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등산코스 소개(등산지도 포함)

[꿀팁정보]/등산|2020. 10. 27. 06:29

무등산 소개

무등산은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담양, 화순에 걸쳐있는 산으로 국가지질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산 입니다.무등산의 전체면적 75.425㎢, 해발1,187m 입니다.

 

무등산은 전체적인 산세는 산줄기와 골짜기가 뚜렷하지 않고 마치 커다란 둔덕과 같은 홑산입니다.

 

무등산의 특징은 너덜지대인데 천왕봉 남쪽의 지공너덜과 증심사 동쪽의 덕산너덜은 다른 산에서는 볼 수 없는 경관이며,  무등산은 완만한 산세로 대부분이 흙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석대, 입석대로 불리는 주상절리(용암이 식을 때 수축하여 생기는 절리 중에 단면의 형태가 오각형이나 육각형의 기둥 모양인 것)을 포함해 기암괴석 등 61개의 자연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수달, 상제나비, 삵, 담비, 하늘다람쥐, 으름난초 등 멸종위기종 8종을 포함해 총 4,012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습니다.


신의 돌기둥으로 불리는 주상절리, 광주문화재자료 제1호 천년고찰 증심사, 조선시대 가사문학의 정취가 담긴 가사문화권, 문화예술의 혼이 서린 운림동 미술관, 원효계곡의 산세 속에 위치한 원효사 등 무등산국립공원은 광주의 모든 것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청록색의 무등산 수박과 소박한 건강식인 무등산보리밥도 맛볼 수 있으며, 광주 도심에 위치해 있어서 계절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무등산 등산지도 (첨부)

무등산 등산지도.pdf
4.88MB
무등산국립공원.jpg
2.44MB

 

 

무등산 등산코스1 : 새인봉,입석대 코스

무등산 새인봉 ,입석대 코스 : 편도 3시간 30분 코스로 거리는 약6.8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무등산의 전체적인 윤곽과 광주시가지의 풍경을 한 눈에 조망하여 즐기는 중거리 대표 코스로 능선길을 따라 무등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하며 입석대·서석대에 오르는 대표적인 등산코스 입니다.

 

새인봉,입석대 등산코스 : 증심사 입구 → 새인봉 → 장불재 → 서석대

 

 

증심사주차장 입구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는 탐방코스로 운소봉, 새인봉, 서인봉 이렇게 큰 봉우리 3개를 넘은 후 장불재를 거쳐 천연기념물 입석대·서석대까지 오르는 코스입니다.

 

무등산의 멋진 풍경과 정상을 한눈에 바라보면서 광주시가지의 모습까지도 볼 수 있어 힘들어도 즐겁게 올라갈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증심사주차장을 출발하여 10분 정도 가파른 길을 오르다보면 첫 번째 언덕이 나오고 거기서 약 10분 정도 고갯길을 더 지나면 나무의자가 설치되어있는 두 번째 공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잠시 숨을 돌린 후 20분정도 고갯길을 오르다보면 운소봉에 도착하게 되고 중간 중간 한 눈에 바라보이는 무등산의 풍경과 광주시가지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운소봉에서 5분만 더가면 해발 490m 새인봉에 도착합니다. 새인봉은 바위의 모습이 임금의 옥새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정상주변에는 노송들이 있어 풍경이 일품입니다.

 

 

새인봉을 출발하여 10분정도 능선을 따라 급한 경사를 내려가면 새인봉 삼거리가 나옵니다.직진(1.3km)하면 서인봉을 거쳐 중머리재로 향하는 길이고, 좌측(1.2km)은 의재미술관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서인봉으로 가는 길은 다시 급한 경사를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거시 좋습니다.또한, 쉼터 한켠에 비상구급함이 설치되어 있어, 응급한 상황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인봉과 중머리재는 가까이 있습니다. 중머리재는 나무 한그루 자라지 않는 것을 스님의 머리에 비유하여 부르게 된 곳으로 무등산 탐방길의 요충지라 할 수 있습니다.

 

중머리재를 출발하여 20분정도 지나면 용추삼거리가 나오는데 길의 경사가 매우 급한 편이며, 삼거리에서 장불재로 이어지는 길의 경사 또한 매우 급하여 중간에 휴식이 필요합니다.

 

 

장불재에서 서석대로 향하는 길은 경사가 그리 급하지 않고 주변 식생을 보호하기 위한 목재데크가 설치되어있어 크게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습니다.

 

 

 

 

 

입석대와 서석대는 무등산의 가장 대표적인 경관자원으로 2005년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등록을 추진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주상절리대 입니다.

 

입석대에서 서석대를 거쳐 하산을 할때는 무등산과 광주시가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중봉을 통하여 증심사방향 또는 옛길을 통하여 원효사방향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 등산시 참고사항

  • 새인봉-입석대 코스는 중간에 샛길이 없고, 중간 중간 이정표와 쉼터가 잘 조성되어 있어 탐방로를 잃어버릴 염려가 없는 곳 입니다.
  • 2다만 능선을 따라 가다보면 몇군데 위험한 암릉이 있어 탐방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3중머리재까지 능선을따라 올라가는 탐방로에는 샘물이 따로 없기때문에 반드시 물을 준비해야 합니다.

 

 

 

 

 

무등산 등산코스2 : 늦재-옛길2번 코스

무등산 옛길코스 : 무등산 자락을 한바퀴 도는 5시간 50분 코스로 거리는 약10.4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오솔길 같은 늦재 구간을 지나 옛길 2번을 경유하는 길로 넓게 펼쳐진 무등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걷는 등산코스 입니다.

 

원효사입구에서 출발하여 늦재, 동화사터, 장불재를 거쳐 옛길 2번을 따라 다시 원효사로 돌아오는 코스로 무등산의 안과 밖 경치를 두루 감상할 수 있는 무등산 등산 코스 입니다.

