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아이젠 추천 및 선택방법

[꿀팁정보]/등산|2020. 12. 2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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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이란?

아이젠은 눈이나 빙판길에서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등산화에 착용하는 겨울철 산행을 위한 등산장비 입니다.

아이젠(Eisen)은 독일어로 슈타이크아이젠(Steigeisen)을 줄여서 부르는 것이며, 오른다는 뜻을 가진 슈타이크(Steig)와 철을 뜻하는 아이젠(Eisen)의 합성어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이젠이라고 부르며, 영어로는 크램폰(Crampons)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아이젠은 약 2천 년 전, 러시아 카프카스 지방의 원주민들이 미끄러운 눈길과 빙판 위를 걷기 위해 가죽 신발에 쇠징을 박아서 신은 것이 유래라고 합니다.

 또한, 지금은 프랑스, 독일, 스위스로 나뉜 유럽 지역에 살고 있던 켈트족의 광부들도 신발 밑창에 쇠로 만든 징을 박아서 신었다고 전해지기도 합니다.

 

 

19세기 후반에는 4개의 날카로운 금속 발톱이 달린 아이젠이 출현하였고, 1908년 영국의 오스카 에켄슈타인(Oscar Eckenstein)은 10개의 발톱이 달린 아이젠을 최초로 개발하여, 겨울철 눈길로 인해 쉽게 산에 오를 수 없었던 등산의 한계를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젠 종류와 등산 난이도별 아이젠 추천

아이젠의 종류는 형태와  발톱 수에 따라 종류를 구분할 수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을 고려해 아이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겨울 등산시 산의 높이와 빙벽, 얼음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아이젠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안전한 산행을 위한 첫걸음 입니다.

 

1. 아이젠의 형태에 따른 종류

 1) 밴드형 아이젠

 

  • 형태 : 신발 중앙 부분이나 한 곳에 고정시키는 구조
  • 장점 : 가볍고 부피가 적으며 휴대 및 착용이 편리
  • 단점 : 발바닥 중앙에 힘이 쏠려 통증이 유발되거나, 피로도가 올라갈 수 있음

위와 같은 장,단점을 고려했을 때 밴드형 아이제는은 겨울철 가벼운 등산을 할 때 추천드립니다.

 

 

 

 

 

 2) 체인형 아이젠

 

  • 형태 : 그물 혈태로 발 전체를 감싸주는 구조
  • 장점 : 아이젠 발톱(피크이가 골고루 배치되어 접지력이 우수, 안정감이 높고 피로도가 적음
  • 단점 : 밴드형 아이젠에 비해 가격대가 높고 무게가 더 무거운 편

체인형 아이젠은 주로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래 두어도 녹이 잘 슬지 않으며, 주로 거친 지형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험준한 산을 등산할 때 체인형 아이젠 착용을 추천합니다.

 

 

2. 아이젠 발톱 수에 따른 종류

아이젠은 발톱(피크)의 수에 따라 분류할 수 있는데 보통 4발부터 많게는 20발, 혹은 그이상 발톱을 갖는 아이젠이 있습니다.

아이젠의 발톱 수가 많을 수록 등산화 밑창에 무게중심이 고르게 나누어지기 때문에 발의 피로감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아이젠의 발톱 수가 많을수록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주로 등산하는 산의 난이도와 등산로 상황을 고려하여 아이젠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1) 4발형 아이젠

트래킹 수준의 등산에 적합하며, 보급형 아이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등산로 입구에 등산용품 대여소가 있다면 대부분 4발형(또는 6발형) 아이젠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경사가 심한 등산 코스에서는 발이 너무 꽉 조여지거나 쉽게 벗겨질 수 있고, 때에 따라 앞 뒤 쏠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6발형 아이젠

4발형에 비해 앞뒤로 조이는 착용 구조로 4발형에 비해 쏠림현상이 덜 합니다.

