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칼슘 사용법, 염화칼슘 차량 부식 예방 및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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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 사용법

염화칼슘은 주로 눈이 올 때 제설제로 많이 사용합니다.

염화칼슘은 염소(Cl)와 칼슘(Ca)의 화합물로 화학식으로는 CaCl2 입니'다.

염화칼슘의 형태는 상온에서 흰색의 고체이며 , 약간 불투명한 연노랑 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겨울철 눈이 많이 내릴 때 항상 등장하는 것이 '염화칼슘 제설제' 입니다.

눈이 내려 미끄러운 길에 염화칼슘을 뿌리면 제설 효과를 볼 수 있어 많이 염화칼슘을 제설제로 많이 사용합니다.

 

염화칼슘의 특징 아래와 같습니다.

  • 염화칼슘은 주변의 수분을 흡수합니다.(제습 기능)
    - 염화칼슘 무게 대비 약 14배 까지 흡수 가능
  • 염화칼슘은 녹으면서 열을 발생시킵니다.
  • 염화칼슘이 녹은 물은 어는점을 낮춥니다.(영하 52도가 되어야 얼기 시작합니다.)

위와 같은 염화칼슘의 특징 때문에 겨울철 눈이 왔을 때 제설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눈을 녹이면서, 물의 어는점을 낮추기 때문에 녹은 눈이 다시 얼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염화칼슘 사용법은 눈이 오기 바로 직전에 제설할 곳에 골고루 흩뿌려 주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 입니다.

눈이 내린 뒤 염화칼슘을 뿌리는 것 보다, 눈이 오기 직전에 뿌려 내리는 눈이 쌓이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다만, 더 효과적인 제설을 위해서는 염화칼슘 사용시 눈이 오기 직전에 뿌리는 것 외에 눈이 쌓이고 있을 때도 추가적으로 뿌려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염화칼슘이 제설에 효과가 좋지만, 눈내린 도로의 제설에 만등은 아닙니다.

물의 어는점을 낮춘다고는 하지만, 영하 15도 이하에서는 효과가가 떨어지는 편이며 금속을 부식시키거나 도로의 파손(포트홀)을 유발할 수 있는 단점도 갖고 있습니다.

그래도 워낙 제설에 효과적이고 소금(염화나트륨)보다 낮은 온도에서 더 좋은 효과를 갖고 있으며 가격도 저렴해 제설에 염화칼슘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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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으로 인한 차량 부식 예방 및 관리법

염화칼슘의 성분인 염소는 강산성으로 차량에 묻게 되면 차량을 빠르게 부식시킵니다.

염화칼슘의 부식력은 매우 강한편으로 차량뿐만 아니라 교각, 교량 등 도로 주변의 구조물들까지 부식시킵니다.

제설에 효과적인 염화칼슘이지만 염화칼슘으로 인한 차량 부식을 예방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1. 차량 하부코팅(언더코팅)

차량의 많은 부분을 이루고 있는 금속은 염화칼슘에 취약합니다.

일부 차종들은 신차 출고시 방청 및 하부코팅이 되어있는 경우가 있으나, 하부코팅의 정도가 높지 않으며 차량을 운행하면서 하부코팅이 없어지면서 방청 효과가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하부코팅이 어느정도 되어있다고 해도 부품이 연결된 부분이나, 좁은 틈 등은 코팅이 안되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신차 출고 후에 하부코팅(언더코팅)을 추가적으로 해주는 것이 염화칼슘으로 인한 차량 부식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더코팅은 전문 업체에서 차량을 리프팅 한 뒤 눈에 보이는 차량하부면 뿐만 아니라 바퀴를 감싸고 있는 하우스 커버까지 탈거 한 뒤 하부코팅을 해주는 것이 차량 부식을 예방하는데 더 효과적입니다.

 

 

 

2. 세차

겨울철 세차가 쉽지 않지만, 제설작업이 된 눈길을 주행한 뒤에는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세차를 해주는 거싱 차량 부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차량이 부식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부식이 될 수 있는 환경에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며, 이는 꼼꼼하게 세차를 하는 것 입니다.

