없이, 직접 소송을 제기한 경우에는 '체불임금등·사업주 확인서가 없는 경우'에 체크
  • 소의 제기 또는 신청등을 한 날
      - 지급명령 신청이나 소장을 법원에 접수한 날을 기재
      - 지급명령 신청 후 법원의 보정명령 등으로 소송으로 전환된 경우에는 지급명령 신청을 한 날을 기재
        Tip. 해당일을 정확하게 모를 경우,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 '대법원 나의사건' 검색 후 대법원 전자소송 사이트에서 법원
              사건번호 등을 입력 후 확인
        * 나의 사건검색(https://www.scourt.go.kr/portal/information/events/search/search.jsp) 

 

 

  • 판결등이 있는 날
      - 판결, 화해권고결정 등은 확정증명원(별도 발급 필요)에 기재된 확정일자를 기재
      - 지급명령 결정, 이행권고결정 등은 해당 결정문 상에 기재된 확정일자 기재
        Tip. 판결 선고일, 지급명령 결정일 등을 입력하는 것이 아니며, 판결등이 확정된 경우가 아니면 체당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4. 소액체당금 청구금액

  • 지급받지 못한 임금등의 총 확정금액
      - 판결문, 지급명령 결정문, 이행권고결정문 등에 기재된 체불임금, 체불퇴직금 등으로 확정된 총액 기재
        Tip. 판결문의 ‘주문’, 지급명령 결정문의 ‘청구취지’, 이행권고결정문의 ‘이행조항’, 화해권고결정문, 조정조서 및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문의 ‘결정사항’ 등에 기재된 금액
  • 사업주나 퇴직연금사업자 등으로부터 지급받은 금액
      ① 판결 등으로 체불임금 등이 확정된 이후, 사업주, 보험사 등으로부터 지급받은 금액이 있는 경우 해당 금액 기재
      ② 사업주, 보험사 등으로부터 지급받은 금액이 있었으나, 판결 등으로 확정된 금액에 해당 금액이 포함되지 않았을 경우 해당
        금액 기재
        Tip. 작성 시 합계액(①+②)을 기재하고, 지급받은 금액에 대해 ‘사업주 임의변제금 충당내역 확인서’(별도 서식) 제출 필요
    가. 향후 퇴직연금사업자로부터 지급받을 퇴직연금이 있는 경우
      - 판결 등을 확정된 금액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향후 퇴직연금사업자로부터 받을 퇴직연금이 있는 경우 ‘예’를 선택, 없는 경우
        ‘아니오’ 선택
        Tip. ‘예’인 경우, 해당 금액은 소액체당금 지급금액 산정에서 공제대상이 될 수 있음
    나. 향후 보증보험 및 출국만기보험으로부터 지급받을 금액이 있는 경우(외국인 근로자에 한함)
      - 판결 등을 확정된 금액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향후 보증보험 및 출국만기보험으로부터 받을 금액 있는 경우, ‘예’를 선택하고
        없는 경우 ‘아니오’ 선택
        Tip. ‘예’인 경우, 해당 금액은 소액체당금 지급금액 산정에서 공제대상이 될 수 있음

 

 

  • 청구일 현재까지 지급받지 못한 임금등의 금액
      가. 최종 3개월분의 임금 또는 휴업수당
        - 판결 등으로 확정된 금액 중에서 퇴직일 기준으로 최종 3개월 분의 임금(휴업수당)의 합계액(체불임금등·사업주 확인서 앞면
          ④항목의 임금·휴업수당의 합계 금액)에서 사업주, 보증보험 등으로 지급 받았거나 지급받을 최종 3개월분의 임금(휴업수당)이
          있을 경우 해당 금액을 공제하고 나머지 금액 기재
          Tip. 체불된 임금이 퇴직일 기준으로 최종 3개월 내 발생한 경우가 아니라면 체당금 지급대상이 아님
      나. 최종 3년 간의 퇴직금
        - 판결 등으로 확정된 금액 중에서 퇴직일 기준으로 최종 3년 간의 퇴직금의 합계액(체불임금등·사업주 확인서 앞면 ④항목의
          퇴직금의 합계 금액)에서 사업주, 퇴직연금, 출국만기보험 등으로 지급 받았거나 지급 받을 최종 3년 간의 퇴직금이 있을 경우
          해당 금액을 공제하고 나머지 금액 기재
          Tip. 체불된 퇴직금 중에 퇴직일 기준으로 최종 3년 간의 퇴직금이 아닌 경우 체당금 지급 대상이 아님
  • 총 지급받을 체당금
      - 사업주, 보험사 등으로부터 지급받지 못한 최종 3개월 임금·휴업수당과 최종 3년 간 퇴직금의 합계금액을 기재
      - 고용노동부고시에 따라 총 합계금액은 1,000만원을 초과할 수 없으며, 각 항목별 금액도 700만원을 초과할 수 없음(’19.6.30.
        이전 판결등이 확정된 경우는 지급한도는 최대 400만원임)
        Tip. 예시) 3개월분 체불임금이 900만원이고, 최종3년간 퇴직금이 200만원인 경우, 지급되는 체당금은 900만원임
              (체불임금 700만원 + 퇴직금 200만원)
        Tip. 향후 보증보험, 퇴직연금, 출국만기보험 등으로부터 받을 금액이 있을 경우, 해당 금액이 최종 3개월분 임금 또는 최종 3년
              간 퇴직금에 해당될 경우, 총 지급받을 체당금에서 공제 후 지급될 수 있음

