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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붓고 아플때(붓는 원인과 치료법은?)

[꿀팁정보]/건강|2020. 12. 2.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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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붓는 이유

잇몸이 붓고 양치할 때 피가 나는 경우에는 그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치료를 해주는 것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한해 치주염 및 치주질환으로 인해 치과를 찾은 사람이 한해 1,600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 다빈도질병 통계

 

치과 치료는 통증이 느껴질 때 내원하게 되면 이미 질환이 많이 진행된 상태로 치료에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며, 무엇보다 환자가 치주 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평소에 주기적이 관리가 필요합니다.

 

잇몸이 붓는 이유는 아래와 같이 다섯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면역력 저하로 인해 잇몸이 부어오르는 경우

 

겨울철 낮아진 기온과 더불어 신체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여러 질병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평소 잇몸 질환을 갖고 있었다면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수면 부족은 신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어 숙면을 취하지 못할 때 잇몸이 붓기도 하며, 잇몸과 관련된 질환이 빠르게 진행되기도 합니다.

 

 

2. 사랑니로 인해 잇몸이 부어오르는 경우

 

사랑니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않고 비스듬하게 올라오거나, 칫솔질을 잘 하지 못해 음식물이 끼어있을 때 잇몸 염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잇몸 염증이 발생하면 잇몸이 부어올라 통증을 느끼며, 정도에 따라 피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사랑니까지 양치를 잘 해주지 못하면 충치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3. 치주질환으로 인해 잇몸이 부어오르는 경우

 

치주질환은 치태가 딱딱하게 굳어 치석으로 변하면서 치아와 잇몸사이에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치태는 음식 찌꺼기와 세균이 결합하여 치아에 붙어 생기는 물질입니다.

치태는 보통 플라크로 불리며, 투명한 막 형태를 갖고있습니다. 치태와 치석을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통해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임신이나 월경으로 인해 잇몸이 부어오르는 경우

 

임신을 하게 되어 에스트로겐 및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치은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치은염으로 인해 잇몸이 부어오를 수 있습니다.

이를 임신성 치은염이라고 부르며 적은 양의 치태와 치석으로도 부종이나 출혈이 나타나게 됩니다.

임신성 치은염은 보통 임신 2~3개월 즈음에 치은염이 시작되어 임신 8개월 정도까지 악화되다 점점 증상이 완화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여성 중 월경 시작 3~4일 전에 잇몸이 붓고 통증과 함께 출혈을 보이기도 합니다.

월경 기간에도 치은염이 나타날 수 있으며, 부어오르는 증상은 월경 직전에 나타나 월경이 시작되면 없어지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5. 경구피임약 복용시 잇몸이 부어오르는 경우

 

피임약 복용시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양이 증가되어 임신성 치은염과 같이 잇몸이 붓고 통증을 느끼며, 때에 따라 출혈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잇몸이 붓고 아플때 치료법

잇몸이 붓고 아플때 아래  다섯가지 방법을 통해 치료 및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1. 잇몸 마사지

 

잇몸마사지는 잇몸 조직을 건강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잇몸 마사지는 양치후 깨끗하게 씻은 손을 사용해 합니다.

검지를 잇몸에 대고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듯 10회 정도 입안 깊숙한 곳부터 앞쪽까지 꼼꼼하게 문질러주면 됩니다.

잇몸 마사지를 할 때 주의사항으로는 너무 세게 문질러 상처를 유발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굵은 소금 등을 사용해 문지르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이미 잇몸 질환을 갖고있는 사람의 경우 손가락보다는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을 사용할 때는 잇몸과 치아 사이의 경계부위에 칫솔모를 비스듬하게 대고 가볍게 진동을 주면 됩니다.

 

2. 소금물로 가글하기

 

소금물은 구강 내부의 오염물질을 제거해주는 소독 역할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아와 잇몸 외에도 목 입구까지 구강 전체적으로 가글을 해주면 잇몸 이 붓고 아플 때 증상을 완화시켜줄 수 있습니다.

소금물로 가글하는 방법은 따뜻한 물 한컵에 조미가 되지 않은 소금 1 티스푼을 타서 입을 헹궈주시면 됩니다.

 

 

3. 온 찜질팩 / 냉 찜질팩 하기

 

온찜질팩은 통증을 완화시켜줄 수 있으며, 냉찜질팩은 붓기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줍니다.

따뜻한 물을 수건에 적신 뒤 입 주변에 대고 있거나, 적신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 살짝 식힌 뒤 사용하면 됩니다.

