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등산코스 소개(소요시간 및 등산지도 포함)

[꿀팁정보]/등산|2020. 11. 17.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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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소개

월출산은 전라남도의 남단이며 육지와 바다를 구분하는 것 처럼 우뚝선 산 월출산은 서해에 인접해 있고 달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곳이라고 하여 월출산이라 합니다.

 

월출산은 1988년 2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습니다.

호남정맥의 거대한 암류가 남해바다와 부딪치면서 솟아 오른 화강암이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지금과 같은 월출산이 만들어졌습니다.

월출산의 면적은 56.22k㎡로 비교적 작지만 다양한 동식물이 분포하며, 국보를 비롯한 수준 높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산 입니다.

 

 

월출산의 정상은 천황봉(809m)이며 신라 때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낸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황봉을 중심으로 북쪽과 동쪽은 큰 바위가 굵직한 능선줄기 위에서 웅장한 풍경을 만들어 내며, 남쪽과 서쪽지역은 크고 작은 바위들이 마치 탑을 이룬 듯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정상인 천황봉을 비롯, 구정봉, 향로봉, 장군봉, 매봉, 시루봉, 주지봉, 죽순봉 등 기기묘묘한 암봉으로 거대한 수석 전시장 같으며, 정상에 오르면 동시에 3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평평한 암반이 있어 정상에서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습니다.

 



지리산, 무등산, 조계산 등 남도의 산들이 대부분 완만한 흙산인데 비해 월출산은 숲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바위산에다 깎아지른 산세가 설악산과 비슷합니다.

 

 

뾰족뾰족한 성곽모양 바위능선, 원추형 또는 돔형으로 된 갖가지 바위나 바위표면이 둥그렇게 팬 나마 등은 설악산보다도 더 기이해 호남의 소금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바람폭포 옆의 시루봉과 매봉을 연결하는 구름다리는 지상 120 미터 높이에 건설된 길이 52m, 폭 0.6m의 한국에서 가장 긴 구름다리로 월출산의 명물입니다.

사자봉 왼쪽 산 중턱 계곡에서는 폭포수가 무려 일곱차례나 연거푸 떨어지는 칠치폭포의 장관을 볼 수도 있습니다.



월출산은 서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몰풍경이 장관이고,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꽃, 여름에는 시원한 폭포수와 천황봉에 항상 걸려있는 운해,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산 입니다.

 

월출산 지도(카카오맵)

map121700.pdf
0.61MB
월출산국립공원.pdf
5.64MB

월출산 안내도 및 등산지도(파일첨부)

월출산 안내도 및 등산코스 안내도는 위 사진과 올려드린 파일을 참조하십시오.

 

 

월출산 등산코스1 : 구름다리 코스

월출산 구름다리 코스 : 왕복 2시간 코스로 거리는 약 3.0km이며, 등산 난이도는 '하' 입니다.

 

 

월출산의 명물인 구름다리를 탐방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천황 탐방로 입구를 시작으로 약 15분 쯤 오르면 천황사라는 작은 사찰에 이르면서 등산이 시작되게 됩니다

참고로, 천황사는 2001년 화재로 소실되고 2017년 3동이 불사복원되었습니다.

 

월출산 구름다리 등산코스 : 천황탐방지원센터 → 천황사 → 구름다리 → 바람폭포 삼거리 → 천황탐방지원센터

 

 

비교적 짧은 코스로 천황사부터 구름다리까지 비교적 경사가 심한 등산코스이지만, 전체적인 난이도는 낮아 초보 등산객들도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천황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천황사를 지나 구름다리까지는 약 40분 정도가 소요되며 오르막이 계속되는 급경사지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름다리에서 바람폭포 삼거리로 하산하는 구간 또한 경사가 급하고 탐방로가 협소하며 특히 철 계단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 미끄러짐에 의한 실족 사고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월출산 천황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는 하산하는 등산객들의 발걸음을 가볍고 상쾌하게 만들어 주며, 산행 중에 쌓인 피로조차 확 달아나게 해주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월출산 등산코스2 : 종주코스

월출산 종주코스 : 편도 6시간 30분 종주코스로 거리는 약 9.5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호남의 소금강, 기암괴석 전시장으로 불리는 월출산 종주코스(바람폭포 경유) 입니다.

월출산 종주 탐방로인 천황탐방지원센터 ~ 도갑사 구간은 숙련자 구간으로 구간 자체가 길고 하산하는 도갑지구에 비해 천황지구의 경사가 급하여 등산화와 식수를 꼭 챙겨서 등산하여야 합니다.

거리는 총 9.5km로 약 6시간 반 정도가 소요 됩니다.

천황사 ~ 천황봉까지의 구간은 계단이 많고 경사가 급하며 로프를 잡고 올라가는 구간이 많아 약간의 위험이 따르는 곳이 많습니다.

 

월출산 종주 등산코스(바람폭포 경유) : 천황탐방지원센터 → 천황사 → 구름다리 →천황봉 → 구정봉 → 억새밭 → 도갑사

 

 

천황봉에서 하산하는 구간인 구정봉 ~ 도갑사 구간은 의자바위, 장군바위 등 온 능선을 가득 채운 황홀한 기암괴석들을 감상하며 억새밭의 광활한 터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억새밭 구간은 능선이며 가을철 억새를 감상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도갑사로 향하는 길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번갈아 있으며 도갑계곡을 따라 완만한 능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도갑지구 탐방로가 끝이 나면 이어서 도갑사 사찰을 통과해야 주차장과 화장실 및 도갑분소가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월출산의 종주 탐방구간으로 산행을 하면 월출산의 다양한 기암괴석들을 만나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탐방안내소에서 500m정도 올라가다 보면 천황사라는 작은 절을 답사할 수 있습니다.

천황사는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이 되며, 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1646년 중창한 뒤 소규모 절로 유지해오다 2001년 화재로 현재 복원공사 중이입니다.

 

 

천황지구 탐방로는 대체적으로 바위와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급경사 지대이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식수 및 간식이 필요합니다.

월출산의 명물인 구름다리에 도착하면 황홀한 풍경을 이루고 있는 바위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구름다리를 건너 사자봉에 오르는 길은 폭이 좁은 철계단과 로프를 이용하여 올라야 하는 구간이 많아 약간의 위험이 따릅니다.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실족을 우려하여 안전상 사자봉 ~ 경포대 능선 삼거리의 구간을 일부 통제하는 이점을 유념하여 산행하여야 합니다.

월출산의 최고봉인 천황봉에 이르면 광활한 영암 평야와 아름다운 월출산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오며 날씨가 좋은 날 천황봉에서 남쪽을 바라보면 제주도의 한라산까지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을 다스린다는 천황봉은 삼국사기와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언급되었듯이 삼국시대 이래 나라와 백성의 평안을 빌며 제사를 지냈다던 소사지(小祀地)터가 남아 있습니다.