 

 

 

5. 계좌 정보

  • 반드시, 청구인의 명의 계좌 정보 기재 필요
  • 압류금지 전용계좌 등 다른 목적 금원의 입금이 제한된 계좌인 경우는 체당금 지급이 불가능하므로, 다른 계좌 등록 필요

 

 

 

6. 체불사업주 정보

  • 체불 사업장의 사업종류가 건설업(건설사무실 포함)인 경우에 '건설업'에 체크. 그 외 건설업이 아닌 사업은 '건설업 외'에 체크
  • 사업자등록번호
      - 체불임금등·사업주 확인서 상 기재된 사업자등록번호는 기재하고, 사업자등록번호가 없을 경우 ‘사업자등록번호가 없는 경우’ 체크

 

  • 대표자명
      - 체불임금등·사업주 확인서 상 기재된 실 사업주 이름 기재(명의사업주와 실 사업주가 다를 경우 실 사업주 이름 기재)
  • 사업장 소재지
      - 체불임금등·사업주 확인서 상 기재된 사업장 소재지 기재
  • 임금체불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경우
      - ‘임금체불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였습니까?’에 ‘예’로 체크 후 체불임금이 발생한 건설현장 소재지 및 건설현장명(000신축공사, 0000인테리어공사 등)를 기재
      - 체불이 발생한 현장이 여러곳인 경우, 최종 체불이 발생한 건설현장의 소재지와 건설현장명을 기재

 

 

7. 첨부파일

  • 판결문, 확정증명원, 통장사본, 위임장(대리인인 경우) 등 각종 필요서류는 반드시 1개 파일로 압축하여 첨부 요망

 

   함께보면 좋은 글

 - 근로장려금 소개(자격요건, 신청방법, 지급금액 등)

 -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소개, 모집기간 연장 및 참여인원 확대

 - 추석연휴 근무수당 받을 수 있을까요?

 - 근로자의 날 휴무 대상 및 근무 수당은?

 - 청년내일채움공제 자격조건과 혜택 중도해지시 환급금

 - 고용유지 지원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90%로 상향조정

 - 실업급여 조건과 신청 방법

 - 퇴직금 지급 기준과 계산 방법(Feat.퇴직금 계산기)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D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 없는 공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댓글()

무등산 등산코스 소개(등산지도 포함)

[꿀팁정보]/등산|2020. 10. 27. 06:29

무등산 소개

무등산은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담양, 화순에 걸쳐있는 산으로 국가지질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산 입니다.무등산의 전체면적 75.425㎢, 해발1,187m 입니다.

 

무등산은 전체적인 산세는 산줄기와 골짜기가 뚜렷하지 않고 마치 커다란 둔덕과 같은 홑산입니다.

 

무등산의 특징은 너덜지대인데 천왕봉 남쪽의 지공너덜과 증심사 동쪽의 덕산너덜은 다른 산에서는 볼 수 없는 경관이며,  무등산은 완만한 산세로 대부분이 흙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석대, 입석대로 불리는 주상절리(용암이 식을 때 수축하여 생기는 절리 중에 단면의 형태가 오각형이나 육각형의 기둥 모양인 것)을 포함해 기암괴석 등 61개의 자연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수달, 상제나비, 삵, 담비, 하늘다람쥐, 으름난초 등 멸종위기종 8종을 포함해 총 4,012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습니다.


