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주식 저점매수를 시작할 바닥에 도달하였을까

[Investor]/주식|2020. 3. 18. 07:30

하루가 다르게 주식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제 지인들부터 시작해 주가가 이제 바닥에 도달하였다고 합니다.

과연, 지금이 주식을 저점매수할 타이밍일까요?


지금은 주식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적당히, 혹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던 대부분의 자산들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국내 부동산은 잘 모르겠습니다..코로나 때문에 거래가 없는 것인지, 아직까지 깡통전세네 갭투자 망하네..이런소리가 들리고 있지는 않네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감염병이 동아시아를 지나 미국과 유럽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구에서도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사람들이 마트로 몰려간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외출을 하지 않고, 대부분 집에서 보내야 하다 보니 식료품과 생필품, 그리고 마스크를 사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었죠.

특히, 마스크의 경우에는 공적마스크 판매를 하기 전이라 사람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서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외국에서는 화장지(휴지)가 중요한 생필품인가 봅니다.

호주에서는 화장지를 사재기하고, 심지어 칼부림까지 일어났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민의식이 참 높게 보이기도 합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시장 참여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이미 현금이 동나고, 물려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일까요? 아니면 매수대기 자금을 가지고 바닥잡을 타이밍을 재고 있을까요?

저점이라고 생각해서 들어가기엔 바닥아래 지하실이 있을 것 같고(미국 변동성 무엇?), 조금 더 바닥을 기다리다가 올라가는 주식을 보며 저점매수를 못했다고 자책할 것 같습니다.(올라갈 때 소외되는게 더 싫은..)

"빈자는 지금 화장지를 사러 가지만, 부자 지금 주식을 산다."

과연 지금의 시기에 주식을 사는 것이 맞을까 싶습니다. 증시로 몰려드는 개미들이 과연 스마트한 개미들일까 궁금하네요.

하지만, 2018년 비트코인 광풍을 겪어본 사람들의 존버력은 상상 초월할 정도로 레벨업 되어있는 점 + IMF와 2008년 금융위기 등을 겪으면서 버티면 올라간다 라는 경험치로 인해 스마트하지 않은 사람들까지 증시로 몰려오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심지어 경제의 '경' 자도 모르는 제 와이프드 주식 사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과연 이번에는 다를까? 라는 생각이 우리를 더 깊은 지하실로 데려갈 수 있습니다.

지금 들어가는 개미들이 그 때 털리면 진바닥으로 봐야 할 듯 하기도 하고요. (그때가 진짜 저점매수 바닥신호?)

아니면, 지금 들어온 개미들이 정말 스마트한 개미들로 뭉쳐져, 여기서 급반등(기대 없음) 혹은 U자형 반등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과연, 외인과 기관의 파생플레이에 개미들이 털려 나갈지.. 아니면 끈끈하게 붙어서 위로 쏘아 올릴지 추이를 계속 지켜봐야 겠습니다.

개인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Feat. 동학개미운동)

 

동학 개미운동의 중심은 단연 삼성전자입니다.

주식분할 이후로 200~250만원 하던 주가가 4~5만원 선에서 거래되다보니, 개인들의 분할매수 요건이 더 좋아졌습니다.

메신저에서 이런 짤들이 많이 돌아다니네요.-1

삼성전자 기차탄 개인들...칙칙폭폭!  과연 기차는 어디로 갈지?

물려도 삼성에 물려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진짜?)

어쨌든, 주가 복원력이나 앞으로의 미래를 본다면 삼성이 그나마 제일 괜찮은 선택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주린이 개인의견)

댓글()
  1. BlogIcon 쑤통 2020.03.18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가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2. BlogIcon sirius1004 2020.03.18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

  3. BlogIcon 물레방아토끼 2020.03.18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4. BlogIcon 오갱님 2020.03.18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포스팅 감사합니다 삼성 노려보겠습니다! ^^