밴드형 또는 체인형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산행중에 조임 부분에 대한 조정이 편리한 편이며, 내구성이 뛰어나며 미끄럼 방지 기능도 중상 정도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젠 입니다.

 

 3) 8~20발형 아이젠 (종류에 따라 20발 이상도 있습니다.)

주로 전문가용 아이젠으로 가격이 비싼 편 이며, 대부분 8발 아이젠 이상은 체인형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거나 자갈 길 등에서도 안정감 있게 등산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발톱의 형태에 따라 빙벽 등반도 가능합니다.

 

 

 

 

 

아이젠 선택 및 착용시 주의사항

  • 아이젠에 있는 고무 재질이 혹한의 환경에서 얼어서 딱딱해지는 경우가 있으며, 이 때 무리하게 벗기거나 강한 힘을 가하면 끊어질 수 있습니다.
  • 착용했을 때 안정감이 없거나, 내구성이 좋지 않은 아이젠은 등산시 무릎과 관절에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일반 등산로에서 아이젠을 장기간 착용할 경우 허리나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사용후 탈거하여 휴대하셔야 합니다.
  • 아이젠 착용이 번거롭고 불편해도 눈길, 빙판길에서는 꼭 착용해야 안전한 등산을 할 수 있습니다.
  • 아이젠 발톱에 옷이나 신발 끈 등이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아이젠 착용시 발 사이를 조금 벌려 보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하산시에는 무릎을 굽혀 아이젠 발톱이 빙면에 찍으면서 내려오듯 보폭과 속도를 조절해 미끄럼 방지 및 하중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아이젠 사용 후에는 물기를 제거하여 마른 상태로 보관해야 합니다.

 

※ 아이젠 착용 방법

아이젠 착용방법

 

참고로, 아이젠 사이즈는 제좌마다 차이는 있지만, S(230 ~ 245mm), M(250 ~ 265mm), L(270 ~ 285mm)로 나옵니다.정확한 사이즈로 나오는 것이 아닌, S,M.L 사이즈를 구매하여 사용자의 등산화에 맞춰 엘라스틱 고무밴드의 탄성을 이용하거나 밴드 스트랩을 조절하여 착용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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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등산코스 소개(소요시간 및 등산지도 포함)

[꿀팁정보]/등산|2020. 11. 17.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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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소개

월출산은 전라남도의 남단이며 육지와 바다를 구분하는 것 처럼 우뚝선 산 월출산은 서해에 인접해 있고 달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곳이라고 하여 월출산이라 합니다.

 

월출산은 1988년 2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습니다.

호남정맥의 거대한 암류가 남해바다와 부딪치면서 솟아 오른 화강암이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지금과 같은 월출산이 만들어졌습니다.

월출산의 면적은 56.22k㎡로 비교적 작지만 다양한 동식물이 분포하며, 국보를 비롯한 수준 높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산 입니다.

 

 

월출산의 정상은 천황봉(809m)이며 신라 때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낸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황봉을 중심으로 북쪽과 동쪽은 큰 바위가 굵직한 능선줄기 위에서 웅장한 풍경을 만들어 내며, 남쪽과 서쪽지역은 크고 작은 바위들이 마치 탑을 이룬 듯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정상인 천황봉을 비롯, 구정봉, 향로봉, 장군봉, 매봉, 시루봉, 주지봉, 죽순봉 등 기기묘묘한 암봉으로 거대한 수석 전시장 같으며, 정상에 오르면 동시에 3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평평한 암반이 있어 정상에서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습니다.

 



지리산, 무등산, 조계산 등 남도의 산들이 대부분 완만한 흙산인데 비해 월출산은 숲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바위산에다 깎아지른 산세가 설악산과 비슷합니다.

 

 

뾰족뾰족한 성곽모양 바위능선, 원추형 또는 돔형으로 된 갖가지 바위나 바위표면이 둥그렇게 팬 나마 등은 설악산보다도 더 기이해 호남의 소금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바람폭포 옆의 시루봉과 매봉을 연결하는 구름다리는 지상 120 미터 높이에 건설된 길이 52m, 폭 0.6m의 한국에서 가장 긴 구름다리로 월출산의 명물입니다.