신의 돌기둥으로 불리는 주상절리, 광주문화재자료 제1호 천년고찰 증심사, 조선시대 가사문학의 정취가 담긴 가사문화권, 문화예술의 혼이 서린 운림동 미술관, 원효계곡의 산세 속에 위치한 원효사 등 무등산국립공원은 광주의 모든 것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청록색의 무등산 수박과 소박한 건강식인 무등산보리밥도 맛볼 수 있으며, 광주 도심에 위치해 있어서 계절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무등산 등산지도 (첨부)

무등산 등산지도.pdf
4.88MB
무등산국립공원.jpg
2.44MB

 

 

무등산 등산코스1 : 새인봉,입석대 코스

무등산 새인봉 ,입석대 코스 : 편도 3시간 30분 코스로 거리는 약6.8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무등산의 전체적인 윤곽과 광주시가지의 풍경을 한 눈에 조망하여 즐기는 중거리 대표 코스로 능선길을 따라 무등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하며 입석대·서석대에 오르는 대표적인 등산코스 입니다.

 

새인봉,입석대 등산코스 : 증심사 입구 → 새인봉 → 장불재 → 서석대

 

 

증심사주차장 입구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는 탐방코스로 운소봉, 새인봉, 서인봉 이렇게 큰 봉우리 3개를 넘은 후 장불재를 거쳐 천연기념물 입석대·서석대까지 오르는 코스입니다.

 

무등산의 멋진 풍경과 정상을 한눈에 바라보면서 광주시가지의 모습까지도 볼 수 있어 힘들어도 즐겁게 올라갈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증심사주차장을 출발하여 10분 정도 가파른 길을 오르다보면 첫 번째 언덕이 나오고 거기서 약 10분 정도 고갯길을 더 지나면 나무의자가 설치되어있는 두 번째 공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잠시 숨을 돌린 후 20분정도 고갯길을 오르다보면 운소봉에 도착하게 되고 중간 중간 한 눈에 바라보이는 무등산의 풍경과 광주시가지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운소봉에서 5분만 더가면 해발 490m 새인봉에 도착합니다. 새인봉은 바위의 모습이 임금의 옥새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정상주변에는 노송들이 있어 풍경이 일품입니다.

 

 

새인봉을 출발하여 10분정도 능선을 따라 급한 경사를 내려가면 새인봉 삼거리가 나옵니다.직진(1.3km)하면 서인봉을 거쳐 중머리재로 향하는 길이고, 좌측(1.2km)은 의재미술관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서인봉으로 가는 길은 다시 급한 경사를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거시 좋습니다.또한, 쉼터 한켠에 비상구급함이 설치되어 있어, 응급한 상황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인봉과 중머리재는 가까이 있습니다. 중머리재는 나무 한그루 자라지 않는 것을 스님의 머리에 비유하여 부르게 된 곳으로 무등산 탐방길의 요충지라 할 수 있습니다.

 

중머리재를 출발하여 20분정도 지나면 용추삼거리가 나오는데 길의 경사가 매우 급한 편이며, 삼거리에서 장불재로 이어지는 길의 경사 또한 매우 급하여 중간에 휴식이 필요합니다.

 

 

장불재에서 서석대로 향하는 길은 경사가 그리 급하지 않고 주변 식생을 보호하기 위한 목재데크가 설치되어있어 크게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습니다.

 

 

 

 

 

입석대와 서석대는 무등산의 가장 대표적인 경관자원으로 2005년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등록을 추진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주상절리대 입니다.

 

입석대에서 서석대를 거쳐 하산을 할때는 무등산과 광주시가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중봉을 통하여 증심사방향 또는 옛길을 통하여 원효사방향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 등산시 참고사항

  • 새인봉-입석대 코스는 중간에 샛길이 없고, 중간 중간 이정표와 쉼터가 잘 조성되어 있어 탐방로를 잃어버릴 염려가 없는 곳 입니다.
  • 2다만 능선을 따라 가다보면 몇군데 위험한 암릉이 있어 탐방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3중머리재까지 능선을따라 올라가는 탐방로에는 샘물이 따로 없기때문에 반드시 물을 준비해야 합니다.