 

옛길 등산코스 : 원효사 입구 → 늦재 → 동화사터 → 용추삼거리 → 장불재 → 목교 → 원효사 입구

 

 

무등산의 중턱에서 출발하여 장불재를 거쳐 서석대와 입석대를 조망할 수 있는 코스로 무등산의 전체적인 윤곽을 살 필 수 있는 코스 입니다.


또한, 무등산 옛길 중 가장 잘 조성된 옛길 2번을 따라 원효사로 다시 돌아올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가장 적당한 코스로 추전할 수 있습니다.

 

 

원효사입구에서 15분정도 도로를 따라 걸으면 약수터가 있는 늦재삼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오른쪽 동화사터 방향으로 5분정도 더 걷다보면 늦재표지판이 보이고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탐방로가 시작됩니다.

길은 잘 정비되어 있으며, 늦재삼거리에는 물을 보충할 있는 약수도 있습니다.

 

 

늦재에서 출발하여 동화사터로 가는 길에는 몇 개의 이정표를 만나게 됩니다.탐방로는 비교적 잘 조성되었으나, 노면이 좁은 편이고 경사는 심한 편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출발한지 약 20분 정도 되는 곳에서  관리도로와  만나는 삼거리가 나오는데, 이곳에는 무등산을 한 눈에 조망할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잠시 들려 무등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다시 원래 길로 돌아와 동화사터로 가다보면 너덜지대를 지나게 되고 여기서 약 20분정도 걸으면 옛 동화사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동화사터를 뒤로하고 능선길을 따라 조금씩 걷다보면 가을 무등산의 자랑거리 아름다운 억새밭이 펼쳐진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출발하여 15분정도 걷다보면 중봉하단삼거리 이정표가 나오게 되는데, 이곳에서 중봉을거쳐 서석대로 바로 갈 수도 있고 직진하여 장불재에 이를수도 있습니.

 

중봉하단 삼거리에서 용추삼거리로 가는 길은 대체로 산허리를 돌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20분정도 걸어가면 용추삼거리 상단이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중머리재와 4수원지 등 멋있는 경치를 두루 볼 수있으며, 계곡방향으로 10분 정도 내려가면 중머리재와 장불재로 나뉘는 용추삼거리가 나오게 됩니다.

 

 

용추삼거리에서 장불재로 가는길은 경사가 비교적 급한 돌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도가 높고 음지 지역이 많아 돌계단사이로 얼음이 얼어 있는 곳이 많아  겨울 산행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10분정도 더 오르면 광주광역시와 화순군의 경계가 되는 해발 900m의 고갯길 장불재가 나오며, 장불재에 오르면 무등산의 자랑 입석대와 서석대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장불재에는 잠시 쉬어갈 수도 있는 간이대피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장불재에서 관리도로를 따라 약 10분정도 걷다보면 삼거리가 나오게 되며, 도로를 따라 직진하면 원효사가 나오고, 우측으로 향하면 옛길 2번 출발지인 옛길 갈림길이 나옵니다.

 

경사는 심하지 않은 편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옛길 갈림길에서 옛길2번을 통하여 원효사로 가는 코스는 옛 선비들이 다니던 길을 2009년에 광주광역시에서 새롭게 탐방로로 조성한 곳 입니다.

 

이 곳은 원효사까지 가는 최단거리(4.2km)코스여서 최근 많은 탐방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탐방로는 중간지점까지는 돌길로, 중간지점 이후부터는 흙길로 되어있으며, 가는 길 중간에 물통거리나 주검동유적, 제철유적지 등 쉼터와 역사문화유적지를 볼 수 있으며, 제철유적지에서 원효사 입구까지는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 등산시 참고사항

  • '늦재-옛길2번 코스는 원효사입구에서 출발하여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무등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면서 최근 많은 탐방객들에게 사랑받는 옛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탐방로는 어렵지 않은 편이나 중간에 이정표가 많이 있어 방향을 세심하게 확인하며 가야합니다.
  • 2원효사입구로 내려올때는 옛길 2번을 따라 오름없이 약 4km를 내려오기 때문에 무릅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코스 중간의 쉼터에서 휴식이 꼭 필요합니다.

 

 

 

 

 

 

 

무등산 등산코스3 : 안양산-북산 코스

무등산 옛길코스 : 편도 7시간 코스로 거리는 약12.2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봄에는 철쭉으로, 가을은 억새군락으로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는 백마능선과 무등산 절경의 으뜸인 규봉을 조망할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상단부터 안양산 정상 중간지점 넘어서 까지 급경사지로 이루어져 있어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 입니다.

 

안양산-북산 코스 :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규봉 → 북산 → 담양 경상리

 

무등산의 남쪽으로 안양산에서 장불재로 길게 연결되는 백마능선은 가을이면 억새의 흰 손이 바람에 흩날릴 때 마치 백마의 갈기처럼 보인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해당 코스는 가을에 등산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휴양림에서 안양산 정상까지의 거리는 1.8km 입니다.

절반 이상이 급경사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노약자나 산행 초보자들에게는 힘든 코스가 될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화순읍과 무등산 천왕봉이 한눈에 보이고 시야가 좋은 날에는 지리산의 천왕봉, 반야봉, 노고단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양산에서 장불재까지 이어지는 백마능선길은 호남정맥 구간이어서 탐방객들이 많이 애용하는 코스입니다.

이름처럼 완만한 능선길로 이루어져 있어서 누구나 어렵지 않게 탐방할 수 있는 구간이며, 능선을 따라 철쭉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어서 5월이면 철쭉이 만개하고 가을이면 억새가 장관을 이루어서 많은 탐방객들이 찾습니다.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 1시간 30분 정도를 가면 장불재에 도착하며, 데크로 조성된 장불재 쉼터 주변에는 탐방안내시설과 산악구급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불재부터 규봉 구간은 흙길과 너덜지대가 완만하게 형성된 탐방로 입니다.

규봉방향으로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 석불암 이라는 작은 암자가 나오게 되는데, 암자 앞에는 지친 등산객들이 목을 축일 수 있도록 조그마한 약수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석불암에서 15분 정도만 더 가면 규봉암에 도착하게 됩니다.