 

 

겨울철 세차를 할 때는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 ~ 2시 사이에 해주는 것이 좋으며, 미온수로 하는것이 겨울철 세차를 수월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요즘은 실내 세차장도 많이 생겨 겨울철 세차를 하기에도 좋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염화칼슘 제설제를 사용한 도로를 주행한 후에는 차량 하부세차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휠과 휠하우스, 차량 문틈까지 고압수를 사용하여 염화칼슘을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사용하여 세차를 한 뒤에는 꼭 물기를 제거해야 하며, 물기 제거시 남아있는 염화칼슘이 없는지 살펴 차량 부식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 외 기타 참고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보관법 : 공기중에 노출될 경우 공기중의 수분과 만나  녹을 수 있으므로, 밀봉하여 건조한 곳에서 보관해야 합니다.
  • 주의사항
    - 식물이 있는 곳에 사용시 나트륨으로 인한 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 염화칼슘 남용시 토양이 알칼리성이 되어 식물이 말라죽을 수도 있습니다.
    - 피부에 닿으면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습니다.(염화칼슘의 제습 기능)
    - 가죽 제품에 염화칼슘이 묻으면 가죽을 쪼그라들게 할 수 있습니다.
    - 물에 녹으면 열을 내기 때문에 눈이나 입에 들어가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 고체 상태의 염화칼슘을 먹으면 위궤양 등 질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제설제용 염화칼슘은 꼭 제설용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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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체인 종류 및 장착법 소개 (스노우 체인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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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체인이란?

자동차 바퀴에 장착하는 스노우 체인은 눈이 쌓은 도로를 주행할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퀴에 사슬 체인이나 고무, 직물 등을 감싸 노면과의 접지력을 높여주는 자동차 용품입니다.

 

눈길에서 주행중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거나, 자동차 체인을 장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동차 체인은 스노우 타이어보다 저렴한 제품으로 눈이 올 때 안전한 주행을 위해 많이 사용합니다.

자동차 체인은 눈길 주행시 타이어에 씌워서 사용하며, 사용 후에는 반드시 제거해야 체인의 수명도 늘릴 뿐 아니라 차체 및 도로의 훼손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체인 (스노우 체인)은 자동차 구동축에 장착합니다.

  • 전륜 자동차 : 자동차 앞바귀 2개에 장착
  • 후륜 자동차 : 자동차 뒷바귀 2개에 장착
  • 4륜 자동차 : 기본 구동축 바퀴 2개에 장착(보통 SUV경우 앞바퀴가 구동축)
    - 4개 장착 가능시 모두 장착해 주는 것을 권장

 

 

자동차 체인 장단점

눈길에서 안전한 주행을 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체인을 사용하지만, 체인 사용에 따른 장단점은 있습니다.

 

1. 자동차 체인 장점

  • 다양한 가격대의 체인 선택 가능(3~5만원 대 부터 수십만원까지 선택의 폭이 넓음)
  • 스노우 타이어(윈터 타이어)에 비해 저렴한 가격
  • 보관의 용이성(보관 케이스, 가방 등에 보관 가능, 무게도 가벼운 편)
  • 장착법이 비교적 용이(스노우 타이어를 교체한 것에 비하면..)

2. 자동차 체인 단점

  • 승차감의 저하(타이어에 추가적인 액세서리가 붙어 주행중 승차감이 떨어짐)
  • 수명이 짦음(눈길 및 빙판길을 지속하여 주행할 경우 쉽게 망가질 수 있음)

 

스노우 체인의 종류와 상품의 품질, 주행 환경에 따라 장,단점은 조금 상이할 수 있으나, 일반적인 사용 환경을 고려할 때 위와 같은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자동차 체인 사용시 주의사항