 

 

 

 

 

무등산 등산코스2 : 늦재-옛길2번 코스

무등산 옛길코스 : 무등산 자락을 한바퀴 도는 5시간 50분 코스로 거리는 약10.4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오솔길 같은 늦재 구간을 지나 옛길 2번을 경유하는 길로 넓게 펼쳐진 무등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걷는 등산코스 입니다.

 

원효사입구에서 출발하여 늦재, 동화사터, 장불재를 거쳐 옛길 2번을 따라 다시 원효사로 돌아오는 코스로 무등산의 안과 밖 경치를 두루 감상할 수 있는 무등산 등산 코스 입니다.

 

옛길 등산코스 : 원효사 입구 → 늦재 → 동화사터 → 용추삼거리 → 장불재 → 목교 → 원효사 입구

 

 

무등산의 중턱에서 출발하여 장불재를 거쳐 서석대와 입석대를 조망할 수 있는 코스로 무등산의 전체적인 윤곽을 살 필 수 있는 코스 입니다.


또한, 무등산 옛길 중 가장 잘 조성된 옛길 2번을 따라 원효사로 다시 돌아올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가장 적당한 코스로 추전할 수 있습니다.

 

 

원효사입구에서 15분정도 도로를 따라 걸으면 약수터가 있는 늦재삼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오른쪽 동화사터 방향으로 5분정도 더 걷다보면 늦재표지판이 보이고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탐방로가 시작됩니다.

길은 잘 정비되어 있으며, 늦재삼거리에는 물을 보충할 있는 약수도 있습니다.

 

 

늦재에서 출발하여 동화사터로 가는 길에는 몇 개의 이정표를 만나게 됩니다.탐방로는 비교적 잘 조성되었으나, 노면이 좁은 편이고 경사는 심한 편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출발한지 약 20분 정도 되는 곳에서  관리도로와  만나는 삼거리가 나오는데, 이곳에는 무등산을 한 눈에 조망할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잠시 들려 무등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다시 원래 길로 돌아와 동화사터로 가다보면 너덜지대를 지나게 되고 여기서 약 20분정도 걸으면 옛 동화사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동화사터를 뒤로하고 능선길을 따라 조금씩 걷다보면 가을 무등산의 자랑거리 아름다운 억새밭이 펼쳐진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출발하여 15분정도 걷다보면 중봉하단삼거리 이정표가 나오게 되는데, 이곳에서 중봉을거쳐 서석대로 바로 갈 수도 있고 직진하여 장불재에 이를수도 있습니.

 

중봉하단 삼거리에서 용추삼거리로 가는 길은 대체로 산허리를 돌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20분정도 걸어가면 용추삼거리 상단이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중머리재와 4수원지 등 멋있는 경치를 두루 볼 수있으며, 계곡방향으로 10분 정도 내려가면 중머리재와 장불재로 나뉘는 용추삼거리가 나오게 됩니다.

 

 

용추삼거리에서 장불재로 가는길은 경사가 비교적 급한 돌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도가 높고 음지 지역이 많아 돌계단사이로 얼음이 얼어 있는 곳이 많아  겨울 산행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10분정도 더 오르면 광주광역시와 화순군의 경계가 되는 해발 900m의 고갯길 장불재가 나오며, 장불재에 오르면 무등산의 자랑 입석대와 서석대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장불재에는 잠시 쉬어갈 수도 있는 간이대피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장불재에서 관리도로를 따라 약 10분정도 걷다보면 삼거리가 나오게 되며, 도로를 따라 직진하면 원효사가 나오고, 우측으로 향하면 옛길 2번 출발지인 옛길 갈림길이 나옵니다.

 

경사는 심하지 않은 편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옛길 갈림길에서 옛길2번을 통하여 원효사로 가는 코스는 옛 선비들이 다니던 길을 2009년에 광주광역시에서 새롭게 탐방로로 조성한 곳 입니다.

 

이 곳은 원효사까지 가는 최단거리(4.2km)코스여서 최근 많은 탐방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탐방로는 중간지점까지는 돌길로, 중간지점 이후부터는 흙길로 되어있으며, 가는 길 중간에 물통거리나 주검동유적, 제철유적지 등 쉼터와 역사문화유적지를 볼 수 있으며, 제철유적지에서 원효사 입구까지는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 등산시 참고사항

  • '늦재-옛길2번 코스는 원효사입구에서 출발하여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무등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면서 최근 많은 탐방객들에게 사랑받는 옛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탐방로는 어렵지 않은 편이나 중간에 이정표가 많이 있어 방향을 세심하게 확인하며 가야합니다.
  • 2원효사입구로 내려올때는 옛길 2번을 따라 오름없이 약 4km를 내려오기 때문에 무릅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코스 중간의 쉼터에서 휴식이 꼭 필요합니다.

