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에 해당하는 글 2

코막힘 뚫는법과 예방법 꿀팁!

[꿀팁정보]/건강|2020. 4. 12. 00:35

코막힘의 원인과 건강에 끼치는 영향

1. 코막힘의 증상과 원인

코막힘이란 말 그대로 코가 막혀 원활한 공기 흐름이 방해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코가 막히는 원은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비갑개'라고 부르는 콧속에 있는 살(점막)이 부어오른 상태에서 끈끈한 콧물이 차올라 코가 막히게 됩니다.

코가 막히는 것이 단순히 콧물이 많이 나와 코가 막히는 것이 아닌, 콧소의 혈관이 과도하게 확장되어 부풀어 오른 점막과 관계된 것이기 때문에 코를 풀어 콧물을 빼낸다고 해도 잠깐일 뿐 또다시 부어오른 점막에서 체액(콧물)이 또 나와서 코가 다시 막히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비염이나 축농증 등 코와 관련된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변 환경에 더 영향을 받게 됩니다. 주변 환경이 건조할 경우 코의 점막이 마르게 되어 면역 기능이 저하되고, 더 심한 코막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먼지 등으로 코가 막히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코막힘이 계속될 경우 사람들은 구강호흡을 하게 됩니다. 구강호흡을 하게 될 경우 호흡 시 뇌로 공급되는 산소의 양이 줄어들게 되어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 등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2. 코막힘의 건강 영향성

1) 구강호흡 시 '아데노이드형' 얼굴로 얼굴형이 바뀔 수 있습니다. 아데노이드형 얼굴은 구강호흡으로 인해 얼굴뼈와 턱의 성장에 영향을 주어 얼굴의 형태가 바뀌는 것을 뜻합니다.

출처 : 인스티즈

아데노이드형 얼굴의 문제점은 외모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얼굴뼈와 턱뼈가 어긋나 부정교합으로 이어질 경우 식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코를 풀면서 발생하는 압력으로 인한 중이염 등 귀 질환 발생이 가능합니다. 보통 코가 사람들이 코를 풀면서 큰 압력이 발생되게 되는데, 이때 코와 연결된 귀에도 영향을 주게 되어 코를 풀려다 귀까지 아프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코를 풀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코막힘 뚫는 법과 예방법

코막힘을 뚫는 법은 한편으로 예방법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코를 한방에 뚫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닌, 다시 막히지 않기 위해 예방법을 알아두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래 소개되는 코막힘 뚫는법은 예방법도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비강용 생리식염수로 콧속 청소 하기

방송에도 몇 번 나왔던 방법으로 생리식염수가 당긴 주사기를 한쪽 코에 분사하고, 다른 쪽 코로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반대쪽 코를 해주면 됩니다. 이때 몸은 45도 정도 앞으로 기울이고 숨을 참거나 입을 벌려 아~~ 소리를 내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할 사항으로는 반드시 비강용 생리식염수로 해줘야 합니다.

처음 할 때는 조금 어렵다고 하나, 한번 하고 나면 신세계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한 번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는, 그 아이템입니다.

비강용 생리식염수 구매(바로가기)

2. 코 마사지 하기

따뜻한 수건을 콧등에 올려놓아 찜질해주면 코 주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고, 코의 통증과 염증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염증을 줄여준다는 것은 비강의 점막이 부어오르는 것을 줄여주기 때문에 코막힘이 덜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찜질과 함께 양쪽 콧방울 위쪽의 움푹 들어간 부분을 손으로 꾹꾹 눌러주며 마사지를 해주면 콧물의 생성이 조금은 억제되어 코막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3. 분무형 비충혈 제거제(비점막 수축제)

한때 광고에도 많이 나왔던 오트리빈이 여기에 속합니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코에 스프레이 형태로 분무되는 제거제는 비강의 혈관을 축소시켜 코 점막의 부기를 가라앉히는 역할을 하며 코막힘을 뚫어주게 됩니다. 비충혈 제거제는 코막힘에 바로 효과가 있지만, 반복적으로 장기간 사용 시 코 점막이 오히려 과도하게 부풀어 오르고 코 점막을 약화시키는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코막힘 뚫어주는 분무형 비충혈 제거제 구매(바로가기)

4. 경구형 비충혈 제거제

분무형과 비충혈 제거제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약물로써 경구 복용할 수 있는 약입니다. 경구형 비충혈 제거제는 장기간 복용해도 약물에 의한 비염 발생 부작용은 없지만, 수면장애, 고혈압, 배뇨장애, 초조함 등과 같은 부작용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 및 심혈관계 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 녹내장, 전립선 비대증을 가진 환자 등은 주의하여 복용하셔야 합니다.