사자봉 왼쪽 산 중턱 계곡에서는 폭포수가 무려 일곱차례나 연거푸 떨어지는 칠치폭포의 장관을 볼 수도 있습니다.



월출산은 서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몰풍경이 장관이고,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꽃, 여름에는 시원한 폭포수와 천황봉에 항상 걸려있는 운해,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산 입니다.

 

월출산 지도(카카오맵)

map121700.pdf
0.61MB
월출산국립공원.pdf
5.64MB

월출산 안내도 및 등산지도(파일첨부)

월출산 안내도 및 등산코스 안내도는 위 사진과 올려드린 파일을 참조하십시오.

 

 

월출산 등산코스1 : 구름다리 코스

월출산 구름다리 코스 : 왕복 2시간 코스로 거리는 약 3.0km이며, 등산 난이도는 '하' 입니다.

 

 

월출산의 명물인 구름다리를 탐방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천황 탐방로 입구를 시작으로 약 15분 쯤 오르면 천황사라는 작은 사찰에 이르면서 등산이 시작되게 됩니다

참고로, 천황사는 2001년 화재로 소실되고 2017년 3동이 불사복원되었습니다.

 

월출산 구름다리 등산코스 : 천황탐방지원센터 → 천황사 → 구름다리 → 바람폭포 삼거리 → 천황탐방지원센터

 

 

비교적 짧은 코스로 천황사부터 구름다리까지 비교적 경사가 심한 등산코스이지만, 전체적인 난이도는 낮아 초보 등산객들도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천황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천황사를 지나 구름다리까지는 약 40분 정도가 소요되며 오르막이 계속되는 급경사지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름다리에서 바람폭포 삼거리로 하산하는 구간 또한 경사가 급하고 탐방로가 협소하며 특히 철 계단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 미끄러짐에 의한 실족 사고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월출산 천황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는 하산하는 등산객들의 발걸음을 가볍고 상쾌하게 만들어 주며, 산행 중에 쌓인 피로조차 확 달아나게 해주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월출산 등산코스2 : 종주코스

월출산 종주코스 : 편도 6시간 30분 종주코스로 거리는 약 9.5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호남의 소금강, 기암괴석 전시장으로 불리는 월출산 종주코스(바람폭포 경유) 입니다.

월출산 종주 탐방로인 천황탐방지원센터 ~ 도갑사 구간은 숙련자 구간으로 구간 자체가 길고 하산하는 도갑지구에 비해 천황지구의 경사가 급하여 등산화와 식수를 꼭 챙겨서 등산하여야 합니다.

거리는 총 9.5km로 약 6시간 반 정도가 소요 됩니다.

천황사 ~ 천황봉까지의 구간은 계단이 많고 경사가 급하며 로프를 잡고 올라가는 구간이 많아 약간의 위험이 따르는 곳이 많습니다.

 

월출산 종주 등산코스(바람폭포 경유) : 천황탐방지원센터 → 천황사 → 구름다리 →천황봉 → 구정봉 → 억새밭 → 도갑사

 

 

천황봉에서 하산하는 구간인 구정봉 ~ 도갑사 구간은 의자바위, 장군바위 등 온 능선을 가득 채운 황홀한 기암괴석들을 감상하며 억새밭의 광활한 터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억새밭 구간은 능선이며 가을철 억새를 감상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도갑사로 향하는 길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번갈아 있으며 도갑계곡을 따라 완만한 능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도갑지구 탐방로가 끝이 나면 이어서 도갑사 사찰을 통과해야 주차장과 화장실 및 도갑분소가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월출산의 종주 탐방구간으로 산행을 하면 월출산의 다양한 기암괴석들을 만나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탐방안내소에서 500m정도 올라가다 보면 천황사라는 작은 절을 답사할 수 있습니다.