 

 

 

 

 

 

 

무등산 등산코스3 : 안양산-북산 코스

무등산 옛길코스 : 편도 7시간 코스로 거리는 약12.2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봄에는 철쭉으로, 가을은 억새군락으로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는 백마능선과 무등산 절경의 으뜸인 규봉을 조망할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상단부터 안양산 정상 중간지점 넘어서 까지 급경사지로 이루어져 있어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 입니다.

 

안양산-북산 코스 :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규봉 → 북산 → 담양 경상리

 

무등산의 남쪽으로 안양산에서 장불재로 길게 연결되는 백마능선은 가을이면 억새의 흰 손이 바람에 흩날릴 때 마치 백마의 갈기처럼 보인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해당 코스는 가을에 등산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휴양림에서 안양산 정상까지의 거리는 1.8km 입니다.

절반 이상이 급경사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노약자나 산행 초보자들에게는 힘든 코스가 될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화순읍과 무등산 천왕봉이 한눈에 보이고 시야가 좋은 날에는 지리산의 천왕봉, 반야봉, 노고단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양산에서 장불재까지 이어지는 백마능선길은 호남정맥 구간이어서 탐방객들이 많이 애용하는 코스입니다.

이름처럼 완만한 능선길로 이루어져 있어서 누구나 어렵지 않게 탐방할 수 있는 구간이며, 능선을 따라 철쭉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어서 5월이면 철쭉이 만개하고 가을이면 억새가 장관을 이루어서 많은 탐방객들이 찾습니다.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 1시간 30분 정도를 가면 장불재에 도착하며, 데크로 조성된 장불재 쉼터 주변에는 탐방안내시설과 산악구급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불재부터 규봉 구간은 흙길과 너덜지대가 완만하게 형성된 탐방로 입니다.

규봉방향으로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 석불암 이라는 작은 암자가 나오게 되는데, 암자 앞에는 지친 등산객들이 목을 축일 수 있도록 조그마한 약수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석불암에서 15분 정도만 더 가면 규봉암에 도착하게 됩니다.

규봉은 무등산의 절경중 가장 으뜸으로 치며 규봉의 광석대는 입석대, 서석대와 더불어 무등산 3대 주상절리에 속합니다.

 

 

규봉암에서 부지런히 30분 정도 걸으면 삼거리에 도착되는데, 광일목장과 꼬막재로 갈라지는 갈림길이 나오게 됩니다.

길을따라 조금더 걷다보면 신선대입구 이정표가 나온며, 북산은 우측 신선대 방향으로 진입하여야 합니다.

신선대 억새평전에서 1km정도를 더 가면 북산입니다.

정상에는 삼각점과 조그마한 돌탑만이 자리하고 있다.

 

 

북산에서 내려서서 넓은 초원지대를 지나 억새 지역을 잠시동안 헤쳐 오르면 T자 능선 갈림길에 오르게 되는데, 호남정맥은 좌측으로 이어집니다.

 

여기서부터 백남정재 까지는 봉우리 두어개를 오르내리는데, 내리막길은 급경사가 계속 이어지므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백남정재에 도착하면 이정표 나오며, 좌측 길을 따라서 약 2.5km를 내려가면 경상리에 도착합니다.

탐방로는 자연스러운 흙길이며 중간부분 약간의 경사를 제외하면 크게 무리없이 탐방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함께보면 좋은 글

  - 등산스틱 올바른 사용법과 선택방법

  - 등산화 종류와 선택법 트레킹화와 차이 정리

  - 런닝화 고르는 법

  - 골프화 종류와 고르는 법

  - 오대산 등산코스 소개

  - 설악산 등산코스 소개

  - 치악산 등산코스 소개

  - 계룡산 등산코스(Best 5!)