규봉은 무등산의 절경중 가장 으뜸으로 치며 규봉의 광석대는 입석대, 서석대와 더불어 무등산 3대 주상절리에 속합니다.

 

 

규봉암에서 부지런히 30분 정도 걸으면 삼거리에 도착되는데, 광일목장과 꼬막재로 갈라지는 갈림길이 나오게 됩니다.

길을따라 조금더 걷다보면 신선대입구 이정표가 나온며, 북산은 우측 신선대 방향으로 진입하여야 합니다.

신선대 억새평전에서 1km정도를 더 가면 북산입니다.

정상에는 삼각점과 조그마한 돌탑만이 자리하고 있다.

 

 

북산에서 내려서서 넓은 초원지대를 지나 억새 지역을 잠시동안 헤쳐 오르면 T자 능선 갈림길에 오르게 되는데, 호남정맥은 좌측으로 이어집니다.

 

여기서부터 백남정재 까지는 봉우리 두어개를 오르내리는데, 내리막길은 급경사가 계속 이어지므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백남정재에 도착하면 이정표 나오며, 좌측 길을 따라서 약 2.5km를 내려가면 경상리에 도착합니다.

탐방로는 자연스러운 흙길이며 중간부분 약간의 경사를 제외하면 크게 무리없이 탐방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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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등산코스 소개 (소요시간, 쉬운코스)

[꿀팁정보]/등산|2020. 10. 25. 06:17

설악산 소개

설악산은 1970년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65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입니다.

국제적으로도 그 보존 가치가 인정되어 1982년 유네스코로부터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 및 관리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설악산국립공원의 총면적은 398.237㎢에 이르며 행정구역으로는 인제군과 고성군, 양양군과 속초시에 걸쳐 있으며, 주봉인 대청봉은 1,708m로 남한에서 3번째로 높은 산 입니다.

 

설악산은 외설악과 내설악으로 구분합니다.

오색지구를 추가하여 남설악을 덧붙이기도 하며, 한계령과 미시령을 경계선으로 동해쪽은 외설악, 서쪽은 내설악이라 합니다.

 



외설악은 설악산에서 가장 높은 대청봉, 관모산, 천불동 계곡, 울산바위, 권금성, 금강굴, 비룡폭포, 토왕성폭포 등 기암절벽과 큰 폭포들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곳 입니다.



내설악은 백담계곡, 수렴동계곡, 백운동계곡, 가야동계곡, 와룡, 유달, 쌍폭, 대승 등 폭포, 백담사, 봉정암 등의 사찰들이 있으며 계곡이 아름답고 산세가 빼어납니다.

 

 

설악산 등산코스 1 : 울산바위 코스

설악산 울산바위 코스 : 2시간 코스로 거리는 약 3.8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설악산의 대표 경관자원인 울산바위에 올라 동해바다, 속초시, 대청봉을 바라볼 수 있는 대표코스입니다.

신흥사에서 흔들바위, 울산바위를 왕복하는 탐방코스 (편도 3.8km, 2시간 소요)로, 설악산 명소인 흔들바위를 흔들어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울산바위 등산코스 : 소공원 → 신흥사 → 흔들바위, 계조암 → 울산바위

 

설악산 울산바위 코스는 연중 인기가 많으며 특히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 가을 단풍 감상에 적합한 코스로써, 기암괴석과 단풍이 어우러져 설악산 단풍감상의 최적 장소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단, 흔들바위에서 울산바위로 올라가는 코스는 계단이 많고 다소 경사가 있는 점 탐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울산바위 코스는 완만한 경사로 시작해 경사가 있는 계단 형식으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고, 코스는 왕복으로 약 7.6km(소요시간 4시간)이며 출발점으로 되돌아오게 되어 있으니 체력과 일몰시간 등을 고려해 산행계획을 수립하셔야 합니다.

 

 

신흥사~흔들바위(계조암) 구간은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완만한 길로 시작하여 데크를 통해 가는 길도 있으나 약간의 경사진 흙길과 돌길의 탐방로로서 시간은 편도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숲이 우거지진 않았지만 화강암석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코스이며 가면서 안양암, 내원암, 계조암 등의 사찰을 볼 수 있습니다.

 

본 코스는 어린이나 노약자도 탐방하는데 큰 무리가 없으며 봄철(5월) 계곡 변 버드나무와 가을철(10월~11월) 단풍 절경 탐방 코스입니다.

 

 

흔들바위(계조암)~울산바위 구간은 해발 약900m에 가까운 높이를 가진 울산바위에 도착하려면 흔들바위에서 약 1시간을 더 올라야하며 가파른 바위언덕을 오를 수 있도록 설치한 계단을 이용해 올라가야 합니다.

 

계단을 계속 이용해 올라가야 함에 따라 오르기 전 반드시 몸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설악산 등산코스 2 : 권금성 코스(설악산 케이블카)

설악산 권금성 코스 :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30분 코스로 거리는 약 1.5km이며, 등산 난이도는 '하' 입니다.

권금성 코스는 울산바위, 동해바다, 속초시 등이 한눈에 보이는 권금성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소공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에 오르는 코스 (왕복 3km, 1시간 소요)로, 노약자, 어린이, 장애우 분들도 쉽게 고지대에 오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는 등산 코스입니다.

 

권금성 등산코스 : 소공원 → 케이블카 → 권금성

 

설악산 케이블카는 1년 365일 누구나 쉽게 높은 곳에 올라 설악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 만점인 코스로서 인기가 높습니다.

 

 

더불어 권금성은 몽골의 침략을 막아낸 곳으로서 국립공원 자연해설과 함께 하시면 더욱 더 의미있는 탐방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단, 케이블카는 바람이 심하게 부는 등의 기상악화시에는 운행을 하지 않으니 계획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등산코스 총 1.5km 중 1.2km을 케이블카로 어렵지 않게 이동할 수 있으며, 케이블카 상부정류장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작은 암자에서 퍼지는 목탁소리와 학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나무이름인 무학송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위로 올라가면 권금성으로 오르는 길만 도보로 이동하는데 약 20분이면 왕복이 가능합니다.