 

 

월출산 종주 코스의 구정봉 ~ 억새밭 ~ 도갑사 구간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구정봉 ~ 억새밭 구간을 제외하면 완경사의 내리막 하산 구간으로 쉽게 산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끝날 듯 이어지는 이 구간에서는 호박돌처럼 동글동글한 바윗덩이들이 교묘하게 균형을 잡으며 층층이 늘어선 풍광이 펼쳐지며 구정봉 능선을 가득 채운 황홀한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구정봉에서 약 40분 정도 하산하다 보면 미왕재에 위치한 억새밭에 도착하게 되는데 광활한 평야에 펼쳐진 월출산의 바위 절경이 장관을 이루고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억새풀의 춤사위는 산행으로 지친 피로를 날려줍니다.

억새밭에서 도갑사로 내려오는 구간에는 도갑계곡의 물줄기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2.5km의 긴 계곡을 따라 내려오면 사시사철 맑은 물을 쏟아내는 용수폭포가 아름다운 경치에 한 몫을 더한다.

 

도갑지구 탐방로의 마지막 끝자락에 위치하며 도갑지구 입구에 위치한 도갑사는 신라의 4대 고승 가운데 한명이자 풍수지리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입니다.

해탈문(국보 제 50호)을 비롯한 보물 4점을 보유하고 있는 도갑사는 깨달음의 참다운 이치를 널리 펼친 천년고찰입니다.

 

※ 참고로, 도갑사로 하산할 시에는 관계없지만 도갑지구에서 출발할 시 도갑사 경내를 통하여 탐방로 코스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도갑사에서 징수하는 문화재관람료를 지불하여야 합니다.

 

 

월출산 등산코스3 : 천황지구 순환코스

월출산 천황지구 순환코스 : 4시간  순환코스로 거리는 약 6.7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월출산을 찾은 탐방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등산코스 입니다.

아찔한 구름다리와 험준한 사자봉을 거쳐 천황봉에 이르면 광활한 영암평야와 아름다운 월출산의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천황봉 구간에서 천황사 또는 바람폭포 길을 따라 오르는 탐방로는 바위와 철계단으로 이루어진 급경사지대로 다소 어려운 코스입니다.

천황봉 순환코스는 월출산을 찾는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는 탐방코스 이며 월출산 기암괴석의 아름다움을 직접 구경할 수 있습니다.

 

월출산 천황봉 코스 : 천황탐방지원센터 → 천황사 → 구름다리 →천황봉 → 바람폭포 → 천황탐방지원센터

 

 

월출산의 명물인 구름다리와 험준한 사자봉을 거쳐 천황봉에 오르면 광활한 영암평야와 아름다운 월출산 경관을 볼 수 있는 코스로, 다소 경사가 심해 어렵지만 당일 코스로 가기에 제일 좋아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습니다.

 

 

천황봉 순환코스의 천황사에 구름다리까지의 구간은 오르막이 계속되는 급경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2km, 평균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월출산의 명물인 구름다리에 도착하면 이 탐방구간 중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사자봉 ~ 천황봉까지의 구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단이 많고 경사가 급하며 로프를 잡고 올라가는 구간이 많아 위험이 따르는 곳이라고 할 수 있으며 구름다리(사자봉) ~ 천황봉까지의 구간은 1.6km, 약 1시간 3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겨울철에는 안전상 사자봉 ~ 경포대능선삼거리까지의 구간을 일부 통제하니 겨울철에 방문할 때에는 이점을 고려하여 등산하셔야 합니다.

 

 

천황봉에서 천황사 입구 까지의 하산 구간인 통천문 삼거리 ~ 광암터 ~ 바람폭포 까삼거리 까지는 1.1km, 30분 정도 소요되며 특별한 통제 없이 연중 등반이 가능합니다.

통천문 삼거리는 길 폭이 좁고 높이도 낮아 순간 탐방객 정체 현상이 간혹 있는점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광암터로 내려오는 하산 길에는 기암괴석 전시장이라 불리는 월출산의 여러 가지 바위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육형제바위 라는 웅장한 바위는 꼭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또한, 바람폭포 까지 하산하는 구간마다 철계단과 바위계단이 있어 하산 시 천천히 이동 해야 무릎에 무리가 없습니다.

 

 

월출산 등산코스4 : 구정봉, 바람재 코스

월출산 구정봉, 바람재 코스 : 편도 3시간 40분 코스로 거리는 약 6.79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아홉 개의 물 웅덩이가 신비로운 구정봉 등산코스는, 종주코스와 더불어 월출산의 경험자 코스 중 한곳으로 도갑사를 기점으로 억새밭과 구정봉을 거쳐 바람재를 지나 정상으로 올라가 경포대로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월출산 구정봉 등산코스 : 도갑탐방지원센터 → 도갑사 → 억새밭 →구정봉 → 바람재 → 경포대탐방지원센터

 

 

월출산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구정봉(738m)을 지나면, 호박돌처럼 둥글둥글한 바윗덩이들이 교묘하게 균형을 잡으며 층층이 늘어선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의자바위, 남근바위, 장군바위 등 온 능선을 가득 채운 멋진 기암괴석들을 감상할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도갑지구 탐방로입구는 도갑사 사찰을 경유하여 가기 때문에 별도의 문화재관람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사찰을 지나 도갑지구 탐방로 입구에는 용수폭포와 도갑계곡이 그 시작을 알립니다.

도갑사 입구 ~ 억새밭까지의 구간은 2.7km,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도갑계곡을 따라 나무 데크로 이루어진 탐방로가 잘 정돈이 되어 있어 올라가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나무로 우거진 탐방로를 따라 억새밭에 다다르면 확 트인 시야와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바람에 흩날리는 억새의 모습은 환호성이 절로 나올만큼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억새밭 ~ 구정봉 구간은 1.5km 이며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억새밭을 지나 구정봉으로 향하는 길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구간으로 적절한 체력안배가 요구됩니다.

구정봉 ~ 베틀굴 ~ 바람재삼거리 구간 (0.5km , 약 10분 소요) 또한 능선으로 이어져 월출산 아래의 경치와 주변의 기암인 장군바위를 볼 수 있습니다.