  5. BlogIcon 행복한 지금 2020.03.18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존버 정신으로 무장하며 하루를 이겨냅니다^^

  6. BlogIcon 『방쌤』 2020.03.18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힘찬 하루 보내세요~^^

  7. BlogIcon zmsskan 2020.03.18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어요 오늘도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세요 화이팅!! 제 블로그 방문해 주시고 구독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8. BlogIcon 직장인 K군 2020.03.18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년에도 존버하면 이긴다는걸 모르지 않았겠죠... 하지만, 상상이상의 존버를 못했을뿐...ㅠㅠ
    혹시 모를 한번의 추가 충격을 대비해서 현금보유가 필수겠죠?ㅎㅎ 반등하면 다행이지만요 ^^

    • BlogIcon Ameny 2020.03.18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반등하면 손절이든 조그만 이익든 뭔가 확정지어버리고 싶을 거 같네요.. 인내심을 더 길러야 합니다 ㅜ

  9. BlogIcon 티끌모아배당 2020.03.18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의 저점.....주식 참 어렵네요.ㅠ.ㅠ. 잘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드림캐쳐퓨쳐 2020.03.18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알라딘포포 2020.03.18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삼전우를 구매하긴했습니다 막짤에서 터졌습니다

  12. BlogIcon 예쁜엄마♡ 2020.03.18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은 심장 떨려서🤣

  13. BlogIcon 소소하게 살아요 2020.03.18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4. BlogIcon jinaou83 2020.03.19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주식..ㅎㅎ 잘보고가요~ 맞구독합니다^^

주가 바닥을 예측 해보자 ADR 지표에 대하여

[Investor]/투자공부|2020. 3. 15. 01:11

ADR(Advance Decline Ratio)

20 거래일 동안 상승종목의 수의 누계를 하락종목 수의 누계로 나눈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로써, 증권시장 내에서 매수세력과 매도세력의 크기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ADR 지표가 100%인 경우에는 상승(매수) VS. 하락(매도)의 힘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 ADR 지표 보는 곳(코스피, 코스닥)
http://adrinfo.kr/

 

ADR 지표 - KOSPI KOSDAQ 등락비율

KOSPI, KOSDAQ 시장의 등락비율을 나타내는 ADR(Advance Decline Ratio) 지표 정보 페이지 입니다.

adrinfo.kr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의 ADR 지표를 매우 직관적이고 간단하게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최근 5일간의 각 시장의 ADR 지표를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주식시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이슈와 유가의 비이성적인 하락에 의해 매우 매우 많은 하락이 있었습니다.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았기에 ADR지표도 훅 떨어진 걸 알 수 있습니다.(상승 종목수가 손에 꼽을 정도였죠..)


일반적으로 코스피의 경우 120 이상을 과매수(과열), 80 이하를 과매도(투매) 상태로 볼 수 있으며,
코스닥의 경우 115 이상을 과매수(과열), 75 이하를 과매도(투매)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과매수/과매도 영역을 벗어나는 상태가 되면 1~2주 내에 하락/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6개월 차트를 봤을 때 코스피의 경우 ADR 지표와 지수가 거의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작금의 상황은 매우 특별한 상황으로 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80~120% 사이에서는 ADR 지표와 지수가 유의미하게 같이 움직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스닥의 경우도 대부분 비슷한 형태로 움직이나, 가끔은 지수와 ADR 지표가 다른 방향을 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 그림의 다이버전스 영역입니다. 추세적으로 ADR 지표의 방향으로 지수가 끌려온다는 것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보조지표가 그렇든, 딱 맞아 들기는 어렵고 후행적인 성향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본 지표를 믿고 나의 돈을 전적으로 맡기기엔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의 시장 방향과 어느 정도의 주가바닥 예측을 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지금의 상황으론, 주가 바닥을 예측하거나 정확히 짚어내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금뿐만 아니라 어느 시기에나 마찬가지긴 합니다.)