1년 365일 설악의 4계절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코스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권금성의 봉우리인 봉화대까지 올라가는 길이 위험해서 끈을 잡고 올라가야 하며, 올라간 후 속초시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설악산 등산코스 3 : 대청봉 코스(오색 방면)

설악산 대청봉 코스 : 강원도 양양군 오색리에서 출발하는 4시간 코스로 거리는 약 5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높은 봉우리로 대청봉을 가장 빨리 오를 수 있는 최단거리 설악산 등산코스입니다.

남설악탐방지원센터에서 대청봉까지 가장 빠르게 오르는 최단거리 코스(편도 5.0km, 4시간 소요)로 양양군 오색리에서 출발하여 설악폭포를 거쳐 대청봉까지 오르는 등산코스입니다.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을 오르는 가장 빠른 최단 코스로 4시간이면 대청봉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대청봉 등산코스 : 오색 → 설악폭포 → 대청봉

 

산봉이 푸르게 보인다고 하여 불려진 이름인 대청봉, 이곳을 오르는 오색 코스 구간은 숲속 산행이기에 별다른 전망이나 조망은 없지만 아름드리나무와 우거진 숲속에서 굽이굽이 이어가는 산길을 오르내리며 마음과 몸이 자연의 일부가 되는 곳입니다.

 

왕복 8시간으로 다른 코스에 비해 빠르게 대청봉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탐방객이 이용하는 코스입니다.

 

 

오색~대청봉 코스는 남설악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되는 돌계단과 언덕은 경사가 가파르고 힘든 코스로 대청봉까지 4시간동안 올라가야 하는 코스입니다.

 

왕복 8시간으로 산행할 수 있는 오색코스는 대청봉까지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오를 수 있지만 가파른 경사 구간으로 인해 초보자에게는 만만하지 않은 코스입니다.

 

탐방로를 오르는 구간별로 쉼터를 제공하고 있으니 앉아 쉬면서 자연을 느끼고 천천히 안전산행 하시면 되겠습니다.

 

 

설악산 등산코스 4 : 비룡폭포 코스(토왕폭 전망대)

설악산 비룡폭포 코스 : 1시간 30분 코스로 거리는 약 2.8km이며, 등산 난이도는 '하' 입니다.

오솔길 따라 거니는 즐거움, 계곡을 따라 오르는 시원함이 일품인 육담, 비룡폭포와 45년만에 개방된 굽이굽이 흘러 떨어지는 토왕성폭포를 만끽할 수 있는 설악산 등산코스 입니다.

 

소공원에서 비룡폭포를 지나 45년만에 개방된 토왕성의 멋진 비경을 볼 수 탐방코스(편도 2.8km, 1시간 반)로 자연관찰로를 따라 숲 속의 여유로움을 느껴볼 수 있는 코스 육담, 비룡, 토왕성폭포를 손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비룡폭포 등산코스 : 소공원 → 육담폭포 → 비룡폭포 → 토왕성폭포전망대

 

소공원에서 편도 1시간반정도로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설악산의 유명한 폭포(육담, 비룡,토왕성)를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부담 없는 코스입니다.

 

 

설악산에 와서 간단히 산행하고 경치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를 찾으신다면 비룡폭포(토왕성폭포 전망대 코스)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등산스 2.4km 중 탐방로가 시작되는 소공원에서부터 약 1.2km 구간은 유모차나 휠체어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계곡 내 철재 데크를 타고 이동하면서 빼어난 계곡과 절벽, 그리고 폭포(육담, 비룡)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비룡폭포에서 토왕성폭포 전망대 까지 400m 구간은 데크 계단으로 되어 있으며, 경사가 심한 구간입니다.

 

평소 산행을 해보시지 않으신 분들은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45년만에 토왕성폭포의 멋진 비경을 볼 수 있는 만큼 그 힘듦은 충분히 보상 받을 수 있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소공원~비룡폭포 구간은 특성상 낙석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이므로 항상 주의를 살피며 탐방하시기 바라며, 데크 등 안전시설을 벗어난 계곡 출입 등의 행위는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설악산국립공원에서는 비룡폭포 자연관찰로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많고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해설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악산 등산코스 5 : 백담사 코스

설악산 백담사 코스 : 1시간 30분 코스로 거리는 약 6.5km이며, 등산 난이도는 '하' 입니다.

설악산국립공원 내설악 대표 문화자원인 흐르는 백담계곡과 함께 하는 백담문화탐방기행백담용대마을에서 백담사까지 탐방코스(왕복 13km, 3시간소요)로 설악산 문화자원인 백담사찰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백담사 등산코스 : 백담탐방지원센터 → 백담사

 

설악산 백담코스는 대청봉에서 백담사까지 백개의 웅덩이가 있다하여 백담사라고 이름이 불리어 졌으며, 만해 한용운 선생이 이곳 백담사에서 “님의 침묵”을 집필하기도 하였습니다.

 

 

백담사는 연중 인기가 많으며 특히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 가을 단풍 감상에 적합한 코스로, 백담계곡과 어울어져 내설악 단풍감상의 최적 장소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백담사와 만해이야기를 참여할 수 있는 탐방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용대마을에서 백담사 코스 탐방로는 공간이 협소하여 일반차량으로는 통과할 수 없으며, 용대마을에서 백담사까지 셔틀버스 운행 중이므로 이용하시면 편리한 문화탐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도보로는 약 6.5km로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차로와 탐방로가 따로 구별되어 있지 않아 탐방로 이용시 다소 불편합니다.


※ 용대버스 운행시간 : 성수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 비수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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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등산코스 소개(주왕산 등산지도)

[꿀팁정보]/등산|2020. 10. 11. 06:10

주왕산 소개

주왕산은 경상북도 청송군과 영덕군에 걸쳐있는 산으로 1976년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105.595㎢ 입니다.