자동차 체인을 장착하였다고 하여, 눈길을 일반적인 주행 조건과 같이 생각해 빠른 속도로 달리거나 급제동을 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노우 체인을 장착 하였다고 해도 대부분의 체인 제조사에서는 속도를 60km/h 미만으로 주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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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로 주행할 경우 체인의 마모 속도도 올라가며, 체인의 파손 위험도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눈이 녹아 아스팔트가 드러난 도로에서 급제동시 체인이 파손될 가능성이 높으며, 체인 파손시 체인에 의한 차체에 손상을 가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체인을 장착한 상태에서는 저속으로 주행하고, 일반 노면에서는 급제동을 하지 않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또한, 체인 사용 후에는 제설에 사용한 염화칼슘이 남아있어 부식될 위험이 있으므로, 세척 후 말려서 보관하시는 것이 자동차 체인을 오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자동차 체인 종류와 장착법

자동차 체인(스노우 체인)의 종류는 재질과 장착 방법 등에 따라 아래와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각 자동차 체인 종류별로 특징과 장점, 단점 및 장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자동차 체인 종류(출처 : 현대모비스)

 

1. 사슬형 체인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체인으로 쇠사슬을 엮어서 만들거나 금속 와이어에 너트를 끼워 만든 자동차 체인입니다.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지만, 장착이 까다롭고 체인 장착시 승차감이 현저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염화칼슘에 노출될 경우 부식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급제동시 사슬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체인이 끊어질 때 차체에 부딪혀 손상을 입히기도 하여 최근에는 일반차량보다는 대형트럭에 많이 사용하는 자동차 체인입니다.

 

  • 특징 : 가장 기본적인 체인, 트럭에 많이 사용
  • 장점 : 저렴한 가격
  • 단점 : 장착이 까다로움, 승차감이 안좋음, 염화칼슘에 의한 부식, 급제동시 끊어짐
  • 장착법
    - 자동차 앞뒤 3m 가량 공간 확보된 곳에 정차(반드시 주차 브레이크 사용)
    - 체인을 구동축 바퀴 앞(전륜구동 차량) 또는 뒤(후륜구동 차량)에 펼쳐놓음
    - 전륜구동 차량은 전진, 후륜구동 차량은 후진으로 체인 위로 올라섬
    - 바퀴가 체인 위로 올라서면 체인의 끝부분을 당겨 결합
    - 체인이 바퀴를 감싸는 것을 확인 후 고무루프(혹은 사슬)를 장착
      * 체인의 종류에 따라 차량을 움직이지 않아도 가능한 제품이 있음

 

 

2. 우레탄 체인

사슬형 자동차 체인의 보완한 제품으로 우레탄 띠에 금속으로 된 스터드를 박아 접지력을 향상시킨 체인입니다.

사슬형 체인보다는 승차감이 좋으며, 무게도 가벼운 편 입니다.

 

사슬형 체인과 마찬가지로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며, 장착성도 사슬형 체인보다는 좋고, 부식도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반면, 내구성은 우레탄 재질이다보니 지속적인 노면 마찰시 손상을 입어 내구성이 조금 떨어지는 편 입니다.

우레탄 체인 장착법(장착순서), (출처 : 현대모비스)

  • 특징 : 사슬형 체인의 보완품, 우레탄에 금속 스터드 장착
  • 장첨 : 저렴한 가격, 사슬형 대비 승차감 좋음, 장착이 빅교적 쉬움, 무게가 가벼움, 내부식성이 좋음
  • 단점 : 내구성이 좋지 않음
  • 장착법
    - 체인을 휠 안쪽으로 밀어 넣음
    - 체인의 양 끝을 연결
    - 장착한 우레탄 체인마다 고무링 걸기

 

3. 스파이더 체인

자동차 체인을 장착할 때 원터치 방식으로 끼우는 형태로 장착성이 매우 좋은 자동차 체인입니다.