천황사는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이 되며, 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1646년 중창한 뒤 소규모 절로 유지해오다 2001년 화재로 현재 복원공사 중이입니다.

 

 

천황지구 탐방로는 대체적으로 바위와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급경사 지대이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식수 및 간식이 필요합니다.

월출산의 명물인 구름다리에 도착하면 황홀한 풍경을 이루고 있는 바위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구름다리를 건너 사자봉에 오르는 길은 폭이 좁은 철계단과 로프를 이용하여 올라야 하는 구간이 많아 약간의 위험이 따릅니다.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실족을 우려하여 안전상 사자봉 ~ 경포대 능선 삼거리의 구간을 일부 통제하는 이점을 유념하여 산행하여야 합니다.

월출산의 최고봉인 천황봉에 이르면 광활한 영암 평야와 아름다운 월출산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오며 날씨가 좋은 날 천황봉에서 남쪽을 바라보면 제주도의 한라산까지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을 다스린다는 천황봉은 삼국사기와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언급되었듯이 삼국시대 이래 나라와 백성의 평안을 빌며 제사를 지냈다던 소사지(小祀地)터가 남아 있습니다.

 

 

월출산 종주 코스의 구정봉 ~ 억새밭 ~ 도갑사 구간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구정봉 ~ 억새밭 구간을 제외하면 완경사의 내리막 하산 구간으로 쉽게 산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끝날 듯 이어지는 이 구간에서는 호박돌처럼 동글동글한 바윗덩이들이 교묘하게 균형을 잡으며 층층이 늘어선 풍광이 펼쳐지며 구정봉 능선을 가득 채운 황홀한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구정봉에서 약 40분 정도 하산하다 보면 미왕재에 위치한 억새밭에 도착하게 되는데 광활한 평야에 펼쳐진 월출산의 바위 절경이 장관을 이루고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억새풀의 춤사위는 산행으로 지친 피로를 날려줍니다.

억새밭에서 도갑사로 내려오는 구간에는 도갑계곡의 물줄기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2.5km의 긴 계곡을 따라 내려오면 사시사철 맑은 물을 쏟아내는 용수폭포가 아름다운 경치에 한 몫을 더한다.

 

도갑지구 탐방로의 마지막 끝자락에 위치하며 도갑지구 입구에 위치한 도갑사는 신라의 4대 고승 가운데 한명이자 풍수지리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입니다.

해탈문(국보 제 50호)을 비롯한 보물 4점을 보유하고 있는 도갑사는 깨달음의 참다운 이치를 널리 펼친 천년고찰입니다.

 

※ 참고로, 도갑사로 하산할 시에는 관계없지만 도갑지구에서 출발할 시 도갑사 경내를 통하여 탐방로 코스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도갑사에서 징수하는 문화재관람료를 지불하여야 합니다.

 

 

월출산 등산코스3 : 천황지구 순환코스

월출산 천황지구 순환코스 : 4시간  순환코스로 거리는 약 6.7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월출산을 찾은 탐방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등산코스 입니다.

아찔한 구름다리와 험준한 사자봉을 거쳐 천황봉에 이르면 광활한 영암평야와 아름다운 월출산의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천황봉 구간에서 천황사 또는 바람폭포 길을 따라 오르는 탐방로는 바위와 철계단으로 이루어진 급경사지대로 다소 어려운 코스입니다.

천황봉 순환코스는 월출산을 찾는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는 탐방코스 이며 월출산 기암괴석의 아름다움을 직접 구경할 수 있습니다.

 

월출산 천황봉 코스 : 천황탐방지원센터 → 천황사 → 구름다리 →천황봉 → 바람폭포 → 천황탐방지원센터

 

 

월출산의 명물인 구름다리와 험준한 사자봉을 거쳐 천황봉에 오르면 광활한 영암평야와 아름다운 월출산 경관을 볼 수 있는 코스로, 다소 경사가 심해 어렵지만 당일 코스로 가기에 제일 좋아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습니다.