주왕과 장군의 전설이 곳곳에 배어있는 유서깊은 주왕산은 그리 높지 않으나 거대한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선 산세 때문에 예부터 석병산, 대둔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려왔습니다.

주왕산 등산지도
주왕산국립공원.jpg
2.50MB
주왕산 지도.pdf
1.66MB

주왕산 등산지도는 이미지 및 첨부 파일 참조하십시오.

 

보는 이를 한눈에 사로잡는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을 간직한 영남 제1의 명승지입니다.

주왕산(720.6m)을 중심으로 태행산(933.1m), 대둔산(905m), 명동재(875m), 왕거암(907.4m) 등의 산들이 말발굽형으로 자연성곽 같은 멋진 산세를 이루고 있으며, 7천만 년 전의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은 용결 응회암으로 이루어져 특색있는 경관을 이루고 있어 우리나라의 3대 암산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대전사에서 제3폭포에 이르는 4㎞의 주방천 주변이 볼 만 하며, 주방천 계류와 폭포, 소, 담, 그리고 죽순처럼 솟아오른 암봉 및 기암괴석, 여기에 울창한 송림이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절경을 빚어냅니다.

10월 단풍철에 많이 찾지만 가을, 봄 ,여름순으로 가볼만한 산 입니다.

 

 

주왕산 등산코스1 : 주봉 코스

주왕산 주봉 코스 : 4시간 40분 코스로 거리는 약 10.1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주왕산 산행코스 중 가장 일반적인 코스로 잘 정비된 탐방로를 따라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주왕산 상의주차장을 지나 대전사 ~ 주왕산(주봉) ~ 칼등고개 ~ 후리메기 ~ 용추폭포 ~ 상의주차장으로 하산(10.1km, 4시간 40분 소요) 하는 코스로, 주왕산 산행코스 중 가장 일반적인 코스로 초보자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등산코스 :  상의주차장 → 대전사 → 주왕산 → 칼등고개 → 후리메기 → 용추폭포 → 상의주차장

주왕산(주봉) 코스는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면서 산행할 수 있는 코스로써 여름철(7~8월)에는 시원함과, 가을철(10~11월)에는 기암과 단풍의 조화가 잘 어우려져 환상적인 주왕산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왕산 산행 코스 중 가장 일반적인 코스로 대전사를 통과 후 마음의 숲을 지나면 두 개의 갈림길 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이 갈림길을 시작으로 주왕산(주봉) 정상까지는 약 3km, 소요시간은 1시간 35분정도의 오르막과 평지를 오가는 코스입니다.

 

처음 시작부터 계단을 오르는 경사진 코스라 다소 힘이 들 수 있지만 잘 정비된 탐방로를 따라 가다보면 산행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주왕산(주봉) 정상에서 후리메기 삼거리 이정표(좌측)를 따라 가면 내리막 길이 보임. 주왕산(주봉)~칼등고개~후리메기코스까지의 거리는 약 2.5km로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됨. 탐방로 구간구간에 이정표와 다목적위치표지판이 있어 길 찾기에는 별 어려움은 없습니다.

 

 

간혹 탐방로 아님 표시가 있지만 이정표를 따라 큰길로 하산하면 됩니다.

단,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면 주왕산(주봉) 정상에서 후리메기까지의 하산코스는 내리막 길과 계단이 많으므로 미끄럼 사고에 유의해야 하며, 무릎이나 발목관절이 좋지 않다면 무리한 산행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절구폭포~상의주차장 탐방로 구간은 평탄한 흙길 탐방로이며, 약 4.6km구간에 시간은 2시간 5분정도 소요됩니다.

어린이, 노약자도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주왕계곡변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로 이동하게 되며, 운동화로도 탐방이 가능합니다.

 

특히, 용추폭포~상의주차장구간은 휠체어와 유모차로도 이동이 가능한 코스로 되어습니다.

봄철(5월) 계곡변의 수달래와 가을철(10~11월) 단풍이 절경인 탐방코스입니다.

절구폭포를 탐방하기 위해서는 절구폭포 갈림길에서 돌길을 따라 200m 탐방 하는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암석의 특성상 낙석을 주의하면서 탐방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주왕산 등산코스2 : 가메봉 코스

주왕산 가메봉 코스 : 7시간 코스로 거리는 약 15.2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주왕산 가메봉 코스는 주왕산 등산코스 중에서도 가장 험난하고 고된코스 입니다.

하지만, 이코스를 정복하고 가메봉 정상에서 주위 경치를 보고 있노라면 모든 근심, 걱정을 싹 날려 버릴만한 경관을 보여줍니다.

 

등산코스 :  상의주차장 → 용추폭포 → 후리메기 → 가메봉 → 용연폭포 → 절구폭포 → 상의주차장

상의 주차장에서 용추폭포, 용연폭포, 후리메기 삼거리, 가메봉을 거치는 탐방코스(7.2km 4시간 5분 소요)로 가메봉 정상에서는 기상 여건에 따라 광활한 능선에 운해를 볼 수도 있고, 날씨가 화창한 날 저 멀리 영덕 바다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가메봉 정상 코스는 아주 험난한 코스이기 때문에 꼭 등산 장비를 갖추어 타는 것이 좋습니다.

주왕계곡 탐방로의 대전사~용추폭포 구간은 평탄한 흙길 탐방로이며, 약 2.2km구간에 1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어린이, 노약자도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계곡변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가 계속 이어진지비낟.

유모차, 휠체어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봄철(5월) 계곡변의 수달래와 가을철(10~11월) 단풍이 절경인 등산코스 입니다.

첫 번째 나타나는 용추폭포는 선녀탕을 돌아나온 계곡물이 새하얀 포말을 내뿜으며 돌허리를 타고 힘차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입니다.

 

용추폭포는 제1폭포라고도 불립니다.