강화 플라스틱 위에 금속 스터드를 부착한 형태로 우레탄 체인에 비해 수명도 긴 편 입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비싼 편이며, 스파이더 체인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차량 구동축에 체인 장착을 위한 장치를 미리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체인 보관시 부피가 큰 편이며, 타이어 사이즈에 따라 장착 자체가 안될 수 있어 구매 전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 특징 : 한 때 수입차, 고급차 등에 많이 장착했던 자동차 체인
  • 장점 : 장착성이 뛰어남, 우레탄 체인에 비해 긴 수명
  • 단점 : 가격이 비쌈, 장착을 위해 구동축에 별도 장치(어댑터) 장착 필요, 큰 부피로 보관이 용이하지 않음
  • 장착법
    - 어댑터 설치(스페셜 너트 장착 → 스페이서 장착 → 허브디스크 플레이트 장착
    - 체인 장착(아래쪽 2개의 암을 벌림 → 체인 결합 후 타이어쪽으로 밀어넣어 밀착시켜 장착)

 

 

4. 스프레이 체인

 

가장 저렴한 체인으로 자동차 체인보다는 타이어 코팅제 형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눈길 주행 전 타이어 표면에 스프레이 체인을 골고루 뿌리면 타이어의 표면에 고분자수지(송진)가 코팅되어 접지력을 높여주는 방식입니다.

 

단거리 주행시 응급 처치 개념으로 사용하기 용이하며, 스프레이 체인을 뿌린 뒤 주행하면서 코팅된 성분이 없어지기 때문에 10km정도 이내의 주행에서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보관은 매우 용이합니다.

 

  • 특징 : 타이어 표면에 분사해 접지력을 높이는 방식, 응급시에 사용하기 좋음
  • 장점 : 저렴한 가격, 보관이 용이함
  • 단점 : 성능이 매우 빨리 떨어짐
  • 장착법 : 타이어에 골고루 뿌려주면 됩니다.

 

 

5. 패치형 체인

패치형 자동차 체인은 가장 최근에 나오기 시작한 체인으로, 타이어에 패치를 붙여 접지력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파스를 붙이듯 타이어에 붙여주기만 하면 끝이기 때문에 장착이 매우 쉬우며, 패치는 타이어 1개당 1~3장 정도씩 붙여주면 됩니다.

 

패치 형태로 승차감의 변화가 거의 없으먀, 주행하면서 마찰로 인해 조금씩 사라지는 형태로 사용 후 별도의 제거 작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타이어가 움직이면서 패치가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있어 내구성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 특징 : 가장 최근에 개발된 자동차 체인
  • 장점 : 빠르고 쉽게 타이어에 장착 가능, 가벼운 무게와 크기가 작은편으로 보관 용이, 승차감 변화 없음
  • 단점 : 내구성이 좋지 않음
  • 장착법 : 타이어에 패치를 1~3 가량 붙여주면 됩니다.

 

 

6. 직물 체인

마찰계수가 높은 직물을 사용하여 만든 스노우 체인으로, 타이어 전체를 감싸듯 씌워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장착성도 좋은 편이라 눈이 많이 오는 유럽 국가나 일본 등지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직물로 만들다보니 장착과 보관은 편리하나, 내구성이 약한 편으로 눈이 없는 노면에서는 손상이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이어 전체를 감싸다 보니 직물 안에서 타이어가 헛도는 현상아 발생할 수 있으며, 녹았던 눈이 직물과 함께 얼어붙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특징 : 직물 재질을 사용한 자동차 체인
  • 장점 : 장착성이 좋고, 보관이 용이함
  • 단점 : 바퀴가 체인 내에서 헛돌 수 있음, 체인에 얼음이 얼 수 있음
  • 장착법 : 타이어에 옷을 입히듯 최대한 씌워준 뒤 앞뒤로 차 조금씩 움직여 나머지 부분을 씌워주면 됩니다.

 

자동차 체인을 미리 준비하여 갑자기 내리는 눈에도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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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수명 및 전기차 배터리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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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수명은?

현재 양산되고 있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 입니다.

전기차의 핵심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 배터리는 전기차의 성능, 특히 주행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수명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배터리의 방전심도(DoD, Depth of Discharge) 입니다.