바람재에 내려서서 정면을 바라보면 늠름한 장군 얼굴을 한 장군바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산행에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바람재 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식혔다면 이제 계곡이 아름다운 경포대로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능선으로 이루어진 금릉경포대 계곡 하산 구간에서는 시원한 물소리를 벗 삼아 경쾌하게 걷다보면 월출산국립공원의 또 하나의 야영장인 경포대 야영장을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완만한 능선과 흙길로 되어 있어 천천히 산책하듯 하산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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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logIcon 아임프리 2020.11.17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코스가 다양하네요! 이때까지 팔공산이랑 보현산만 가봤는데 날잡아서 가봐야겠어요

무등산 등산코스 소개(등산지도 포함)

[꿀팁정보]/등산|2020. 10. 2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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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소개

무등산은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담양, 화순에 걸쳐있는 산으로 국가지질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산 입니다.무등산의 전체면적 75.425㎢, 해발1,187m 입니다.

 

무등산은 전체적인 산세는 산줄기와 골짜기가 뚜렷하지 않고 마치 커다란 둔덕과 같은 홑산입니다.

 

무등산의 특징은 너덜지대인데 천왕봉 남쪽의 지공너덜과 증심사 동쪽의 덕산너덜은 다른 산에서는 볼 수 없는 경관이며,  무등산은 완만한 산세로 대부분이 흙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석대, 입석대로 불리는 주상절리(용암이 식을 때 수축하여 생기는 절리 중에 단면의 형태가 오각형이나 육각형의 기둥 모양인 것)을 포함해 기암괴석 등 61개의 자연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수달, 상제나비, 삵, 담비, 하늘다람쥐, 으름난초 등 멸종위기종 8종을 포함해 총 4,012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습니다.


신의 돌기둥으로 불리는 주상절리, 광주문화재자료 제1호 천년고찰 증심사, 조선시대 가사문학의 정취가 담긴 가사문화권, 문화예술의 혼이 서린 운림동 미술관, 원효계곡의 산세 속에 위치한 원효사 등 무등산국립공원은 광주의 모든 것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청록색의 무등산 수박과 소박한 건강식인 무등산보리밥도 맛볼 수 있으며, 광주 도심에 위치해 있어서 계절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무등산 등산지도 (첨부)

무등산 등산지도.pdf
4.88MB
무등산국립공원.jpg
2.44MB

 

 

무등산 등산코스1 : 새인봉,입석대 코스

무등산 새인봉 ,입석대 코스 : 편도 3시간 30분 코스로 거리는 약6.8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무등산의 전체적인 윤곽과 광주시가지의 풍경을 한 눈에 조망하여 즐기는 중거리 대표 코스로 능선길을 따라 무등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하며 입석대·서석대에 오르는 대표적인 등산코스 입니다.

 

새인봉,입석대 등산코스 : 증심사 입구 → 새인봉 → 장불재 → 서석대

 

 

증심사주차장 입구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는 탐방코스로 운소봉, 새인봉, 서인봉 이렇게 큰 봉우리 3개를 넘은 후 장불재를 거쳐 천연기념물 입석대·서석대까지 오르는 코스입니다.

 

무등산의 멋진 풍경과 정상을 한눈에 바라보면서 광주시가지의 모습까지도 볼 수 있어 힘들어도 즐겁게 올라갈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증심사주차장을 출발하여 10분 정도 가파른 길을 오르다보면 첫 번째 언덕이 나오고 거기서 약 10분 정도 고갯길을 더 지나면 나무의자가 설치되어있는 두 번째 공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잠시 숨을 돌린 후 20분정도 고갯길을 오르다보면 운소봉에 도착하게 되고 중간 중간 한 눈에 바라보이는 무등산의 풍경과 광주시가지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운소봉에서 5분만 더가면 해발 490m 새인봉에 도착합니다. 새인봉은 바위의 모습이 임금의 옥새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정상주변에는 노송들이 있어 풍경이 일품입니다.

 

 

새인봉을 출발하여 10분정도 능선을 따라 급한 경사를 내려가면 새인봉 삼거리가 나옵니다.직진(1.3km)하면 서인봉을 거쳐 중머리재로 향하는 길이고, 좌측(1.2km)은 의재미술관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서인봉으로 가는 길은 다시 급한 경사를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거시 좋습니다.또한, 쉼터 한켠에 비상구급함이 설치되어 있어, 응급한 상황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인봉과 중머리재는 가까이 있습니다. 중머리재는 나무 한그루 자라지 않는 것을 스님의 머리에 비유하여 부르게 된 곳으로 무등산 탐방길의 요충지라 할 수 있습니다.

 

중머리재를 출발하여 20분정도 지나면 용추삼거리가 나오는데 길의 경사가 매우 급한 편이며, 삼거리에서 장불재로 이어지는 길의 경사 또한 매우 급하여 중간에 휴식이 필요합니다.

 

 

장불재에서 서석대로 향하는 길은 경사가 그리 급하지 않고 주변 식생을 보호하기 위한 목재데크가 설치되어있어 크게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습니다.

 

 

 

 

 

입석대와 서석대는 무등산의 가장 대표적인 경관자원으로 2005년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등록을 추진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주상절리대 입니다.

 

입석대에서 서석대를 거쳐 하산을 할때는 무등산과 광주시가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중봉을 통하여 증심사방향 또는 옛길을 통하여 원효사방향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 등산시 참고사항

  • 새인봉-입석대 코스는 중간에 샛길이 없고, 중간 중간 이정표와 쉼터가 잘 조성되어 있어 탐방로를 잃어버릴 염려가 없는 곳 입니다.
  • 2다만 능선을 따라 가다보면 몇군데 위험한 암릉이 있어 탐방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3중머리재까지 능선을따라 올라가는 탐방로에는 샘물이 따로 없기때문에 반드시 물을 준비해야 합니다.

 

 

 

 

 

무등산 등산코스2 : 늦재-옛길2번 코스

무등산 옛길코스 : 무등산 자락을 한바퀴 도는 5시간 50분 코스로 거리는 약10.4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오솔길 같은 늦재 구간을 지나 옛길 2번을 경유하는 길로 넓게 펼쳐진 무등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걷는 등산코스 입니다.

 

원효사입구에서 출발하여 늦재, 동화사터, 장불재를 거쳐 옛길 2번을 따라 다시 원효사로 돌아오는 코스로 무등산의 안과 밖 경치를 두루 감상할 수 있는 무등산 등산 코스 입니다.

 

옛길 등산코스 : 원효사 입구 → 늦재 → 동화사터 → 용추삼거리 → 장불재 → 목교 → 원효사 입구

 

 

무등산의 중턱에서 출발하여 장불재를 거쳐 서석대와 입석대를 조망할 수 있는 코스로 무등산의 전체적인 윤곽을 살 필 수 있는 코스 입니다.


또한, 무등산 옛길 중 가장 잘 조성된 옛길 2번을 따라 원효사로 다시 돌아올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가장 적당한 코스로 추전할 수 있습니다.