 

 

천황봉 순환코스의 천황사에 구름다리까지의 구간은 오르막이 계속되는 급경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2km, 평균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월출산의 명물인 구름다리에 도착하면 이 탐방구간 중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사자봉 ~ 천황봉까지의 구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단이 많고 경사가 급하며 로프를 잡고 올라가는 구간이 많아 위험이 따르는 곳이라고 할 수 있으며 구름다리(사자봉) ~ 천황봉까지의 구간은 1.6km, 약 1시간 3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겨울철에는 안전상 사자봉 ~ 경포대능선삼거리까지의 구간을 일부 통제하니 겨울철에 방문할 때에는 이점을 고려하여 등산하셔야 합니다.

 

 

천황봉에서 천황사 입구 까지의 하산 구간인 통천문 삼거리 ~ 광암터 ~ 바람폭포 까삼거리 까지는 1.1km, 30분 정도 소요되며 특별한 통제 없이 연중 등반이 가능합니다.

통천문 삼거리는 길 폭이 좁고 높이도 낮아 순간 탐방객 정체 현상이 간혹 있는점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광암터로 내려오는 하산 길에는 기암괴석 전시장이라 불리는 월출산의 여러 가지 바위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육형제바위 라는 웅장한 바위는 꼭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또한, 바람폭포 까지 하산하는 구간마다 철계단과 바위계단이 있어 하산 시 천천히 이동 해야 무릎에 무리가 없습니다.

 

 

월출산 등산코스4 : 구정봉, 바람재 코스

월출산 구정봉, 바람재 코스 : 편도 3시간 40분 코스로 거리는 약 6.79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아홉 개의 물 웅덩이가 신비로운 구정봉 등산코스는, 종주코스와 더불어 월출산의 경험자 코스 중 한곳으로 도갑사를 기점으로 억새밭과 구정봉을 거쳐 바람재를 지나 정상으로 올라가 경포대로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월출산 구정봉 등산코스 : 도갑탐방지원센터 → 도갑사 → 억새밭 →구정봉 → 바람재 → 경포대탐방지원센터

 

 

월출산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구정봉(738m)을 지나면, 호박돌처럼 둥글둥글한 바윗덩이들이 교묘하게 균형을 잡으며 층층이 늘어선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의자바위, 남근바위, 장군바위 등 온 능선을 가득 채운 멋진 기암괴석들을 감상할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도갑지구 탐방로입구는 도갑사 사찰을 경유하여 가기 때문에 별도의 문화재관람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사찰을 지나 도갑지구 탐방로 입구에는 용수폭포와 도갑계곡이 그 시작을 알립니다.

도갑사 입구 ~ 억새밭까지의 구간은 2.7km,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도갑계곡을 따라 나무 데크로 이루어진 탐방로가 잘 정돈이 되어 있어 올라가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나무로 우거진 탐방로를 따라 억새밭에 다다르면 확 트인 시야와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바람에 흩날리는 억새의 모습은 환호성이 절로 나올만큼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억새밭 ~ 구정봉 구간은 1.5km 이며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억새밭을 지나 구정봉으로 향하는 길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구간으로 적절한 체력안배가 요구됩니다.

구정봉 ~ 베틀굴 ~ 바람재삼거리 구간 (0.5km , 약 10분 소요) 또한 능선으로 이어져 월출산 아래의 경치와 주변의 기암인 장군바위를 볼 수 있습니다.

바람재에 내려서서 정면을 바라보면 늠름한 장군 얼굴을 한 장군바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산행에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바람재 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식혔다면 이제 계곡이 아름다운 경포대로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능선으로 이루어진 금릉경포대 계곡 하산 구간에서는 시원한 물소리를 벗 삼아 경쾌하게 걷다보면 월출산국립공원의 또 하나의 야영장인 경포대 야영장을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완만한 능선과 흙길로 되어 있어 천천히 산책하듯 하산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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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임프리 2020.11.17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코스가 다양하네요! 이때까지 팔공산이랑 보현산만 가봤는데 날잡아서 가봐야겠어요

지리산 등산코스 및 소요시간 소개(등산지도 포함)

[꿀팁정보]/등산|2020. 11. 1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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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소개

지리산은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되었으며, 한국 8경의 하나이고 5대 명산 중 하나로, 웅장하고 경치가 뛰어납니다.

