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
네이버 뮤직 바이브 음악시장이 변하고 있다.
요즘 네이버에서 새롭게 시작한 네이버 바이브(NAVER VIBE) 서비스에 눈길이 갑니다. 기존의 음악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과 같이 네이버에서도 뮤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별다른 네이밍 없이 '네이버 뮤직' 그 자체..) 저도 몇년 전까지 네이버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했었습니다. 네이버에서 기존에 확보한 플랫폼(우리나라 포털 1위의 위엄..)을 통해 할인 프로모션까지 진행하는데 혹했던 거죠. 후에 프로모션이 끝난 뒤로는 기존에 사용하던 멜론으로 돌아왔습니다. 딱히 네이버 뮤직이 불편했던 것은 아닌데, 멜론에서 추천해주는 음악이나 , 순위 등이 조금더 제 마음에 들었을 뿐 네이버 뮤직의 서비스가 별로였던 것은 아닙니다. 국내 음원서비스 업체의 수..
2020.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