 

 

원효사입구에서 15분정도 도로를 따라 걸으면 약수터가 있는 늦재삼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오른쪽 동화사터 방향으로 5분정도 더 걷다보면 늦재표지판이 보이고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탐방로가 시작됩니다.

길은 잘 정비되어 있으며, 늦재삼거리에는 물을 보충할 있는 약수도 있습니다.

 

 

늦재에서 출발하여 동화사터로 가는 길에는 몇 개의 이정표를 만나게 됩니다.탐방로는 비교적 잘 조성되었으나, 노면이 좁은 편이고 경사는 심한 편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출발한지 약 20분 정도 되는 곳에서  관리도로와  만나는 삼거리가 나오는데, 이곳에는 무등산을 한 눈에 조망할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잠시 들려 무등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다시 원래 길로 돌아와 동화사터로 가다보면 너덜지대를 지나게 되고 여기서 약 20분정도 걸으면 옛 동화사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동화사터를 뒤로하고 능선길을 따라 조금씩 걷다보면 가을 무등산의 자랑거리 아름다운 억새밭이 펼쳐진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출발하여 15분정도 걷다보면 중봉하단삼거리 이정표가 나오게 되는데, 이곳에서 중봉을거쳐 서석대로 바로 갈 수도 있고 직진하여 장불재에 이를수도 있습니.

 

중봉하단 삼거리에서 용추삼거리로 가는 길은 대체로 산허리를 돌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20분정도 걸어가면 용추삼거리 상단이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중머리재와 4수원지 등 멋있는 경치를 두루 볼 수있으며, 계곡방향으로 10분 정도 내려가면 중머리재와 장불재로 나뉘는 용추삼거리가 나오게 됩니다.

 

 

용추삼거리에서 장불재로 가는길은 경사가 비교적 급한 돌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도가 높고 음지 지역이 많아 돌계단사이로 얼음이 얼어 있는 곳이 많아  겨울 산행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10분정도 더 오르면 광주광역시와 화순군의 경계가 되는 해발 900m의 고갯길 장불재가 나오며, 장불재에 오르면 무등산의 자랑 입석대와 서석대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장불재에는 잠시 쉬어갈 수도 있는 간이대피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장불재에서 관리도로를 따라 약 10분정도 걷다보면 삼거리가 나오게 되며, 도로를 따라 직진하면 원효사가 나오고, 우측으로 향하면 옛길 2번 출발지인 옛길 갈림길이 나옵니다.

 

경사는 심하지 않은 편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옛길 갈림길에서 옛길2번을 통하여 원효사로 가는 코스는 옛 선비들이 다니던 길을 2009년에 광주광역시에서 새롭게 탐방로로 조성한 곳 입니다.

 

이 곳은 원효사까지 가는 최단거리(4.2km)코스여서 최근 많은 탐방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탐방로는 중간지점까지는 돌길로, 중간지점 이후부터는 흙길로 되어있으며, 가는 길 중간에 물통거리나 주검동유적, 제철유적지 등 쉼터와 역사문화유적지를 볼 수 있으며, 제철유적지에서 원효사 입구까지는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 등산시 참고사항

  • '늦재-옛길2번 코스는 원효사입구에서 출발하여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무등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면서 최근 많은 탐방객들에게 사랑받는 옛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탐방로는 어렵지 않은 편이나 중간에 이정표가 많이 있어 방향을 세심하게 확인하며 가야합니다.
  • 2원효사입구로 내려올때는 옛길 2번을 따라 오름없이 약 4km를 내려오기 때문에 무릅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코스 중간의 쉼터에서 휴식이 꼭 필요합니다.

 

 

 

 

 

 

 

무등산 등산코스3 : 안양산-북산 코스

무등산 옛길코스 : 편도 7시간 코스로 거리는 약12.2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봄에는 철쭉으로, 가을은 억새군락으로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는 백마능선과 무등산 절경의 으뜸인 규봉을 조망할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상단부터 안양산 정상 중간지점 넘어서 까지 급경사지로 이루어져 있어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 입니다.

 

안양산-북산 코스 :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규봉 → 북산 → 담양 경상리

 

무등산의 남쪽으로 안양산에서 장불재로 길게 연결되는 백마능선은 가을이면 억새의 흰 손이 바람에 흩날릴 때 마치 백마의 갈기처럼 보인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해당 코스는 가을에 등산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휴양림에서 안양산 정상까지의 거리는 1.8km 입니다.

절반 이상이 급경사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노약자나 산행 초보자들에게는 힘든 코스가 될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화순읍과 무등산 천왕봉이 한눈에 보이고 시야가 좋은 날에는 지리산의 천왕봉, 반야봉, 노고단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양산에서 장불재까지 이어지는 백마능선길은 호남정맥 구간이어서 탐방객들이 많이 애용하는 코스입니다.

이름처럼 완만한 능선길로 이루어져 있어서 누구나 어렵지 않게 탐방할 수 있는 구간이며, 능선을 따라 철쭉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어서 5월이면 철쭉이 만개하고 가을이면 억새가 장관을 이루어서 많은 탐방객들이 찾습니다.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 1시간 30분 정도를 가면 장불재에 도착하며, 데크로 조성된 장불재 쉼터 주변에는 탐방안내시설과 산악구급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불재부터 규봉 구간은 흙길과 너덜지대가 완만하게 형성된 탐방로 입니다.

규봉방향으로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 석불암 이라는 작은 암자가 나오게 되는데, 암자 앞에는 지친 등산객들이 목을 축일 수 있도록 조그마한 약수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석불암에서 15분 정도만 더 가면 규봉암에 도착하게 됩니다.

규봉은 무등산의 절경중 가장 으뜸으로 치며 규봉의 광석대는 입석대, 서석대와 더불어 무등산 3대 주상절리에 속합니다.

 

 

규봉암에서 부지런히 30분 정도 걸으면 삼거리에 도착되는데, 광일목장과 꼬막재로 갈라지는 갈림길이 나오게 됩니다.

길을따라 조금더 걷다보면 신선대입구 이정표가 나온며, 북산은 우측 신선대 방향으로 진입하여야 합니다.

신선대 억새평전에서 1km정도를 더 가면 북산입니다.

정상에는 삼각점과 조그마한 돌탑만이 자리하고 있다.

 

 

북산에서 내려서서 넓은 초원지대를 지나 억새 지역을 잠시동안 헤쳐 오르면 T자 능선 갈림길에 오르게 되는데, 호남정맥은 좌측으로 이어집니다.

 

여기서부터 백남정재 까지는 봉우리 두어개를 오르내리는데, 내리막길은 급경사가 계속 이어지므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백남정재에 도착하면 이정표 나오며, 좌측 길을 따라서 약 2.5km를 내려가면 경상리에 도착합니다.