배터리 방전심도란, 배터리가 어느정도 방전되었는지를 나타냅니다.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었을 때 방전심도가 100%이며, 방전심도가 20% 일 경우에는 배터리가 80% 남은 것 입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100% 방전이 된 횟수가 많을수록 배터리의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전기차 배터리 수명은 100% 방전 후 완전히 충전했을 때 500회 충/방전이 가능합니다.

1회 충전시 300km 주행 가능한 전기차의 경우 완전히 방전 및 완전 충전을 기준으로 150,000km를 주행하면 배터리 수명이 다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약 1년에 2만 km를 주행, 완전 방전 후 완전 충전하는 조건이라면 7년 6개월 사용시 배터리 수명이 끝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충전하지 않을 때(DoD가 100%가 아닐 때) 충전을 하게 되면 충/방전 횟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DoD가 낮을 때(배터리가 많이 남아있을 때) 충전을 하게 되면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전기차 운행시 배터리가 50% 정도 남았을 때 충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수준으로 충전하게 되면 1,500~2,000회 까지 충전 횟수를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조건으로 1회 충전시 300km 주행시 1,500회 충전한다고 할 경우 45만km를 주행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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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바로는 10만km를 주행한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이 신차의 85% 이상 수준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성능이 80% 이하가 되었을 때 교체를 권장하며, 자동차의 교체주기가 15~20만 km 수준으로 본다면 최초 신차 구입시 장착된 배터리를 교체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테슬라 소유주들에게서 수집된 데이터에서 30만 km주행시 배터리 성능이 80%이하가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관리

전기차 배터리는 충전 및 방전 여건 및 전기차의 주행 습관, 주행 환경에 따라서 배터리의 수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기차 제조사들이 보통 8년 16만km 보증을 하고 있으며, 전기차 배터리 관리 수준에 따라 보증기간 이상 사용을 하더라도 배터리 성능을 80%이상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전기차 배터리를 자주 충전하는 습관

전기차 배터리 수명과 관련하여 위에 설명한 것처럼 방전심도가 클 때(배터리가 많이 남지 않았을 때) 충전을 하게 되면 배터리의 수명이 줄게 되기 때문에, 배터리가 많이 남았을 때도 자주 충전해 주는 것이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전기차 배터리가 방전되었을 때 방전된 채로 오랜시간 두게 될 경우 배터리의 성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니, 완전히 방전되지 않도록 하고, 방전 되었을 때도 바로 충전해 주는 것이 배터리 수명을 늘리니는 관리 방법입니다.

 

2. 전기차 배터리를 과충전 하지 않는 습관

 

전기차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 후 추가적으로 계속 충전하여 과충전을 하게 될 경우 리튬 이온 배터리의 양극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에는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 관리 시스템)가 장착되어 있어 과충전 되는 것을 방지해 주고 있지만, 만약을 위해 가능하면 배터리가 과충전 되지 않도록 충전이 완료되면 충전기를 분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전기차 배터리는 완전방전 및 과충전이 되지 않도록 BMS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클러스터에 배터리가 0%라고 표시되어 있어도 약 5%수준으로 배터리가 남아있어 완전 방전이 되지 않으며, 완충시에도 약 95% 수준으로 충전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지나친 고온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

배터리를 고온에 노출하는 시간이 길 수록 배터리의 열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수명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여름철 더운 날씨에 실외에 전기차를 장시간 주차할 경우 배터리가 손상될 수 있으니 그늘진 곳이나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급속 충전 후 바로 고속으로 주행하게 되면 배터리가 고온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고속주행보다는 정속주행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차종은 수냉식 냉각 시스템이 적용되어 고온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지만, 충전 후 급속한 가속환경에서 배터리의 소모가 많아지기 때문에 정속주행 하는 것이 좋은 습관입니다.