  - 서울 관악산 등산코스 10개 및 둘레길 소개

  - 남한산성 등산코스(둘레길) 및 볼거리 소개

  - 서울 아차산 등산코스 및 주요 볼거리

  - 북한산 등산코스 추천 Best 3(대남문, 보국문, 대동문)

  - 서울 인왕산 등산코스 및 볼거리

  - 서울근교 청계산 등산코스 추천, 주요 명소 소개

  - 광교산 등산코스 소개

  - 대둔산 등산코스 및 케이블카 이용 소개

  - 가야산 등산코스 소개

  - 내장산 등산코스 소개

  - 주왕산 등산코스 소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D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 없는 공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댓글()

구강건조증 치료법과 원인, 증상 정리

[꿀팁정보]/건강|2020. 10. 26. 06:27

구강건조증이란?

구강건조증은 입안이 마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침의 분비가 줄어들어 입안이 건조해지고 혀에 백태가 심하게 끼게 되며, 입이 마르기 때문에 혐기성 박테리아의 대사가 활발해져 그 부산물로 인한 입냄새도 덩달아 심해지게 됩니다.

 

 

침은 깨어있는 시간 외에도 밤에 잠을 잘 때도 분비되며, 항상 입을 촉촉하게 해줍니다.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약 1~1.5L의 침을 분비하지만, 대부분 삼켜지기 때문에 많이 분비된다는 것을 인지하기는 어렵습니다.

 

 

침은 수분과 전해질, 당 단백질과 항균 효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침은 아밀라아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소화효소를 지니고 있어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데, 침의 분비량이 많을수록 소화가 잘 되게 됩니다.

 

 

또한, 침은 미끄러운 점액질 형태로 구강 내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입안의 점막을 부드럽게 해주며 음식물이 식도로 넘어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

 

 

침은 또 살균, 치아건강 보전, 산도 조절 등 구강 내 청결제 역할을 함으로써 구강 점막을 보호하고 부드럽게 해 줍니다.

침이 없으면 충치 발생 가능성, 치주염, 구강점막염 등 구강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침이 원활하게 분비되지 않아 입안이 마르고, 수분을 섭취해도 계속 입이 건조하다면 구강건조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 원인

구강건조증은 우리나라의 경우 65세 이상 고령층의 30% 정도가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데, 이는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변화 때문입니다.

또한, 구강건조증은 날씨에도 영향을 받는데, 건조해지는 가을 및 겨울에 구강건조증이 발생되는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1. 구강건조증 원인 첫번째 : 노화

 

 

노인들의 경우 침 분비가 현저히 줄어드는데, 이는 입주변의 근력이 약해지고 타액선에 자극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틀니에 의한 마찰, 관리 소홀 등으로 인해 진균 감염증이 동반돼 구강 건조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보통 70세 이상 남성은 침의 양이 16%, 여성은 25%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2. 구강건조증 원인 두번째 : 침 분비기관 이상

 

 

구강건조증의 원인으로 침을 분비하는 타액선에 종양이나 감염이 발생해 분비량이 줄어들거나 쇼그렌 증후군과 같은질환이 1차적 원인으로 작용하여 구강건조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요인 및 비타민 결핍, 빈혈, 당뇨와 같은 2차적 원인들로 인해 발병하기도 합니다.

 

* 쇼그렌 증후군 : 쇼그렌 증후군은 타액선, 눈물샘 등에 림프구가 침입해 만성 염증이 발생하여 분비 장애를 일으켜서 입이 마르고 눈이 건조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자가면역성 전신 질환을 의미합니다.

 

 

3. 구강건조증 원인 세번째 : 약물복용시 부작용

 

 

구강건조증은 침 분비에 영향을 주는 약물 복용 때문에 호르몬 교란으로 발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약 400~600여종의 약물이 구강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는 부작용을 갖고 있으며, 정확한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 보아야 합니다.

 

 

구강건조증 증상

심신이 안정된 상태에서 침의 분비량이 1분당 0.1ml 이하이면 구강건조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이 심해질 경우 음식을 삼키기가 어려우며, 말을 하기 어려워 발음이 어눌해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침에 의해 소화되는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소화불량이 생기기도 합니다.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 경우 구강에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입맛도 변해 쓴맛이나 신맛, 금속 맛등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침에 의한 향균작용이 줄어들어 충치가 발생하거나 프라그의 형성, 치은염 등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잇몸질환 및 치주 질환, 치아 소실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 환자의 경우 입냄새가 나며 입안이 끈적해져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꺼리게 되어 정신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구강건조증 치료법

구강건조증은 원인을 찾아 제거하면 바로 증상이 개선됩니다.

하지만, 원인을 파악해 치료하기 어려우며, 침 분비를 촉진시키는 약물이나 호르몬 요법은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 입니다.