탐방로는 자연스러운 흙길이며 중간부분 약간의 경사를 제외하면 크게 무리없이 탐방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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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등산코스 소개(주왕산 등산지도)

[꿀팁정보]/등산|2020. 10. 1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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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소개

주왕산은 경상북도 청송군과 영덕군에 걸쳐있는 산으로 1976년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105.595㎢ 입니다.

주왕과 장군의 전설이 곳곳에 배어있는 유서깊은 주왕산은 그리 높지 않으나 거대한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선 산세 때문에 예부터 석병산, 대둔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려왔습니다.

주왕산 등산지도
주왕산국립공원.jpg
2.50MB
주왕산 지도.pdf
1.66MB

주왕산 등산지도는 이미지 및 첨부 파일 참조하십시오.

 

보는 이를 한눈에 사로잡는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을 간직한 영남 제1의 명승지입니다.

주왕산(720.6m)을 중심으로 태행산(933.1m), 대둔산(905m), 명동재(875m), 왕거암(907.4m) 등의 산들이 말발굽형으로 자연성곽 같은 멋진 산세를 이루고 있으며, 7천만 년 전의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은 용결 응회암으로 이루어져 특색있는 경관을 이루고 있어 우리나라의 3대 암산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대전사에서 제3폭포에 이르는 4㎞의 주방천 주변이 볼 만 하며, 주방천 계류와 폭포, 소, 담, 그리고 죽순처럼 솟아오른 암봉 및 기암괴석, 여기에 울창한 송림이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절경을 빚어냅니다.

10월 단풍철에 많이 찾지만 가을, 봄 ,여름순으로 가볼만한 산 입니다.

 

 

주왕산 등산코스1 : 주봉 코스

주왕산 주봉 코스 : 4시간 40분 코스로 거리는 약 10.1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주왕산 산행코스 중 가장 일반적인 코스로 잘 정비된 탐방로를 따라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주왕산 상의주차장을 지나 대전사 ~ 주왕산(주봉) ~ 칼등고개 ~ 후리메기 ~ 용추폭포 ~ 상의주차장으로 하산(10.1km, 4시간 40분 소요) 하는 코스로, 주왕산 산행코스 중 가장 일반적인 코스로 초보자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등산코스 :  상의주차장 → 대전사 → 주왕산 → 칼등고개 → 후리메기 → 용추폭포 → 상의주차장

주왕산(주봉) 코스는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면서 산행할 수 있는 코스로써 여름철(7~8월)에는 시원함과, 가을철(10~11월)에는 기암과 단풍의 조화가 잘 어우려져 환상적인 주왕산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왕산 산행 코스 중 가장 일반적인 코스로 대전사를 통과 후 마음의 숲을 지나면 두 개의 갈림길 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이 갈림길을 시작으로 주왕산(주봉) 정상까지는 약 3km, 소요시간은 1시간 35분정도의 오르막과 평지를 오가는 코스입니다.

 

처음 시작부터 계단을 오르는 경사진 코스라 다소 힘이 들 수 있지만 잘 정비된 탐방로를 따라 가다보면 산행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주왕산(주봉) 정상에서 후리메기 삼거리 이정표(좌측)를 따라 가면 내리막 길이 보임. 주왕산(주봉)~칼등고개~후리메기코스까지의 거리는 약 2.5km로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됨. 탐방로 구간구간에 이정표와 다목적위치표지판이 있어 길 찾기에는 별 어려움은 없습니다.

 

 

간혹 탐방로 아님 표시가 있지만 이정표를 따라 큰길로 하산하면 됩니다.

단,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면 주왕산(주봉) 정상에서 후리메기까지의 하산코스는 내리막 길과 계단이 많으므로 미끄럼 사고에 유의해야 하며, 무릎이나 발목관절이 좋지 않다면 무리한 산행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절구폭포~상의주차장 탐방로 구간은 평탄한 흙길 탐방로이며, 약 4.6km구간에 시간은 2시간 5분정도 소요됩니다.

어린이, 노약자도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주왕계곡변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로 이동하게 되며, 운동화로도 탐방이 가능합니다.

 

특히, 용추폭포~상의주차장구간은 휠체어와 유모차로도 이동이 가능한 코스로 되어습니다.

봄철(5월) 계곡변의 수달래와 가을철(10~11월) 단풍이 절경인 탐방코스입니다.

절구폭포를 탐방하기 위해서는 절구폭포 갈림길에서 돌길을 따라 200m 탐방 하는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암석의 특성상 낙석을 주의하면서 탐방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주왕산 등산코스2 : 가메봉 코스

주왕산 가메봉 코스 : 7시간 코스로 거리는 약 15.2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주왕산 가메봉 코스는 주왕산 등산코스 중에서도 가장 험난하고 고된코스 입니다.

하지만, 이코스를 정복하고 가메봉 정상에서 주위 경치를 보고 있노라면 모든 근심, 걱정을 싹 날려 버릴만한 경관을 보여줍니다.

 

등산코스 :  상의주차장 → 용추폭포 → 후리메기 → 가메봉 → 용연폭포 → 절구폭포 → 상의주차장

상의 주차장에서 용추폭포, 용연폭포, 후리메기 삼거리, 가메봉을 거치는 탐방코스(7.2km 4시간 5분 소요)로 가메봉 정상에서는 기상 여건에 따라 광활한 능선에 운해를 볼 수도 있고, 날씨가 화창한 날 저 멀리 영덕 바다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가메봉 정상 코스는 아주 험난한 코스이기 때문에 꼭 등산 장비를 갖추어 타는 것이 좋습니다.

주왕계곡 탐방로의 대전사~용추폭포 구간은 평탄한 흙길 탐방로이며, 약 2.2km구간에 1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어린이, 노약자도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계곡변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가 계속 이어진지비낟.

유모차, 휠체어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봄철(5월) 계곡변의 수달래와 가을철(10~11월) 단풍이 절경인 등산코스 입니다.

첫 번째 나타나는 용추폭포는 선녀탕을 돌아나온 계곡물이 새하얀 포말을 내뿜으며 돌허리를 타고 힘차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입니다.

 

용추폭포는 제1폭포라고도 불립니다.

절구폭포는 용추폭포에서 1km 거리에 있으며, 두 줄기로 이루어진 2단 폭포이고, 한줄기는 호박처럼 파인 곳에 일단 쉬었다가 다시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유명한 조각가의 창작품 같이 오묘하며 여성스러운 미를 지녔으며 그 모양새를 본 떠 절구폭포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부터 계단과 오르막길이 시작되니 너무 무리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후리메기 삼거리 입구에서는 아주 완만한 평지길로 시작합니다.

약 1km 이후부터는 약 800m 구간의 마의 오르막 구간이 시작됩니다.