다만, ADR 지표를 봤을 때 매도세가 매우 세며 조만간 어느 정도 주가 바닥 부근에 도달하지 않았나 예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조정 형태의 매도세 심리를 엎을 사건.. 예컨대, 금융위기 같은 시스템 리스크가 나오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댓글()
  1. BlogIcon sirius1004 2020.03.15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바닥이고 이제 좀 반등이 된다면 좋겠어요 ^^

  2. BlogIcon 티끌모아배당 2020.03.15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고 갑니다..저도 지금이 바닥이었으면 좋겟네요ㅎㅎ

  3. BlogIcon 알라딘포포 2020.03.15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어요 저점은 아무도 모른다죠

  4. BlogIcon 오갱님 2020.03.15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상황이 바닥이 아닐수도 있는게 충격이네요 잘읽고갑니다^^

  5. BlogIcon 소프트힐러 2020.03.15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시장이 요동쳐서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잘 읽었고 구독했습니다^^

  6. BlogIcon 갬성남 2020.03.15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꾸독 하러 왔어요 ㅎ

  7. BlogIcon ㄲ ㅏ누 2020.03.15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짝 고민되는 시기입니다.
    발을 담글까..말까..

주가하락 패닉, 바닥은 어디일까

[Investor]/주식|2020. 3. 13. 09:47

지난밤 미국장의 패닉셀의 영향을 그대로 받았다.

리얼 패닉이다.

지금까지는 공포를 참을만 했다만, 이제는 아니다.

가지고있는 것들을 죄다 내다팔고 싶은 심정이다.

시장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게 얼마만에 보는 서킷인지.. 상승 서킷은 없고 하락서킷만 발동하는 슬픈 현실이다.

아침에 갭하락으로 떨어지는 시장에 서킷이 몇번이 더 나올지.. 공포에 따른 매도, 매도에 따른 또다른 매도가 나올 듯 하다.

최강의 공포에 다다랐다.
패닉셀은 언제쯤 멈출까?

이제 슬슬 분할매수를 해야 할 때인지.
그동안의 개인투자자 매매동향을 보면 아직인것 같기도 하다.
그간 급락시 존버하면 튕겨올라온다는 경험치에서 존버력이 상승했나보다.

나는 현금이 이미 동났기 때문에 비자발적 존버에 들어간지 오래다..

검은 금요일.. 피바다 금요일.. 그리고, 13일의 금요일이다.

하루빨리 이러한 공포가 지나고 바닥을 딛고 올라서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댓글()
  1. BlogIcon 직장인 K군 2020.03.13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연기금 풀매수 들어오네요

  2. BlogIcon 여의도 갈길레오 2020.03.13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가 하락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네요. ^^ 선구독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3. BlogIcon 기업왕 2020.03.13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구독눌렀어요^^
    이런 때를 대비해 미리미리 현금을 보유해놓는게 좋습니다..ㅠㅠ

  4. BlogIcon 인코딩 2020.03.14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미국 유럽장은 반등 오는거 같은데 다음주 한국장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BlogIcon Ameny 2020.03.14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반대매매가 많이 나온거 같더군요... 다음주 어느정도 반등은 있을 거 같은데, 강하지 않으면 한번 더 충격이 오지 않을까.. 두렵네요 ㅜ

  5. BlogIcon HL소망의빛 2020.03.14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구독하고 글 잘보고가요~~

돈을 빠르게 모으는 방법

[Investor]/투자공부|2020. 2. 16. 22:38

'돈'은 지금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존재이다.

누군가는 많고, 누군가는 적다.

많고 적음을 떠나 우리들은 모두 돈을 많이 모으고 싶어 한다.

(그 누가 돈 없이 살고 싶겠는가!?)


그럼 어떻게 돈을 모을 수 있을까?...아래와 같은 방법이 보편적이라고 본다.

1. 근로소득(보통 노동이라 일컬어진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벌고, 모으는 방식이다.