냉찜질은 아이스팩이나 얼음을 손수건이나 비닐봉투로 감싼 뒤 입 주변을 찜질해 주면 됩니다.

 

4. 칫솔 교체하기

 

칫솔을 보통 3개월 정도 수명을 갖고 있으며, 2~3개월 주기로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모가 2~4주 정도만에 닳아버리거나 모양에 변형이 온다면 칫솔질을 너무 세게한 것이며, 6개월 이상 사용했는데도 칫솔모가 그대로라면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입니다.

칫솔질을 치태가 잘 끼는 잇몸과 치아의 경계부위를 닦아내는 것이 중요하며, 잇몸이 자주 붓는 사람은 조금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치실 사용하기

 

치실은 이와 이 사이에 끼어있는 치태를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치아 사이에 벌어진 틈에 끼어있는 음식물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이로 인해 잇몸이 붓게되고 충치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 사이에 있는 음식물 제거 외에도, 이와 잇몸의 경계면까지 치실을 집어넣어 사이에 낀 치태를 제거하는 것이 올바른 치실 사용 방법입니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물을 자주마셔 구강내 점막과 잇몸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것도 중요하며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침샘의 기능이 떨어져 입안에 메마르게 되고, 침이 적게 분비되어 항균작용이 줄어들게 되고, 이는 세균의 번식으로 연결되어 잇몸이 붓기도 합니다.

또한, 비타민과 칼슘 등이 풍부한 녹색 채소를 많이 드시는 것도 구강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위와 같이 잇몸이 붓고 아플때 여러 방법을 사용하여 증상을 완화시키고, 치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치아와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잇몸 검강지수 체크리스트

 

  • 이를 닦을 때 잇몸에서 피가 나온다(10점)
  • 이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낀다(6점)
  • 치아에 치석이 있는 것 같다(10점)
  • 입냄새가 안좋다(8점)
  • 잇몸에 통증을 가끔 느낀다(8점)
  • 이가 시린적이 있다(7점)
  • 이가 조금씩 흔들리는 곳이 있다(10점)
  • 잇몸이 자주 붓는다(10점)
  • 부모님 중에 틀니를 하신 분이 있다(8점)
  • 피곤하면 이가 들뜬다(8점)
  • 당뇨병으로 치료중이거나 치료한 적이 있다(10점)
  •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다(5점)

 

 

* 결과는 점수가 낮을수록 건강한 것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잇몸 건강이 안좋은 것입니다.

0~25점 : 건강한 편

26~50점 : 적극적 관리 필요

51~75점 : 적극적 치료 필요

76~100점 : 중증의 치주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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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조증 치료법과 원인, 증상 정리

[꿀팁정보]/건강|2020. 10. 26.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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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조증이란?

구강건조증은 입안이 마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침의 분비가 줄어들어 입안이 건조해지고 혀에 백태가 심하게 끼게 되며, 입이 마르기 때문에 혐기성 박테리아의 대사가 활발해져 그 부산물로 인한 입냄새도 덩달아 심해지게 됩니다.

 

 

침은 깨어있는 시간 외에도 밤에 잠을 잘 때도 분비되며, 항상 입을 촉촉하게 해줍니다.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약 1~1.5L의 침을 분비하지만, 대부분 삼켜지기 때문에 많이 분비된다는 것을 인지하기는 어렵습니다.

 

 

침은 수분과 전해질, 당 단백질과 항균 효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침은 아밀라아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소화효소를 지니고 있어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데, 침의 분비량이 많을수록 소화가 잘 되게 됩니다.

 

 

또한, 침은 미끄러운 점액질 형태로 구강 내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입안의 점막을 부드럽게 해주며 음식물이 식도로 넘어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

 

 

침은 또 살균, 치아건강 보전, 산도 조절 등 구강 내 청결제 역할을 함으로써 구강 점막을 보호하고 부드럽게 해 줍니다.

침이 없으면 충치 발생 가능성, 치주염, 구강점막염 등 구강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침이 원활하게 분비되지 않아 입안이 마르고, 수분을 섭취해도 계속 입이 건조하다면 구강건조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 원인

구강건조증은 우리나라의 경우 65세 이상 고령층의 30% 정도가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데, 이는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변화 때문입니다.