우선 구강을 청결하게 하고 입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설탕 껌이나 신맛이 나는 과일, 비타민C, 레몬, 설탕, 캔디 등을 먹어 침샘을 자극시키는 것도 좋은방법이며, 보리차나 감잎차를 끓여 시원하게 식힌 후 조금씩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음주 및 흡연을 줄이고 커피,녹차,탄산음료,염분이 높은 국 등은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구강세정제는 입안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이 외에 침분비 기능이 없거나 모자란다면 인공 타액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 예방법

1. 구강체조로 침 분비량 늘리기

  • '아~' 소리를 내며 입을 천천히 벌린 뒤 다시 닫아줍니다.
  • 입을 크게 벌린 채 혀를 내밀어 입술 위, 아래, 좌, 우를 눌러줍니다.
  • 입안에 공가를 넣어 부풀린 뒤 다시 오므려줍니다.
  • 입술 안쪽에 혀 끝을 대고 시계방향, 반시계 방향으로 강하게 눌러줍니다.

 

위와 같은 순서로 매일 꾸준히 구강체조를 해주면 침 분비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2. 구강건조증에 좋은 음식 섭취

 

 1) 레몬

 

 

신맛이 강한 레몬은 침샘을 자극하여, 섭취시 자연히 침 분비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레몬은 면역력 증진에도 효능을 갖고 있어 천식 및 기관지염에도 도움이 됩니다.

 

 2) 오미자차

 

 

오미자는 침샘을 자극하여 침의 분비가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또한, 체내 독성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디톡스 효과도 있어 간 건강에도 좋습니다.

 

 

 3) 오이

 

 

오이는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입이 건조하거나 갈증을 느낄 때 먹으면 구강건조증을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체내 수분이 충분할 경우 노폐물의 배출이 원활해지고, 오이가 갖고있는 비타민 B 및 비타민 C는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3. 물 자주 마시기

 

 

구강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 물을 수시로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마실 때는 이뇨작용이 있는 녹차, 커피 등은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 입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코로 숨쉬기

 

 

구강으로 호흡할 때는 공기중의 먼지 및 세균 등 이물질 걸러지지 않게 되며, 건조한 환경에서 호흡시 구강내 점막이 마를 수 있어 구강건조증이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입으로 숨 쉬는 것보다는 코로 숨쉬는 것이 구강건조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함께보면 좋은 글

 - 비염 뿌리를 뽑으려면? 비염에 좋은음식 소개

 - 코막힘 뚫는법과 예방법 꿀팁!

 - 환절기 건강관리법 소개

 - 불면증 해결 꿀팁

 - 입냄새 심한 이유 및 제거 방법

 - 편두통 원인과 증상, 완화방법 소개

 - 하루 물 섭취 권장량 및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 추천

 -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

 - 눈 이물감 원인과 해결방법은?(Feat. 안구건조증)

 - 손목터널증후군 증상과 치료법 소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D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 없는 공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댓글()

타트체리 효능 부작용 정리

[꿀팁정보]/생활정보|2020. 10. 25. 11:27

타트체리 효능 부작용

타트체리란?

타트체리는 일명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장미과에 속하는 벚나무 속 식물의 열매 입니다.

미국 미시간주가 세계 최대 타트체리 생산지로,  단맛이 나는 스위트 체리와 달리 신맛이 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타트체리 중에서도 몽모랑시가 다른 품종의 타트체리보다 영양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최고급 품종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미국 미시간 대학 연구팀이 90일 동안 쥐에게 타트체리를 이용한 실험을 했는데, 체내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공복혈당 수치가 현저히 낮아졌고, 복부지방은 17%나 감소한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타트체리는 멜라토닌과 베타카로틴 함량이 많아 염증 완화 및 불면증 개선에 좋은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섬유질,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K, 망간, 포타슘(칼륨), 구리 등 풍부한 영양소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타트 체리의 멜라토닌 함량은 100g당 1346ng으로 브로콜리보다 32배 높고, 시금치보다 336배 많습니다.

또한,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스위트 체리보다 20배 많고, 포도보다 19배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타트체리 효능

1. 염증 완화

체내 염증은 다양한 질병을 발생시키며 장기간 방치하면 만성질환으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통풍이나 관절에 이상이 생기는 관절염도 염증질환에 해당합니다.