지리산은  3도 5개 군 15개 면에 걸쳐 있으며 4백 84㎢ (1억3천만평)로 광대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제2의 고봉인 천왕봉(1,915m)과 노고단(1,507m)으로 이어지는 1백리 능선인주능선에 만도 반야봉(1,751m), 토끼봉 등 고산 준봉이 10여개나 있으며, 85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들이 있습니다.

지리산 정상에서 남원, 진주, 곡성, 구례, 함양 고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또한, 지리산 주능선을 중심으로 해서 각각 남북으로 큰 강이 흘러내리고 있는데,  하나는 낙동강지류인 남강의 상류로서 함양 산청을 거쳐 흐르고 또 하나는 멀리 마이산과 봉황산으로부터 흘러온 섬진강 입니다.

이들 강으로 흘러드는 개천인 화개천, 연곡천, 동천, 경호강, 덕천강등 10여개의 하천이 있으며 맑은 물과 아름다운 경치로 "지리산 12동천"을 이루고 있습니다.

 

map120100.pdf
9.02MB

 

지리산 등산코스 코스별 난이도 및 소요시간은 위 사진과 첨부파일 참조하십시오.

 

지리산 등산코스1 : 노고단 코스

노고단 코스 : 편도 1시간 코스로 거리는 약 4.7km이며, 등산 난이도는 '하' 입니다.

 

지리산의 3대 주봉 중의 하나인 노고단을 가장 수월하게 오를 수 있는 코스로 고산지대의 아름다운 경관과 자연생태계 체험이 가능합니다.

 

 

성삼재 휴게소에서 출발한 후 무넹기를 경유하여 노고단고개까지 왕복하는 탐방코스 (4.7km, 1시간 소요)이며, 흙, 모래, 자갈 등이 교차되어 넓고 평탄하게 이루어진 탐방로로 남녀노소 누구나가 비교적 편안하게 이용이 가능한 등산코스 입니다.

사계절별로 나타나는 특유의 고산지대 자연경관과 식생의 변화상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지리산 노고단 등산코스 : 성삼재주차장 → 무넹기 → 노고단대피소 → 노고단고개

 

 

성삼재에서 노고단고개까지 오르는 코스는 평지에서 보기 힘든 고산지대의 다양한 식생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여름에는 함박꽃나무와 노루오줌 등의 야생화 가을에는 단풍, 겨울 눈꽃 등은 지리산 산행의 맛을 더해줍니다.

또한, 차일봉, 만복대, 반야봉, 노고단 등 재미있는 전설과 이름 유래가 있는 산봉우리가 풀어내는 다양한 생명이야기는 지리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합니다.

 

 

성삼재 휴게소에서 무넹기 구간의 탐방로는 비교적 평탄하고 넓게 이루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무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구간의 거리는 2km이며 약 25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이 구간에는 함박꽃나무, 철쭉, 쪽동백나무, 신갈나무, 거제수나무 등의 고산지 식생의 사계절 변화상과 산새들의 지저귐을 함께하면서 산행의 묘미를 잘 살릴 수 있는 구간입니다.

 

 

무넹기~노고단 구간은 평탄하면서 넓은 길로 절반이상이 흙으로 이루어져 있어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1.2km로 약 35분정도가 소요되며, 무넹기를 지나 500m정도 오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갈림길에서 어느 쪽 길을 선택하여도 노고단 대피소에 도착이 가능합니다.

 

 

만약 돌계단을 이용하여 올라 간다면, 땀방울의 인내와 함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넓은 길을 이용하게 되면 다소 거리는 멀지만 여유로운 마음으로 산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노고단 대피소를 지나면 또 다른 갈림길이 나오는데 돌계단 길을 이용하면 50m정도만 오르면 노고단 고개에 도착하게 됩니다.