절구폭포는 용추폭포에서 1km 거리에 있으며, 두 줄기로 이루어진 2단 폭포이고, 한줄기는 호박처럼 파인 곳에 일단 쉬었다가 다시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유명한 조각가의 창작품 같이 오묘하며 여성스러운 미를 지녔으며 그 모양새를 본 떠 절구폭포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부터 계단과 오르막길이 시작되니 너무 무리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후리메기 삼거리 입구에서는 아주 완만한 평지길로 시작합니다.

약 1km 이후부터는 약 800m 구간의 마의 오르막 구간이 시작됩니다.

빨리 치고 올라가서 쉴 생각으로 속도를 높였다가는 얼마 가지 못해서 탈진이나 부상을 당할 우려가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치고 올라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힘겹게 오르막을 다 오르고 나면 다시 평지길을 좀 걷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가메봉 정상에 다다른다 가메봉 정상을 내딛는 순간 힘들었던 오르막의 기억은 사라질 정도로 확 트인 시야와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줍니다.

 

 

주왕산 등산코스3 : 주왕계곡 코스

주왕산 주왕계곡 코스 : 4시간 20분 코스로 거리는 약 10.6km이며, 등산 난이도는 '하' 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계곡을 따라 편안하게 용추, 절구, 용연폭포와 내원동 옛터를 감상할 수 있는 주왕산국립공원 대표 탐방코스 입니다.

 

상의주차장에서 용추폭포, 절구폭포, 용연폭포, 내원동 옛 터를 탐방하는 코스(5.3km, 2시간 10분 소요)로 완만한 경사를 따라가는 산책코스로 부담 없이 온가족이 함께 탐방가능합니다.


용추폭포, 절구폭포, 용연폭포와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는 주왕산의 대표 탐방코스 입니다.

 

등산코스 :  상의주차장 → 대전사 → 용추폭포 → 용연폭포 → 내원동 → 상의주차장

주왕산 주왕계곡 코스는 특히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 가을 단풍 감상에 적합한 코스로 기암괴석과 단풍이 어우러져 내장산과 더불어 단풍감상의 최적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또한, 매년 5월 초순에 주왕계곡변으로 만개한 수달래를 주제로 하는 수달래축제가 개최되므로 이 시기에 탐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주왕계곡 탐방로의 상의주차장~용추폭포 구간은 평탄한 흙길 탐방로이며, 약 2.7km구간에 소요시간은 1시간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어린이, 노약자도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계곡변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가 계속 이어집니다.

유모차, 휠체어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봄철(5월) 계곡변의 수달래와 가을철(10~11월) 단풍이 절경인 등산코스 입니다.

용추폭포~내원동 구간 탐방로는 돌길과 목재데크 교량 등을 따라 이동하게 되며, 약2.6km구간에 소요시간은 약 55분 정도 소요됩니다.

유모차, 휠체어 탐방은 어려우며, 돌길이 많고 경사지지 않아 운동화로도 탐방이 가능합니다.

 

절구폭포를 탐방하기 위해서는 절구폭포 갈림길에서 돌길을 따라 200m 탐방하여야 합니다.

이 구간에는 암석 등에서 자생하는 식물인 둥근잎꿩의비름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암석의 특성상 낙석을 주의하면서 탐방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주왕산 등산코스4 : 월외코스

주왕산 월외코스 : 4시간 35분 코스로 거리는 약 13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월외코스는 달기폭포의 아름다운 경관외에도 장군봉에서 바라보는 기암이 절경으로 병풍 처럼 펼쳐진 암봉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는 코스입니다.

 

월외탐방지원센터에서 달기폭포, 너구마을, 금은광이삼거리, 장군봉으로 해서 상의지구로 하산하는 코스(13km, 4시간 35분 소요)로 장군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병풍바위와 기암, 그리고 월외에서만 볼 수 있는 달기폭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산행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천연림 속에서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등산코스입니다.

 

등산코스 :  월외탐방지원센터 → 달기폭포 → 너구마을 → 금은광이삼거리 → 장군봉 → 상의매표소

주왕산 월외코스는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면서 산행할 수 있는 코스로 여름철(7~8월), 가을철(10~11월)에 산행을 하시면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맛 볼 수 있고, 가을철에는 장군봉에서 바라보는 기암과 가을 단풍 감상에 최고의 코스입니다.

 

또한, 월외1코스는 달기약수탕에서 맛 볼 수 있는 달기백숙이 유명하여 산행 전 약수물도 마셔보시고 맛있는 닭백숙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월외”라는 말은 대둔산과 태행산으로 둘러싸인 산촌마을로, 고개와 골짜기가 발달한 곳입니다.

월명산 밖에 있다 하여 월외리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월외탐방지원센터를 지나서 보면 너구마을 입구까지는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으며, 계곡 길을 따라 콘크리트 포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발에 피로도가 높을 수 있으니 계곡의 경치를 즐기면서 여유를 가지고 탐방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달기폭포를 지나고 난 뒤 부터도 월외탐방지원센터와 별반 다르지 않게 아스팔트 길로 이어져 있습니다.

다만, 다른 점은 달기폭포부터는 숲길보다는 햇빛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너구마을을 지나고 난 뒤 부터는 산행이 시작됩니다.

그렇다고 오르막을 오르거나 내리막을 내려가는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산 속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구마을부터 1시간정도까지는 일반적인 산길이라서 그렇게 힘이 들지 않지만 금은광이삼거리를 바로 앞에 두고서는 오르막이 1.5km가 이어져 있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땅이 얼어 있어 많이 미끄럽고, 장마철이 되면 땅이 질퍽하여 미끄럼 사고에 항상 유의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바람이 항상 불고 나무들이 햇살을 막아주어 더운 여름철에는 최고의 코스가 되기도 합니다.

금은광이는 옛날 금을 캐던 광산이 있다고 하여 금은광이라고 합니다.

이곳 금은광이 삼거리에서 장군봉까지의 산행은 내리막 탐방로와 잔자갈이 유난히 많으므로 항상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금은광이삼거리부터 상의입구(대전사)까지는 3개의 능선을 걸쳐 내려와야 합니다.