빨리 치고 올라가서 쉴 생각으로 속도를 높였다가는 얼마 가지 못해서 탈진이나 부상을 당할 우려가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치고 올라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힘겹게 오르막을 다 오르고 나면 다시 평지길을 좀 걷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가메봉 정상에 다다른다 가메봉 정상을 내딛는 순간 힘들었던 오르막의 기억은 사라질 정도로 확 트인 시야와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줍니다.

 

 

주왕산 등산코스3 : 주왕계곡 코스

주왕산 주왕계곡 코스 : 4시간 20분 코스로 거리는 약 10.6km이며, 등산 난이도는 '하' 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계곡을 따라 편안하게 용추, 절구, 용연폭포와 내원동 옛터를 감상할 수 있는 주왕산국립공원 대표 탐방코스 입니다.

 

상의주차장에서 용추폭포, 절구폭포, 용연폭포, 내원동 옛 터를 탐방하는 코스(5.3km, 2시간 10분 소요)로 완만한 경사를 따라가는 산책코스로 부담 없이 온가족이 함께 탐방가능합니다.


용추폭포, 절구폭포, 용연폭포와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는 주왕산의 대표 탐방코스 입니다.

 

등산코스 :  상의주차장 → 대전사 → 용추폭포 → 용연폭포 → 내원동 → 상의주차장

주왕산 주왕계곡 코스는 특히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 가을 단풍 감상에 적합한 코스로 기암괴석과 단풍이 어우러져 내장산과 더불어 단풍감상의 최적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또한, 매년 5월 초순에 주왕계곡변으로 만개한 수달래를 주제로 하는 수달래축제가 개최되므로 이 시기에 탐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주왕계곡 탐방로의 상의주차장~용추폭포 구간은 평탄한 흙길 탐방로이며, 약 2.7km구간에 소요시간은 1시간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어린이, 노약자도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계곡변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가 계속 이어집니다.

유모차, 휠체어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봄철(5월) 계곡변의 수달래와 가을철(10~11월) 단풍이 절경인 등산코스 입니다.

용추폭포~내원동 구간 탐방로는 돌길과 목재데크 교량 등을 따라 이동하게 되며, 약2.6km구간에 소요시간은 약 55분 정도 소요됩니다.

유모차, 휠체어 탐방은 어려우며, 돌길이 많고 경사지지 않아 운동화로도 탐방이 가능합니다.

 

절구폭포를 탐방하기 위해서는 절구폭포 갈림길에서 돌길을 따라 200m 탐방하여야 합니다.

이 구간에는 암석 등에서 자생하는 식물인 둥근잎꿩의비름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암석의 특성상 낙석을 주의하면서 탐방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주왕산 등산코스4 : 월외코스

주왕산 월외코스 : 4시간 35분 코스로 거리는 약 13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월외코스는 달기폭포의 아름다운 경관외에도 장군봉에서 바라보는 기암이 절경으로 병풍 처럼 펼쳐진 암봉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는 코스입니다.

 

월외탐방지원센터에서 달기폭포, 너구마을, 금은광이삼거리, 장군봉으로 해서 상의지구로 하산하는 코스(13km, 4시간 35분 소요)로 장군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병풍바위와 기암, 그리고 월외에서만 볼 수 있는 달기폭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산행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천연림 속에서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등산코스입니다.

 

등산코스 :  월외탐방지원센터 → 달기폭포 → 너구마을 → 금은광이삼거리 → 장군봉 → 상의매표소

주왕산 월외코스는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면서 산행할 수 있는 코스로 여름철(7~8월), 가을철(10~11월)에 산행을 하시면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맛 볼 수 있고, 가을철에는 장군봉에서 바라보는 기암과 가을 단풍 감상에 최고의 코스입니다.

 

또한, 월외1코스는 달기약수탕에서 맛 볼 수 있는 달기백숙이 유명하여 산행 전 약수물도 마셔보시고 맛있는 닭백숙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월외”라는 말은 대둔산과 태행산으로 둘러싸인 산촌마을로, 고개와 골짜기가 발달한 곳입니다.

월명산 밖에 있다 하여 월외리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월외탐방지원센터를 지나서 보면 너구마을 입구까지는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으며, 계곡 길을 따라 콘크리트 포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발에 피로도가 높을 수 있으니 계곡의 경치를 즐기면서 여유를 가지고 탐방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달기폭포를 지나고 난 뒤 부터도 월외탐방지원센터와 별반 다르지 않게 아스팔트 길로 이어져 있습니다.

다만, 다른 점은 달기폭포부터는 숲길보다는 햇빛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너구마을을 지나고 난 뒤 부터는 산행이 시작됩니다.

그렇다고 오르막을 오르거나 내리막을 내려가는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산 속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구마을부터 1시간정도까지는 일반적인 산길이라서 그렇게 힘이 들지 않지만 금은광이삼거리를 바로 앞에 두고서는 오르막이 1.5km가 이어져 있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땅이 얼어 있어 많이 미끄럽고, 장마철이 되면 땅이 질퍽하여 미끄럼 사고에 항상 유의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바람이 항상 불고 나무들이 햇살을 막아주어 더운 여름철에는 최고의 코스가 되기도 합니다.

금은광이는 옛날 금을 캐던 광산이 있다고 하여 금은광이라고 합니다.

이곳 금은광이 삼거리에서 장군봉까지의 산행은 내리막 탐방로와 잔자갈이 유난히 많으므로 항상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금은광이삼거리부터 상의입구(대전사)까지는 3개의 능선을 걸쳐 내려와야 합니다.

오르막은 거의 없고 계속 내리막만 타다보니 무릎이나 발목이 약하신 분은 자제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특히, 태풍이나 비가 오는 날은 바람이 많이 불고 내리막 탐방로의 연속이라서 항상 미끄럼 사고에 유의 하셔야 합니다.

장군봉의 해발은 686.8m, 대전사까지 거리는 2km, 그러나 약 2km가 급경사지입니다.

잔자갈이나 바위가 많으며 특히 장군암의 경사는 아주 심하니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장군암을 내려온 뒤에는 약 700m가 목책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후에도 1.0km가 경사지이므로 휴식을 취하면서 내려오시면 훨씬 편안한 산행이 될 수 있습니다.

 

 

주왕산 등산코스5 : 갓바위코스

주왕산 갓바위코스 : 6시간 45분 코스로 거리는 약 13.3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주왕산의 절경과 동해바람의 시원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왕산국립공원 신규 탐방코스입니다.

갓바위탐방지원센터에서 갓바위, 대궐령을 지나 왕거암, 내원마을, 용연폭포 및 용추폭포, 대전사로 이어지는 코스.(편도13.3km 편도 6시간 45분 소요)로 주왕산의 주요 경관자원과 동해바람의 시원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등산코스 입니다.