참고로, 배터리 충전시 배터리의 온도가 올라가는데, 수냉식 시스템을 적용한 차종의 경우 배터리의 충전시 상승하는 온도를 제어할 수 있어 배터리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4. 완속충전 이용하기

전기차 배터리 급속충전을 하게 되면 많은 양의 에너지를 밀어넣으면서 배터리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며, 배터리 극판에도 부담이 가게 됩니다.

전기차 배터리 들어간 리튬 이온 팩은 여러개의 셀로 구성되어 있는데, 배터리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각 셀별로 불균형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불균형 상태가 계속되면 특정 셀에 이상이 생기게 되고, 이는 전체적인 배터리 성능과 수명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전기차 배터리 충전시에는 급속충전보다는 완속충전을 해야 리튬 이온 팩의 각 셀이 밸런스있게 충전되어 최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제조사에서도 급속충전보다는 완속충전을 권장하며, 최소 한달에 한번은 완속충전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단, 급속충전을 너무 잦게 사용하지 않으면 심각한 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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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터리 수명 및 교환주기, 점검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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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터리 수명, 배터리 교환주기

자동차 배터리는 차량에서 '자동차 시동', '등화계통 점등', '엔진의 점화 이그니션 플러그 스파크 생성', 기타 전기장치 안정화 및 전기 사용량 초과시 전기 공급등의 역할을 합니다.(하이브리드 자동차 및 전기 자동차의 동력계통에 사용되는 배터리 제외)

이러한 자동차 배터리의 수명은 보통  3~4년이며, 자동차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자동차 배터리의 수명과 교환주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 점검 주기 : 5~6만 km 및 3년

 

자동차 배터리는 자동차의 구동 환경, 배터리를 사용하는 보조장치(예 : 블랙박스), 자동차 운행 주기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보통 5~6만km 주행 또는 배터리 교환 후 3년 사용 시점 중 빠른 시기에 점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고차를 구입했을 경우에는 배터리의 제조일자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동차 배터리의 상단에는 제조 일자가 표기되어 있으며, 대부분 '일-월-년'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표기되어 있다면 2018년 8월 25일에 제조된 배터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회사의 경우 표기법이 다르기 때문에 배터리의 제조일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제조업체의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판매점에 문의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와같이 배터리 제조일이 표기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배터리 구입 또는 교체시 제조사 및 판매자에게 배터리 제조일을 확인하셔서 최근에 제조된 배터리로 교체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자동차 배터리 점검방법

자동차 배터리는 세가지 방법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보닛을 열고 엔진룸에 있는 배터리를 보는 방법과, 블랙박스와 같은 자동차 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에서 측정되는 전압값으로 자동차 배터리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 자동차 엔진룸의 배터리를 직접 확인(배터리 상태창의 색상 확인)
  • 배터리 사용 제품의 배터리 전압 측정값 확인(블랙박스에서 확인 가능)
  • 멀티미터(전압 측정기)로 배터리 전압 측정

 

1. 배터리를 직접 확인할 때 배터리 상태창의 색상은 아래와 같이 배터리의 상태 확인이 가능합니다.

  • 녹색 : 정상
  • 흑색 : 충전 필요
  • 백색 : 점검 및 교체 필요(방전)

 

2. 배터리 게이지의 전압값 확인

  • 시동 걸기 전 전압 : 11.5V 미만시 배터리 점검 필요
  • 시동 후 주행 중 전압 : 12V 미만시 배터리 점검 필요

 

 

3. 멀티미터로 배터리 전압 측정 : 배터리의 +단자와 -단자의 전압을 확인(시동 ON / OFF시)

  • 시동 OFF상태 측정(자동차의 시동을 끈 뒤 1시간 이후 측정)
    - 12V ~ 12.8V : 양호
    - 11.6 ~ 11.9V : 점검(배터리 전해액 확인 필요)
    - 11.6V 이하 : 배터리 교환 필요(시동 불가)
  • 시동 ON상태 측정(자동차 알터네이터 성능 점검)
    - 14.4V ~ 14.8V : 양호
    - 13.4V ~ 14.3V : 정상
    - 13.2V ~ 13.3V : 점검 필요
    - 13.1V이하 : 알터네이터(차량용 발전기) 점검 및 교체 필요