오르막은 거의 없고 계속 내리막만 타다보니 무릎이나 발목이 약하신 분은 자제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특히, 태풍이나 비가 오는 날은 바람이 많이 불고 내리막 탐방로의 연속이라서 항상 미끄럼 사고에 유의 하셔야 합니다.

장군봉의 해발은 686.8m, 대전사까지 거리는 2km, 그러나 약 2km가 급경사지입니다.

잔자갈이나 바위가 많으며 특히 장군암의 경사는 아주 심하니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장군암을 내려온 뒤에는 약 700m가 목책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후에도 1.0km가 경사지이므로 휴식을 취하면서 내려오시면 훨씬 편안한 산행이 될 수 있습니다.

 

 

주왕산 등산코스5 : 갓바위코스

주왕산 갓바위코스 : 6시간 45분 코스로 거리는 약 13.3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주왕산의 절경과 동해바람의 시원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왕산국립공원 신규 탐방코스입니다.

갓바위탐방지원센터에서 갓바위, 대궐령을 지나 왕거암, 내원마을, 용연폭포 및 용추폭포, 대전사로 이어지는 코스.(편도13.3km 편도 6시간 45분 소요)로 주왕산의 주요 경관자원과 동해바람의 시원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등산코스 입니다.

 

다만, 경사도가 높은 편이고 거리가 길어 노약자에겐 어려우며, 등산에 숙련된 성인들에게 추천하는 코스입니니다.

 

등산코스 :  갓바위탐방지원센터 → 갓바위 → 대궐령 → 왕거암 → 내원마을 → 대전사

※ 주차장에서 갓바위탐방지원센터까지 도보이동 필요(1.7km)

 

주왕산 갓바위 코스는 아름다운 주왕산의 절경과 동해바람의 시원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특히,대궐령과 갓바위에 설치된 전망대에서는 확 트인 시야로 영양, 영덕 일원의 풍력발전단지와 더불어 날씨가 좋으면 동해바다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탐방시 주의사항으로 갓바위탐방지원센터에서 대궐령까지 경사가 심한편이고 왕거암을 지나 대전사까지의 거리가 길어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평소 등산에 숙련된 성인들이 아니라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장비를 갖추고 등산에 소요되는 시간을 철저히 계산하여 산행하기를 추천드립니다.

갓바위탐방지원센터를 뒤로하고, 계곡을 건너면 본격적인 탐방코스가 나옵니다.

경사도 높은 탐방로를 따라 1시간30분정도 올라가면, “소원 성취”의 전설 을 가진 갓바위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갓바위에서 30분 정도 올라가면 대궐령이 나온다 특히 대궐령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는 주왕산의 절경과 어우러져 아름 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갓바위코스의 대표 경관포인트 입니다.

대궐령에서 왕거암으로 가는 코스는 비교적 평탄한 코스로 원시림의 신비 와 동해바다를 조망하면서 산행할수 있습니다.

왕거암 정상에서 대전사로 내려가는 코스는 비교적 완만합니다.

특히 왕거암에서 가메봉사거리, 내원마을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원시림의 신비 를 제대로 감상할수 있는 코스 입니다.

 

또한, 내원마을에서는 과거 주왕산과 함께 살아온 내원리 주민들의 흔적을 느낄 수있습니다.

이후 용연폭포, 용추폭포를 지나 대전사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주왕산 계곡의 웅장함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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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배낭 종류와 선택법

[꿀팁정보]/등산|2020. 10. 8. 06:21

등산배낭 종류

등산배낭은 당일 산행을 하거나, 백패킹을 하기 위하 다양한 장비(텐트, 매트, 취사도구 등)를 패킹할 수 있는 대형 배낭까지 다양한 종류들이 있습니다.

등산배낭은 등산이나 백패킹의 목적에 따라 용량과 사이즈, 개폐방식, 배낭의 소재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1. 용량에 따른 등산배낭 종류구분

 1) 소형 용량

20~35리터 배낭으로 당일 산행이나 하이킹 수준에 적합합니다.

별도의 프레임은 없으며 무게도 가벼운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배낭입니다.

 

 2) 중소형 용량

36~49리터 배낭으로 하계 백패킹에 주로 쓰입니다. 소형 용량보다 큰 용량의 배낭은 대부분 보다 많은 짐을 가지고 백패킹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대부분의 배낭에 프레임이 적용되어 있으며, 내하중이 보통 15kg 정도 됩니다. 배낭의 무게는 1kg 내외입니다.

 

 

 3) 중형 용량

50~69리터 배낭으로 동계형으로 쓸 수 있으며, 많은 백패커들이 사용하는 용량입니다. 웬만한 백패킹 장비들은 패킹이 되며, 1.5~2kg 정도의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4) 중대형 용량

70~85리터 배낭으로 동계에 많이 사용합니다.

 특히, 백패킹 입문자의 경우 장비와 준비물을 넉넉하게 챙겨가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형용량 배낭으로 백패킹을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5) 대형 용량

100리터 이상의 배낭으로 텐트, 타프, 테이블, 의자 등 모든 백패킹 장비들을 챙겨갈 때 사용하며, 배낭 자체의 무게도 3~4kg 정도로 무거운 편 입니다. 장거리/장시간 이동하는 코스의 경우에는 사용하기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2. 프레임 유형에 따른 등산배낭 종류 구분

배낭 프레임의 유/무, 프레임의 위치에 따라 배낭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1) 익스터널 프레임 등산배낭

배낭의 바깥에 배낭을 지지해주는 프레임이 부착되어있는 배낭입니다.

트레킹이나 여행시 주로 사용하는 등산 배낭이며, 넓은 산악지역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잡목이 많은 지형에서는 프레임이 걸려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도 합니다.

 

 

2) 인터널 프레임 등산배낭

프레임이 배낭의 안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많은 짐이 필요한 등산이나 백패킹시 사용하기 좋습니다.

배낭의 헤드에 수납공간을 둘 수 있어 많은 짐을 넣을 수 있는 반면, 수납이 불편하다는 평도 있습니다.