대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지 않아 남녀노소 등산이 가능하나 무릎이나 신체적으로 불편이 있는 분들은 넓은 길을 이용하여 400m정도 걸어 올라가면 노고단고개에 도착하게 됩니다.

 

 

지리산 등산코스2 : 장터목 코스(천왕봉 등반)

장터목 코스 : 1박2일 코스로 거리는 약 12.4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3대가 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 천왕봉의 일출을 보기 위해 장터목 대피소를 경유하는 대표코스 입니다.

중산리 탐방안내소 ∼ 칼바위 삼거리∼ 장터목대피소∼ 천왕봉∼로타리 대피소∼중산리까지 1박2일 코스(12.4km, 9시간 소요, 난이도 중)이며, 지리산의 1박2일 코스 중 하나로 천왕봉의 일출을 볼 수 있는 지리산의 대표 등산코스 입니다.

 

장터목 천왕봉 등산코스 : 중산리탐방안내소 → 장터목대피소 → 천왕봉 → 로타리대피소 → 중산리

 

 

지리산 장터목대피소 코스는 당일산행으로도 가능합니다.

천왕봉 일출을 보기 원할 경우 1박2일로 대피소를 반드시 경유해야 합니다.

장터목 대피소는 ‘장터’라는 옛 지명의 유래와 더불어, 제석봉을 거쳐 옛 지리산의 아픔과 역사를 볼 수 있는 코스로 추천합니다.

 

 

칼바위 삼거리 - 장터목대피소 구간은 산행난이도가 ‘상’에 속하는 코스입니다.

암석 및 목재 데크가 많고 경사가 심해서 산행이 초보이거나 체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자신에 맞는 산행을 하기를 추천합니다.

중산리 계곡을 따라 오르는 길로 시원한 계곡소리와 함께 사계절로 다양한 식생들을 볼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맑은 날이면 남해 앞바다와 남해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장터목에서 천왕봉 구간은 약1.7km, 1시간30분 소요됩니다.

장터목에서 제석봉을 향하는 탐방로는 힘이 들지만 제석봉에 고사목 과 어우러진 지리산 경관은 매우 좋습니다.

 



통하지 않으면 하늘로 올라 갈수 없다는 곳 바로 하늘로 통하는 문이 라는 통천문을 지나면 최고봉인 천왕봉(1915m)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기상이 이곳에서 발현되다’라는 글귀가 새겨진 천왕봉 비석 하늘에 주인을 받는 곳이라는 ‘천주’라는 남명조식선생님의 글귀를 볼 수 있습니다.

 

 

천왕봉∼로타리대피소 구간은 코스난이도가 ‘상’에 속합니다.

비탈진 곳, 목재데크와 암석이 많아서 무리한 산행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천왕봉에서 100m구간은 급경사에 암석으로 된 돌계단이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천왕봉에서 500m지점을 내려오면 개선문과 천왕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개선문은 하늘을 여는 문이라 하여 개천문이라도 하며, 천왕샘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샘 입니다.

거대한 암벽사이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모여 만들어진 천왕샘의 시원한 암반수는 탐방객들의 갈증을 한꺼번에 해소해 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주요 식생으로는 구상나무, 산오이풀, 지리터리풀, 지리고들빼기, 지리대사초, 노루오줌, 금마터리 등 지리산 고산지에서 볼 수 있는 식물도 만날 수 있습니다.