5. 주변 환경의 개선 + 족욕/반신욕

건조한 환경에서 코의 점막은 잘 부어오르고 콧물도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 물수건 등을 사용하여 적정한 습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유지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족욕이나 반신욕을 통해 체네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도 코막힘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6. 기타 꿀팁(민간요법)

방송이나 인터넷 등에 소개되는 방법도 같이 소개드립니다. 효과 검증에 대한 부분은 다소 부족하니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코가 막혔을 때 한 번씩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꿀팁 1 (과거 TV 프로그램 스펀지에서 소개된 방법입니다.)

① 숨을 깊게 들이마십니다.

② 더 이상 내뱉을 공기가 엎다고 생각될 때까지 천천히 숨을 내뱉습니다.

③ 코를 잡고 입을 다문 채 숨을 참습니다.

④ 코를 잡은 상태에서 약 2초간 천천히 하늘을 봅니다.

⑤ 코를 잡은 상태에서 약 2초간 천천히 땅을 봅니다.

⑥ 4단계와 5단계를 반복합니다.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만큼 한계에 다다랐다고 느껴질 때 손을 놓고 숨을 쉽니다.

2) 꿀팁 2

① 한쪽 코가 막혔을 때 막힌 코가 위로 가도록 하여 옆으로 눕는다.

② 손가락을 이용해 반대쪽 코를 막고 힘차게 바람을 내뿜어 코를 풀어냅니다.

* 이 방법은 그다지 꿀팁이라고 보기 애매해 쓸까 말까 하다가 씁니다. 누워서 하시는 부분이 중요합니다.

3) 꿀팁 3 (유튜브 링크)

① 혀 전체로 입천장을 밀어줍니다. (혀 끝이 아닌 혀 전체로 밀어줘야 합니다.)

② 손가락으로 미간을 강하게 20초간 지압을 해줍니다.

코가 막히면 생활에 불편함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위와같은 방법을 참고하셔서 코막힘 없이 상쾌한 생활 하시는데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에 소개된 제품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관련 글

  - 눈에 이물감의 원인과 해결방법은?(바로가기)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D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 없는 공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댓글()
  1. BlogIcon 빅토리No1 2020.04.12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코막히면 옆으로 누우니깐 되던데 이런 현명한 방법이 있었네요?ㅋㅋ
    감사합니다 ^^

  2. BlogIcon 갬성남 2020.04.12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포스팅 잘보구 갑니당ㅎㅎ

  3. BlogIcon miu_yummy 2020.04.12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 마사지 하다가 코피난적이 많아요 ㅠㅠ
    꿀정보 감사합니다~

  4. BlogIcon 자연과김뽀 2020.04.12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막힘 정말 괴롭지요 ㅠ 정말 심할땐 저도 안에 넣는약을 사용한답니다 ㅠ

  5. BlogIcon sirius1004 2020.04.12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6. BlogIcon 자취생의 장바구니 2020.04.14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염때문에 코 정말 많이 막히는데 꿀팁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7. BlogIcon 맹모 일기 2020.04.15 0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막힘 예방법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웃음이뿅 2020.04.16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코관리중요하네요 잘봤습니당^^

다육식물 리톱스 키우기 꿀팁

[꿀팁정보]/생활정보|2020. 3. 17. 23:35

제작년 12월 즈음 리톱스라는 다육식물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에서 1만 2천원 정도 두고 5개를 샀습니다.

다육식물의 한 종류인 리톱스는 주로 사막에서 자라며, 동물들로부터 들키지 않기 위해 자갈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정보1) 리톱스는 그리스어로 돌을 뜻하는 Lithos와 얼굴을 뜻하는 Ops가 합쳐져 Lithops(리톱스)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정보2) 리톱스는 37종을 토대로 56종의 변종과 지방형 180품종으로 매우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몇몇 식물사진을 보다가 너무 예쁘게 생격서 저도 모르게 주문 버튼을 누르고 있었네요..

 

 

제작년 겨울부터 키우기 시작해서 올해 겨울까지..일년정도 키운 것 같습니다.

키우면서 자라는 모습을 찍어놨는데, 지금와서는 찾아보니 찾기가 어렵네요.

위 사진은 리톱스를 받고 얼마 뒤 탈피를 시작할 때 찍어뒀던 사진입니다.

리톱스도 모양에 따라 여러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판매자분이 종류별로 이름을 써서 태그를 꽂아주셨는데, 어떤 리톱스기 어떻게 매칭되는지 잘 모르겠네요.(초보..)