전문 산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등산배낭 종류입니다.

 

3) 티어드롭 등산배낭

일반인들이 등산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등산배낭으로, 물방울 형태와 같이 등산 배낭이 아래가 넓으며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보통 개폐부는 등산 배낭의 2/3 정도까지 열려 짐을 넣고 빼기 좋은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3. 개폐방식에 따른 등산배낭 종류 구분

등산배낭에 물건을 넣고 뺄 수 있는 개폐부의 종류에 따라 등산 배낭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1)탑로더 방식

배낭의 해드부분을 또다른 덮개로 덮는 형태의 배낭입니다. 주로, 백패킹을 할 때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배낭의 개폐부를 1차 및 2차 스트랩을 사용해 여닫을 수 있습니다.

 

2) 롤탑 방식

배낭의 윗부분을 롤처럼 말아서 양 사이드를 고정하는 형태의 배낭입니다.

배낭의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형태이나, 여닫는데 다소 불편함이 존재하는 구조입니다.

 

3) 판넬로더 방식

일반적인 배낭 형태로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형태의 등산배낭입니다. 등산시 가장 많이 사용하며, 백패킹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4. 등산 배낭의 원단에 따른 종류 구분

등산 배낭은 주로 나일론 소재와 큐벤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되고 있으며, 각 소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나일론 소재

일반적인 등산 배낭에 사용되는 소재로 나일론과 다른 소재의 합성 비율에 따라 내구성이 달라지게 됩니다.

보통 방수 코팅이 되어있기 때문에 생활방수 수준의 방수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

 

2) 큐벤 소재

큐벤소재는 낚시줄로 쓰이는 원사를 사용하여 만든 소재로 내구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나일론 소재보다 뛰어난 방수 성능을 갖고 있으며, 무게도 가벼운 편입니다.

단점으로는, 가격대가 꽤 높은 편에 형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등산배낭 사이즈 선택법 (with 토르소)

등산배낭에는 사이즈가 있습니다.

보통 프리 사이즈라고 되어있는 배낭은 착용해 보고 편하면 그냥 구매하면 되지만, 사이즈가 있는 배낭의 경우 자신의 몸과 사이즈가 맞는가 확인하고 구매하여야 합니다.

 

배낭의 사이즈는 토르소의 길이 차이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토르소는 목뼈부터 골반까지의 길이를 뜻합니다.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목뼈 끝에 튀어나온 뼈(7번째 목뼈)가 있는습니다. 

그곳이 목뼈와 등뼈를 이어주는 곳이며, 그곳에서부터 길이를 재면 됩니다.

골반 뼈는 배꼽 좌우에 골반 뼈를 손으로 만져서 골반 뼈의 가장 윗부분을 기준점으로 하면 됩니다.

 

 

 토르소의 길이에 따라서 배낭을 구매하시면 되며,  배낭 브랜드 마다 다르므로 해당 브랜드의 사이즈 표를 보고 선택하면 됩니다.

토르소 길이는 혼자 재는 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측정해 달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토로소 길이에 따른 배낭 사이즈는 아래와 같습니다.

중형 이상급의 배낭에는 배낭 길이를 토르소에 따라 조절할 수 있으며, 피팅이 잘 맞도록 배낭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등산배낭 피팅 방법

등산배낭이 자신의 몸에 잘 맞게 조절하는 것이 등산을 하는데 힘을 덜 들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등산배낭은 일반 백팩과 달리 힙벨트,  숄더 벨트, 체스트 벨트 등 많을 때는  그 종류가5가지가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고정장치들을 몸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낭이 몸에 잘 맞지 않으면 균형 잡기가 어려워 지고 때문에 보행 시 힘이 훨씬 더 소모하게 되거나 쓸림 등으로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배낭 자체의 무게와 배낭이 지탱 할 수 있는 하중도 달라지게 됩니다.

 

1. 힙 벨트

힙 벨트는 배낭의 하중을 지탱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배낭의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배낭을 메었을 때 어깨가 아프다면 배낭을 잘못 맨 것으로, 힙 벨트가 골반의 위쪽 양 옆 돌출 부위에 걸쳐져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어깨가 아닌 힙(골반)이 배낭의 하중을 지탱할 수 있게 됩니다.

 

2. 숄더 벨트

배낭의 어깨끈을 양쪽 어깨에 걸쳐 벨트의 길이조절을 하여 배낭이 등에 밀착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벨트의 길이가 너무 길게 될 경우, 배낭의 무게중심이 아래 및 뒤쪽으로 쏠려 배낭이 더 무겁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몸쪽으로 당기는 느낌이 들 정도로 벨트의 길이를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로드리프터

배낭을 짊어졌을 때 배낭이 뒤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조절해주는 끈 입니다. 

배낭이 뒤쪽으로 쏠린다면 무게중심이 이동하여 더 무겁게 느껴지고, 배낭을 안정적으로 짊어지기 어렵게 됩니다.

 

 

4. 체스트 벨트

가슴쪽에 위치한 벨트로 배낭이 등산시 좌우로 흔들리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너무 강하게 조일 경우 가슴에 압박이 갈 수 있으므로, 걸을 때 배낭이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절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5. 밸런스 벨트

밸런스 벨트는 힙벨트 뒤쪽에 있는 조임끈으로 배낭을 허리에 밀착시킬 수 있습니다. 

허리와 배낭 사이에 공간이 생길 경우 배낭이 흔들리며, 무게중신이 뒤쪽으로 쏠릴 수 있으므로 허리와 밀착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배낭은 위에 정리한 용량, 프레임의 유형, 개폐방식, 소재, 토르소 유무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중에 판매하는 등산배낭이 각각의 조건에 맞춰 나오지는 않기 때문에, 위 사항을 참조하여 등산 및 백패킹의 목적과 용도에 따라 적절한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조드리면, 등산배낭은 무엇보다 구매 전에 착용해보고 자신의 몸에 딱 맞는 것을 고르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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