 

다만, 경사도가 높은 편이고 거리가 길어 노약자에겐 어려우며, 등산에 숙련된 성인들에게 추천하는 코스입니니다.

 

등산코스 :  갓바위탐방지원센터 → 갓바위 → 대궐령 → 왕거암 → 내원마을 → 대전사

※ 주차장에서 갓바위탐방지원센터까지 도보이동 필요(1.7km)

 

주왕산 갓바위 코스는 아름다운 주왕산의 절경과 동해바람의 시원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특히,대궐령과 갓바위에 설치된 전망대에서는 확 트인 시야로 영양, 영덕 일원의 풍력발전단지와 더불어 날씨가 좋으면 동해바다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탐방시 주의사항으로 갓바위탐방지원센터에서 대궐령까지 경사가 심한편이고 왕거암을 지나 대전사까지의 거리가 길어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평소 등산에 숙련된 성인들이 아니라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장비를 갖추고 등산에 소요되는 시간을 철저히 계산하여 산행하기를 추천드립니다.

갓바위탐방지원센터를 뒤로하고, 계곡을 건너면 본격적인 탐방코스가 나옵니다.

경사도 높은 탐방로를 따라 1시간30분정도 올라가면, “소원 성취”의 전설 을 가진 갓바위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갓바위에서 30분 정도 올라가면 대궐령이 나온다 특히 대궐령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는 주왕산의 절경과 어우러져 아름 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갓바위코스의 대표 경관포인트 입니다.

대궐령에서 왕거암으로 가는 코스는 비교적 평탄한 코스로 원시림의 신비 와 동해바다를 조망하면서 산행할수 있습니다.

왕거암 정상에서 대전사로 내려가는 코스는 비교적 완만합니다.

특히 왕거암에서 가메봉사거리, 내원마을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원시림의 신비 를 제대로 감상할수 있는 코스 입니다.

 

또한, 내원마을에서는 과거 주왕산과 함께 살아온 내원리 주민들의 흔적을 느낄 수있습니다.

이후 용연폭포, 용추폭포를 지나 대전사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주왕산 계곡의 웅장함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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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등산코스 소개

[꿀팁정보]/등산|2020. 9. 2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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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소개

치악산은 강원도 운주시에 위치한 산으로 동악명산, 적악산으로 불렸으나, 상원사의 꿩(또는 까치)의 보은전설에 연유하여 꿩치(雉)자를 써서 치악산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치악산은 단일 산봉이 아니고 1,000m 이상의 고봉들이 장장 14㎞나 능선으로 이어져 있어 치악산맥으로 불리기도 하며, 주봉인 비로봉은 치악산의 최고봉으로 이곳 정상에서는 원주, 횡성, 영월지방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치악산은 1984년 12월 31년 열여섯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요 봉우리는 주봉인 비로봉(1,288m), 남대봉(1,181m), 향로봉(1,043m), 매화산(1,085) 등이 있으며, 4계절마다 그 모습이 달리하여 많은 산악인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산 입니다.

 

"치악산에 왔다 치를 떨고 간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치악산은 산세가 웅장하고 험하며, 주봉 비로봉에서 남대봉까지 남북 14km에 걸쳐 주능선 양쪽으로는 깊은 계곡들이 부채살처럼 퍼져 있는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치악산 등산코스1 : 구룡 ~ 비로봉 코스

치악산 구룡 ~ 비로봉 코스 : 3시간 30분 코스로 거리는 약 5.7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치악산 등산코스 중 가장 대표적인 코스로 구룡 ~ 비로봉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시원한 구룡계곡과 신라 고찰 구룡사, 그리고 사다리꼴 모양의 기암인 사다리병창을 지나 비로봉에 오르는 치악산 대표 코스입니다.

 

  • 구룡탐방지원센터에서 구룡사~용소~대곡안전센터~세렴폭포~사다리병창~비로봉으로 이어지는 탐방코스
  • 세렴폭포까지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산책코스로 이용되며, 이곳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됨.
  • 세렴폭포에서 비로봉 구간은 사다리병창길(능선길, 2.7km)과 계곡길(2.8km)로 나뉘며, 사다리병창길은 경사가 심하고 계단이 많아 매우 어려운 코스이므로, 초보자는 계곡길 이용이 적합함.

 

등산코스 : 구룡탐방지원센터 → 구룡사 → 대곡안전센터 → 세렴폭포 → 사다리병창 → 비로봉

 

 

코스 중간지점인 대곡안전센터에는 멸종위기종 구렁이 증식장과 멸종위기식물원이 있어 평소 보기힘든 구렁이 및 식물의 생태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세렴폭포~비로봉 구간은 사다리병창길과 계곡길로 나뉘며, 특히 사다리병창길은 경사가 심하고 계단이 많아 매우 어려운 코스입니다.


주봉인 비로봉은 시루를 엎어놓은 모양이라 “시루봉”이라고도 불리며, 미륵불탑으로 알려진 세 개의 돌탑이 있습니다.

 

구룡문화재매표소를 지나 구룡사 일주문까지는 목재데크로 조성된 인도와 차도가 분리되어 안전하기 이동할 수 있으며, 일주문부터는 비포장길로 이어집니다.

특히 일주문부터 구룡사 구간은 금강소나무 군락지로서, 울창하고 시원한 산책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구룡사에서 대곡안전센터 코스는 약초원길과 전나무숲길을 선택하여 오를 수 있습니다.

 

약초원길은 비교적 좁고 노면에 돌출된 돌들이 있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며, 전나무숲길은 약간 멀긴 하지만 넓고 평탄하게 조성되어 있다습니다.

 

 

특히 우람한 전나무숲 자체가 자아내는 풍경이 일품이며, 삼림욕을 즐기며 산책하기에 최적의 공간입니다.

 

대곡안전센터에서 세렴폭포 구간도 넓은 비포장길로, 일부 구간은 노면이 평탄석으로 정비되어 있습니다.

 


세렴폭포에서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사다리병창길 대부분은 급경사로 계단이 조성되어 있으며, 특히 사다리병창은 높은 절벽 위를 아슬아슬하게 지나는 스릴을 제공하는 구간입니다.

 

 

치악산 등산코스2 : 황골 ~ 비로봉 코스

치악산 황골 ~ 비로봉 코스 : 2시간 30분 코스로 거리는 약 4.1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치악산 주봉인 비로봉에 오르는 최단 탐방코스로, 30m 절벽위에 우뚝 서 있는 입석대와 강원도유형문화재 제117호인 마애불좌상을 감상할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 황골탐방지원센터에서 입석사(입석대)~깔딱고개~비로봉으로 이어지는 탐방코스
  • 치악산 주봉인 비로봉에 오른 최단 코스
  • 입석사 옆 30m 절벽 위에 20m 높이로 우뚝 서 있는 입석대와 1090년(선종7년)에 조성된 것으로 밝혀진 마애불좌상이 있음.