염증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가들은 충분한 수면과 면역에 도움주는 항산화 식품의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타트체리 농축액은 항염증 및 항산화 용량, 혈류 개선에 효능을 갖고 있으며, 이와 함께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 클로로겐산 등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장질환을 개선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타트체리 속 염증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퀘세틴과 캠페롤 성분입니다.

퀘세틴은 면역체계 활성화를 돕고 체내 염증 물질을 배출하며, 켐페롤은 세포 산화를 방지하고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참고로, 타트체리의 캠페롤 함량은 라즈베리의 4배, 오렌지의 24배, 양배추의 24배로 매우 풍부합니다.

 

 

2. 통풍 예방 및 통풍 증상 완화

통풍은 단백질의 일종인 푸린체의 대사이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즉, 푸린체가 분해되어 요산이 대량으로 만들어지고, 배설되지 않은 요산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 통풍인 것입니다.



미국 오리건보건과학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타트체리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이 타트체리를 먹지 않은 사람보다 통풍 발병위험이 35% 감소하여 통풍 환자의 통증을 완화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 불면증 개선

멜라토닌은 밤 11시~2시 사이에 가장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30대가 되면 급속히 줄어들게 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멜라토닌은 생리 기능 주기를 안정시켜 수면의 질을 높여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불면증은 피부도 약하게 해 피부 노화 속도를 가속화하고 만성 염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만성 염증은 당뇨병이나 암세포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어 성장호르몬을 분비하는 멜라토닌이 체내에 필요하게 됩니다.



타트체리 속 멜라토닌은 혈액과 혈관 염증을 제거하기 때문에 잠을 깊이 자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암세포에 멜라토닌을 첨가하면 암세포가 사멸되는 반면 정상 세포는 더 빨리 회복하도록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암 진행과 전이를 막는 항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근육통증 완화

타트체리는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한 후 발생하는 통증완화 및 상기도증상(감기와 같은 호흠기 질환)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소재 대학교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타트체리를 섭취한 장거리 달리기 집단이 위약군에 비해 평균 13% 더 빨리 완주했으며 염증성스트레스 약화와 근육의 빠른 회복을 보였습니다.

또한, 런던의 한 대학에서 장거리 마라톤 후 타트체리를 섭취한 집단을 분석한 결과 상기도증상이 완화됨을 확인했습니다.

즉, 격한 활동 전후 타트체리를 섭취하면 근육통증 등 유산소운동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5. 노화 방지

타트체리에는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그 양이 스위트체리의 20배에 달합니다

베타카로틴은 활성 산소로 인해 세포가 노화되고 변이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베타카로틴은 외부 병원체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염증 같은 인체 내부의 문제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각종 유해물질을 무력화시키는 베타카로틴은 노화 방지와 염증 억제 더 나아가 면역력 증진에까지 도움을 줍니다.

 

 

타트체리 부작용

타트체리는 대체로 안전하다고 알려져습니다. 하지만, 타트체리에는 소르비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과다복용할 경우 속쓰림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트체리에 함유되어 있는 퀘르세틴은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하여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복용하고 있는 약물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하며 복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인 주의사항으로 타트체리는 신맛이 강한 산성과일이어서 공복에 섭취하면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트체리는 의약품이 아닌 식품임으로 효능에 대해 과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타트체리 섭취시 정해진 정량은 없지만 타트체리 진액을 희석해 하루 한두 잔 정도 마시는 것이 적당합니다.

 

 

   함께보면 좋은 글

  - 국화차 효능 부작용 정리(Feat. 국화차 만드는 법)
  - 은행 효능 부작용 정리
  - 비염 뿌리를 뽑으려면? 비염에 좋은 음식 소개

  - 코막힘 뚫는법과 예방법 꿀팁!

  - 불면증 해결 꿀팁

  - 입냄새 심한 이유 및 제거 방법

  - 편두통 원인과 증상, 완화방법 소개

  - 하루 물 섭취 권장량 및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 추천

  - 벌꿀 종류와 효능 10가지, 섭취시 주의할 점

  - 머리 비듬의 원인과 없애는법

  -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효과가 있을까?

  - 눈 다래끼 원인과 빨리 낫는 법

  - 비브리오 패혈증 원인과 증상 예방법

  -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

  - 눈 이물감 원인과 해결방법은?(Feat. 안구건조증)

  - 손목터널증후군 증상과 치료법 소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D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 없는 공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