또한, 구강건조증은 날씨에도 영향을 받는데, 건조해지는 가을 및 겨울에 구강건조증이 발생되는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1. 구강건조증 원인 첫번째 : 노화

 

 

노인들의 경우 침 분비가 현저히 줄어드는데, 이는 입주변의 근력이 약해지고 타액선에 자극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틀니에 의한 마찰, 관리 소홀 등으로 인해 진균 감염증이 동반돼 구강 건조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보통 70세 이상 남성은 침의 양이 16%, 여성은 25%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2. 구강건조증 원인 두번째 : 침 분비기관 이상

 

 

구강건조증의 원인으로 침을 분비하는 타액선에 종양이나 감염이 발생해 분비량이 줄어들거나 쇼그렌 증후군과 같은질환이 1차적 원인으로 작용하여 구강건조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요인 및 비타민 결핍, 빈혈, 당뇨와 같은 2차적 원인들로 인해 발병하기도 합니다.

 

* 쇼그렌 증후군 : 쇼그렌 증후군은 타액선, 눈물샘 등에 림프구가 침입해 만성 염증이 발생하여 분비 장애를 일으켜서 입이 마르고 눈이 건조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자가면역성 전신 질환을 의미합니다.

 

 

3. 구강건조증 원인 세번째 : 약물복용시 부작용

 

 

구강건조증은 침 분비에 영향을 주는 약물 복용 때문에 호르몬 교란으로 발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약 400~600여종의 약물이 구강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는 부작용을 갖고 있으며, 정확한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 보아야 합니다.

 

 

구강건조증 증상

심신이 안정된 상태에서 침의 분비량이 1분당 0.1ml 이하이면 구강건조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이 심해질 경우 음식을 삼키기가 어려우며, 말을 하기 어려워 발음이 어눌해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침에 의해 소화되는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소화불량이 생기기도 합니다.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 경우 구강에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입맛도 변해 쓴맛이나 신맛, 금속 맛등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침에 의한 향균작용이 줄어들어 충치가 발생하거나 프라그의 형성, 치은염 등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잇몸질환 및 치주 질환, 치아 소실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 환자의 경우 입냄새가 나며 입안이 끈적해져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꺼리게 되어 정신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구강건조증 치료법

구강건조증은 원인을 찾아 제거하면 바로 증상이 개선됩니다.

하지만, 원인을 파악해 치료하기 어려우며, 침 분비를 촉진시키는 약물이나 호르몬 요법은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 입니다.

우선 구강을 청결하게 하고 입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설탕 껌이나 신맛이 나는 과일, 비타민C, 레몬, 설탕, 캔디 등을 먹어 침샘을 자극시키는 것도 좋은방법이며, 보리차나 감잎차를 끓여 시원하게 식힌 후 조금씩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음주 및 흡연을 줄이고 커피,녹차,탄산음료,염분이 높은 국 등은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구강세정제는 입안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이 외에 침분비 기능이 없거나 모자란다면 인공 타액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 예방법

1. 구강체조로 침 분비량 늘리기

  • '아~' 소리를 내며 입을 천천히 벌린 뒤 다시 닫아줍니다.
  • 입을 크게 벌린 채 혀를 내밀어 입술 위, 아래, 좌, 우를 눌러줍니다.
  • 입안에 공가를 넣어 부풀린 뒤 다시 오므려줍니다.
  • 입술 안쪽에 혀 끝을 대고 시계방향, 반시계 방향으로 강하게 눌러줍니다.

 

위와 같은 순서로 매일 꾸준히 구강체조를 해주면 침 분비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2. 구강건조증에 좋은 음식 섭취

 

 1) 레몬

 

 

신맛이 강한 레몬은 침샘을 자극하여, 섭취시 자연히 침 분비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레몬은 면역력 증진에도 효능을 갖고 있어 천식 및 기관지염에도 도움이 됩니다.

 

 2) 오미자차

 

 

오미자는 침샘을 자극하여 침의 분비가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또한, 체내 독성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디톡스 효과도 있어 간 건강에도 좋습니다.

 

 

 3) 오이

 

 

오이는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입이 건조하거나 갈증을 느낄 때 먹으면 구강건조증을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체내 수분이 충분할 경우 노폐물의 배출이 원활해지고, 오이가 갖고있는 비타민 B 및 비타민 C는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3. 물 자주 마시기

 

 

구강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 물을 수시로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마실 때는 이뇨작용이 있는 녹차, 커피 등은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 입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코로 숨쉬기

 

 

구강으로 호흡할 때는 공기중의 먼지 및 세균 등 이물질 걸러지지 않게 되며, 건조한 환경에서 호흡시 구강내 점막이 마를 수 있어 구강건조증이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입으로 숨 쉬는 것보다는 코로 숨쉬는 것이 구강건조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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