 

4. 그 외 자동차 배터리 수명 점검방법

위에 소개해드린 세가지 점검방법 외에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자동차 배터리의 수명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방전 후 충전해도 지속적으로 방전될 경우
  • 전조등의 밝기가 평소보다 어두울 경우
  • 엑셀을 밟는 정도에 따라 전조등의 밝기가 달라질 경우
  • 엑셀을 밟았을 때 계기판 혹은 헤드라이트 밝기가 떨어지는 경우
  • 배터리 점프 후에도 인디케이터(배터리 상태창)가 녹색으로 변하지 않을 경우
  • 배터리 단자 주변이 하얀 납먼지로 지저분해진 경우
  • 시동을 걸었을 때 푸르르 떨리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
  • 자동차 시동을 건 뒤 배터리 충전 시스템 경고등에 계속 불이 들어오는 경우
  • 자동차 경적 소리가 갑자기 작아진 경우
  • 자동차 시계의 시간이 맞지 않는 경우

 

참고로, 시동 및 주행시 자동차 배터리 전압값이 높은 이유는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함이며, 시동을 건 뒤 전압이 15V보다 높을 경우 과충전이 될 수 있으므로 점검이 필요합니다.

또한, 한번이라도 방전이 된 자동차 배터리는 성능이 매우 줄어들어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교체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자동차 배터리 수명 늘리기

자동차 배터리는 관리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사소한 습관으로 배터리 교체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으니 잘 숙지하고 안전운행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블랙박스 등 자동차의 전력을 소모하는 장치는 최소한으로 사용

대부분의 블랙박스는 상시로 작동하기 때문에, 시동을 껐을 때도 전력을 소비하게 됩니다.

저전력 모드로 전환 및 일정시간 이후에는 전원이 꺼지는 기능이 있는 블랙박스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블랙박스 사용 전압 설정이 가능한 모델로 설치하며 12.1V 이상에서만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블랙박스 사용시 보조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배터리 주변의 청결 유지

배터리 연결단자의 주변이 지저분할 경우 접촉불량으로 인한 누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운행할 때 배터리 주변에 산화된 납의 일종으로 하얀 가루가 발생합니다.

배터리 단자는 납으로 되어 있으며, 단순히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하기도 하고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황산 가스와 납이 반응하여 부식이 되면서 하얀 가루를 만들어 단자 옆에 눌어붙게 됩니다.

이것이 배터리에는 접촉불량을 일으켜 배터리 방전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배터리 단자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 주변에 생긴 가루를 솔로 털어내고, 윤활유를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최소 일주일에 한번이상 20분 이상 주행하기

자동차 배터리는 시동을 걸 때는 배터리의 역할을 하고, 시동이 걸리고 난 뒤에는 자동차 내의 발전기(알터네이터, alternator)가 차량 내 전기/전자 장비에 들어갈 전기를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주행 중에 발생되는 전기에너지는 일부만 주행에 사용되며, 나머지 전기는 배터리를 충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충전되는 에너지는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시동을 켜지 않고 차를 계속 두면 충전한 배터리가 방전됩니다.

자동차 배터리의 방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는 한 번 시동을 걸면 "20분 이상" 주행하며 배터리를 충전시켜 놓는 것이 좋습니다.

 

4. 겨울철 실내 주차하기

겨울철의 낮은 기온은 때문에 배터리가 갑자기 방전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배터리 안의 전해질 액체가 25도 이상의 온도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그 이하의 온도에서는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고급 배터리의 경우 전해질이 잘 얼지 않는 젤 타입으로 되어 있어 겨울철에도 제 성능을 내지만 일반 배터리보다 가격대가 비싼편 입니다.

따라서,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엔 실내주차장이나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보온을 위해 배터리 보호 커버 등을 덮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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