다육식물을 처음 키워봐서 이것저것 찾아보았는데, 딱히 손도 많이 가지 않고(특히 물주기..) 잘 죽지 않아서 키우기 나름 수월했습니다.

사실 리톱스를 받고 난 뒤, 일년동안 물 한번 주지 않았습니다.(미안..)

12월에 받고 난 뒤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리톱스가 탈피를 시작했습니다.

리톱스는 일년에 한번 탈피를 하면서 자라게 됩니다. 이때 물을 주면 웃자라버려서 탈피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년여를 키우던 리톱스를 아들들이 관찰하다가 뽑아버렸네요..(ㅜㅜ)

다시 심어주긴 했는데, 리톱스의 뿌리가 상했는지 시들시들 하다가 차례로 죽어버렸습니다. (슬픔)

다육식물 답게 물은 일년중 대부분이 금수기간이기 때문에, 특정한 달에 한번 물을 주는 정도로만 관리하면 되는 나름 키우기 괜찮은 다육식물입니다.

 

 

모양도 귀엽고, 색상도 가지각색이라 여럿이 모여있으면 참으로 예쁩니다.

처음에 5개로 시작해서 지금은 0이 되었지만, 언젠가는 다시 군집 형태로 예쁘게 모아서 키워봐야 겠습니다.

 

 


리톱스 키우기 꿀팁

1. 탈피 중일 때에는 물을 주지 마세요.
2. 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물을 주지 마세요.(제가 기르던 리톱스는 이 시기에 탈피를 했네요.)
3. 4월부터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까지는 한 달에 두 번만 주세요.
4. 장마가 시작되면 물을 주지 않는다. 6~8월까지 금수기간입니다.
5. 9월부터 11월까지는 보름 간격으로 물을 주세요.
6. 리돕스는 뿌리가 깊으니, 깊은 화분에 심어주세요. (대부분 원뿔형으로 생겼습니다. 뿌리가 상하지 않게 조심..)
7.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키워주세요.
8. 몸체의 25%는 묻고 남지기는 밖으로 내어주세요.
9. 흙은 배수가 원할한 용토로 넣어주세요.
10. 거름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 만약, 거름을 주려면 질소: 인산: 칼륨 1:2:3 비율로 주세요.
11. 겨울철 실내에 있던 다육이를 봄에 밖으로 내어 놓을 경우 화상을 주의해야 합니다.
12. 봄철 너무 일찍 다육이를 밖으로 내어 놓으면 냉해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13. 장마가 시작되는 시점에는 화분의 흙이 반드시 말라 있어야 합니다.(여름철 습도 변화 대비)
14. 다육이는 고유의 광택을 잃고 주름이 졌을 때 물을 주세요.
15. 물주기를 아침에 하면 줄기나 뿌리가 햇볕으로 인해 무를 수 있으니 아침은 피해주세요.
16. 화분이 놓인 자리의 조건이 다양하기 때문에 물주기는 날짜를 정하지 말고 리톱스의 상태를 보면서 조절하세요.

 

다음에 리톱스를 키우게 되면 사진도 더 많이 찍고, 기록도 더 많이 해놔야 겠습니다.(아쉬움이 남네요)

댓글()
  1. BlogIcon 예쁜엄마♡ 2020.03.18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한 다육이네요~~

  2. BlogIcon sirius1004 2020.03.18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육이가 참 이쁘네요 ^^

  3. BlogIcon 쑤통 2020.03.18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가요~^^

  4. BlogIcon 드림캐쳐퓨쳐 2020.03.18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깔이 알록달록이쁘네요🥰

  5. BlogIcon 9냥 2020.03.18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생긴 다육이는 처음봐요! 돌덩이같기두 하고 너무 예쁜데요 ㅎㅎ

  6. BlogIcon 오늘은 뭐먹지? 2020.03.20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육식물은 선인장 같은건가보네요 저희친정아버님도 작은 화분에 있는 선인장을 많이 모으셨던데 예쁘더라고요 . 일년을키웠는데 살리지못해서 안타깝네요 .
    다음엔 꼭 성공하시길요..
    저도 요즘 화초가꾸는데 흥미가 생기려고하는데 다육식물도 예쁠거같아요. 키우게되면 사진올릴께요~ ^^

    • BlogIcon Ameny 2020.03.20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다시 키우게 되면 일기 형태로 사진과 함께 남겨놓아야 겠어요.
      느리지만 천천히 앞으로 가듯 자라나는 모습이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