 

등산코스 : 황골탐방지원센터 → 입석사 → 비로봉

 

 

황골탐방지원센터에서 다양한 탐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포장도로를 따라 1.6km를 오르면 입석대와 마애불좌상을 관람할 수 있는 입석사가 나타납니다.

 


입석사에서 500m 구간은 비교적 경사가 심한 깔딱고개로, 이 구간만 넘어서면 능선길이라 어렵지 않게 산행할 수 있습니다.

 

 

황골탐방지원센터에서 입석사까지 1.6km는 포장이 되어 있으며, 비교적 경사가 심해 일반 차량의 통행은 제한됩니다.

 

입석사부터 500m 구간은 경사가 심하고 돌이 많아 오르는 사람들의 숨을 깔딱거리게 한다고 하여 깔딱고개라 부릅니다.

깔딱고개를 지나 700m를 오르면 치악산 주 능선길과 합류하는데, 이곳부터 비로봉까지 1km 구간은 큰 어려움 없이 오를 수 있습니다.

특히, 비로봉 900m 전은 쥐너미재라 부르는 곳으로, 이곳에서 원주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치악산 등산코스3 : 행구동 ~ 향로봉 코스

치악산 행구동 ~ 향로봉 코스 : 1시간 30분 코스로 거리는 약 2.8km이며, 등산 난이도는 '하' 입니다.

 

원주시내와 가장 인접하고 짧은 탐방코스로, 원주시민들의 일상적인 산행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  원주시 행구동에서 시작하여 보문사를 거쳐 향로봉에 오르는 탐방코스
  • 짧고 부담없는 산행코스로 원주시민들의 일상적인 산행코스로도 인기가 높음
  • 강원도유형문화재 제103호인 청석탑이 보존되고 있는 보문사 관람 가능
  • 향로봉은 비로봉과 남대봉의 중간부분에 위치한 봉우리로 원주시내를 가장 가까이 조망할 수 있음.

 

등산코스 : 행구동탐방지원센터 → 보문사 → 향로봉

 

 

행구탐방지원센터는 접근성과 교통편이 좋아 원주시민들이 가벼운 채비로 즐겨찾는 일상적인 탐방코스이며, 입구 부근에는 잘 정돈된 카페와 식당들이 많아 부담없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치악산 등산코스 입니다.

 

 

행구탐방지원센터에서 경사진 포장도로를 따라 1.3km를 오르면 보문사가 나타납니다.

보문사에서 향로봉까지는 1.2km에 불과하지만, 초반 1km 구간은 경사가 심하고 돌이 많아 결코 만만히 보아서는 안되는 코스입니다.

이후 부터는 치악산 주 능선과 합류하게 되며, 합류지점에서 남대봉 방면으로 200m를 진행하면 향로봉에 이를 수 있습니다.

 

 

치악산 등산코스4 : 금대 ~ 남대봉 코스

치악산 금대 ~ 남대봉 코스 : 2시간 40분 코스로 거리는 약 5.2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원주시내와 가장 인접하고 짧은 탐방코스로, 원주시민들의 일상적인 산행코스로 인기가 높은 코스입니다.

 

  •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에 위치한 금대분소에서 시작하여 영원사~아들바위를 거쳐 남대봉에 오르는 탐방코스
  • 금대자동차야영장이 조성되어 있어 야영과 산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음
  • 치악산의 남단 최고봉인 남대봉(해발 1,182m)을 오를 수 있으며,  남대봉에서 0.7km 아래에 위치하며 꿩의 보은설화가 깃든 상원사를 관람할 수 있음

 

등산코스 : 금대분소(탐방지원센터) → 영원사 → 남대봉

 

 

금대분소에는 금대자동차야영장, 자연관찰로 등이 조성되어 있어, 야영, 자연학습 및 영원사 까지의 산책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상원사는 치악산 이름 유래와 연관된 꿩의 보은설화가 깃든 사찰로, 해발 1,050m의 고지대에 위치하여 탁 트인 풍경과 운치를 자랑하는 등산코스 입니다.

 

 

금대분소에서 영원사까지 2.4km 구간은 차량 통행이 가능한 넓은 산책로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사부터 남대봉 갈림길까지 2.4km 구간은 비교적 경사가 심하고 돌이 많아 가장 힘들다는 A등급으로 지정되었으며, 갈림길부터 남대봉까지는 비교적 수월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치악산 등산코스5 : 구룡 ~ 세렴폭포 코스

치악산 구룡 ~ 세렴폭포 코스 : 1시간 30분 코스로 거리는 약 3km이며, 등산 난이도는 '하' 입니다.

 

시원한 구룡계곡과 신라 고찰 구룡사와 용소를 지나 남녀노소 온가족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산책코스 입니다.

 

  • 구룡탐방지원센터에서 구룡사~용소~대곡안전센터~세렴폭포를 왕복하는 탐방코스
  • 완만한 경사를 따라가는 산책코스로 남녀노소 누구가 이용 가능
  • 구룡사, 용소, 구룡자연관찰로 등 치악산의 주요 문화자원 및 생태학습장이 조성되어 있는 치악산 대표 탐방코스

 

등산코스 : 구룡탐방지원센터 → 구룡사 → 대곡안전센터 → 세렴폭포

 

탐방코스 초입에 구룡탐방지원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탐방정보를 얻을 수 있고 탐방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코스 중간지점인 대곡안전센터에는 멸종위기종 구렁이 증식장과 자생식물관찰원이 있어 평소 보기힘든 구렁이 및 희귀식물의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치악산 등산코스 입니다.

 

 

황장목숲길을 지나 구룡사 일주문까지는 목재데크로 조성된 인도와 차도가 분리되어 안전하기 이동할 수 있으며, 일주문부터는 비포장길로 이어입니다.

 

 

특히, 일주문부터 구룡사 구간은 황장목 군락지로서, 울창하고 시원한 산책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구룡사에서 대곡안전센터 코스는 약초원길과 전나무숲길을 선택하여 오를 수 있습니다.

약초원길은 비교적 좁고 노면에 돌출된 돌들이 있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며, 전나무숲길은 약간 멀긴 하지만 넓고 평탄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람한 전나무숲 자체가 자아내는 풍경이 일품이며, 삼림욕을 즐기며 산책하기에 최적의 공간입니다.

대곡안전센터에서 세렴폭포 구간도 넓은 비포장길로, 일부 구간은 노면이 평탄석으로 정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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