2. 금융소득(이자, 배당금, 임대소득 등...내가 굳이 일하지 않더라도 발생하는 소득이다.)
   - 많은 사람들이 이자(적금/예금)로 인해 추가적인 부를 축적한다. 다만 모이는 속도나 증가율은 낮다.
      (채권에 대한 이자도 있겠지만, 일반인들이 채권을 직접 거래하며 이자를 받는 경우는 매우 적은 것 같다.)
   - 배당금은 일부의 사람들이 받는다.
      (대부분 주식.... 간혹, 2금융권 조합형태의 신협이나 마을고 출자금 배당을 꽤 받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 임대소득은 갓물주님들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겠지만, 무리하게 갭투자를 하거나 레버리지를 크게
     일으킨 사람들의 경우 정부의 정책이나 금리의 향방에 따라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 할 것이다.

3. 상속,증여(쉽지 않다...게다가, 세금도 무시할 수 없다.)
   - 이 부분은 제외하겠다.

위 세 가지 방법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게 없다.(내가 모르는 어떠한 비밀스러운 방법이 있을지도...)


최근 미국에서 유행한다는 'FIRE족'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 FIRE족이란,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이른 시기에 은퇴하는
  것을 뜻한다.

이보다 앞서 유행했던 욜로족과는 상반된 개념이 될 것 같다.

욜로는 오늘만 살지만, 파이어족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삶을 일부(혹은 대부분)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덜먹고, 덜 사고, 사소한 돈이라도 아끼고 모아 남은 인생 동안 경제적 독립을 최대한 빨리 하는 목표 지향적인 삶이다.

인생이야 어찌 될지 모르니, 지금이 중요하다는 욜로족과 대립되는 면이 많다.

어떤 족이 되는 것이 맞다 틀리다의 선택을 떠나 서로의 가치관 차이라고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다.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파이어족에 한 표를 얹어주고 싶다.

더 나은 복지, 의료, 사회 환경 그리고, 빈부의 양극화 양상을 봤을 때 하루라도 빨리 상위계층으로 올라가는 것이

남은 인생을 편하게 사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현재를 사는 욜로족에게 다가오는 어두운 미래를 파이어족의 주머니에서 털어가 그들에게 보태주지만 않는다면...)

그렇다면, 어떻게 돈을 '빠르게' 모을 수 있을까?(FIRE 달성을 위해!)

돈을 모으는 크기를 키우고, 속도를 올리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원금 X 수익률(%) X 시간 = 돈의 크기

해당 공식은 and가 아닌 or 조건이다. 세 가지 변수 중 한 개 이상이 커질 경우 돈의 크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1. 원금을 늘리는 방법
   - 근로소득의 경우 승진을 하거나, 이직을 통해 더 좋은 직장을 다니게 될 경우 소득을 늘릴 수 있다.
   - 사업체를 운영하며, 사업소득을 늘리는 방법(근로소득을 늘리는 방법보다 빠르다.)
   - 상속이나 증여를 받는다.
   - 건물, 토지 등의 임대 가치를 상승시키고, 그에 따른 임대료 상승분을 취한다.
   - 로또에 당첨된다.

2.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
   - 이율이나 배당률이 높은 곳에 투자한다.
   - 좋은 투자처를 발굴하여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가져간다.(주식, 벤처, 부동산 등)
   - 고위험 상품에 투자한다.(암호화폐?)

3. 시간
   - 존버만이 살길이다.

* 원금은 각자의 노력이나 환경여건에 따라 파이를 급격히 키울 수도, 혹은 점진적으로 커나갈 수 있다.
  (단, 원금이 쪼그라드는 일이 없도록 필히 노력해야 한다.)
* 수익률의 경우 마이너스(-) 값을 가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
*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변수이다. 조급한 사람은 오늘/내일만 보지만, 현명한 사람은 10년, 20년을 바라본다.(주식의 경우에도 개인이 기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시간이다.)

돈을 모아가는 과정에서 위 세 가지를 고려하게 된다면, 지금 내가 처한 환경에서 무엇을 더 키울 수 있는 변수인지
눈에 들어오게 된다.


그것을 점프 업 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는 것이 바로 '돈을 빠르게 모으는 방법'이다.

댓글()
  1. BlogIcon 호프워렌 2020.02.16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이네요.
    욜로보다는 아껴서 살아야 현명한거 같아요 물론 개인적으로..

  2. 2020.03.1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