 

※ 참고사항

1. 칼바위삼거리~장터목대피소~천왕봉~로타리~중산리 코스는 경사도 심하고 암석지대로서 코스난이도가 ‘중, 상’에 속하며, 12.4km(소요시간 9시간)로 입구로 되돌아오는 코스이므로 돌아올 수 있는 체력과 일몰시간 등을 고려하여 산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2. 1박2일 산행이며, 일출을 보기위해 찾는 탐방객들은 필히 대피소를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리산 등산코스3 : 화엄계곡 코스

화엄계곡 코스 : 편도4시간 코스로 거리는 약 7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지리산 종주코스의 시작점으로 시원한 화엄계곡을 따라 연기암에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풍경과 무넹기에서의 섬진강을 감상할 수 있는 탐방코스화엄사부터 무넹기까지 편도 7km의 탐방코스로 약 4시간 소요 됩니다.

 


무넹기에서 1.5km를 걸어 노고단을 오른 후 하산은 성삼재로도 가능, 성삼재에서 대중교통(동절기 운행안함)이나 자가 차량을 이용
화엄사 ~ 연기암 구간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화엄계곡 등산코스 : 화엄사 → 연기암 → 무넹기

 

 

지리산 화엄계곡 코스는 노고단을 오르는 길로 가장 많이 알려진 고전적인 코스로 연중 이용이 가능한 코스입니다.

※ 산불예방기간 이용가능

천년고찰 화엄사에서 출발하는 지리산 종주코스의 시작점으로 이른 새벽 계곡 가득히 울려 퍼지는 화엄사의 종소리를 들으며 한적한 탐방로를 걷는 맛은 이 화엄계곡코스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화엄계곡 입구에서 잘 정비된 계곡길을 따라 연기암까지 가는 길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탐방코스 입니다.

흙길과 돌길이 번갈아 나오는 약2km구간으로 소요시간은 약1시간 정도입니다.

약200m지점에 대나무쉼터와 약 1km지점 검팽나무 쉼터를 지나면 용이 승천했다는 용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시원한 물소리와 아름다운 산새소리가 어우러진 탐방로를 한참 오르다보면 계곡을 잇는 어은교와 어진교라는 작은 다리를 건너게 됩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약 100m정도 걸어 올라가면 연기암과 노고단 방향으로 나뉘는 갈림길을 만나게 되는데, 이 도로에서 왼쪽으로 120m에 지점에 연기암이 위치하며 노고단을 오르는 길은 갈림길을 가로 질러 곧장 오르면 됩니다.



화엄사 앞 방장교를 건너 오른쪽으로 난 도로는 연기암을 가는 코스로 대부분 포장도로 입니다.

이곳은 간혹 차량을 이용해 연기암을 찾는 탐방객들로 인해 약간의 불편을 감수해야 하지만, 완만하고 평탄한 길에 소나무와 서어나무들이 어우러져있어 숲속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화엄사에서 연기암 가는 길에 위치한 암자로는 지장암을 비롯한 금정암, 내적암, 청계암등 6개의 암자가 탐방로 안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연기암에서 무넹기 구간거리 약5km 소요시간은 약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연기암 갈림길에서 노고단 방향으로 약1km지점에 있는 참샘터에서 식수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연기암∼무넹기 구간 탐방로 약2km 지점인 국수등까지는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큰 무리 없이 산행이 가능합니다.

 

 

그 후 중재에서 부터는 다소 투박하면서도 경사진 돌밭길이 펼쳐지게 됩니다.

작은 폭포가 있는 집선대 부분은 더욱 경사가 심한 길을 치받아 올라야 하고, 무넹기를 약 1km 앞둔 지점에서부터는 급경사를 이루다가 코재에 이르러서는 절정을 이릅니다.

코재는 코가 땅에 닿을 만큼 급경사를 이룬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코재를 지나 무넹기에 오르면 이곳에서 부터는 성삼재에서 노고단을 오르는 탐방로와 마주 할 수 있으며 편안하게 노고단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화엄사에서 노고단까지 오르게 되면 약 4시간 가량 소요되므로, 왕복 7~8시간을 예상하고 등산하시면 됩니다.

 

 

지리산 등산코스4 : 유평(대원사) 코스(지리산 종주코스)

지리산 종주(유평) 코스 : 1박 2일 코스로 거리는 약 21.5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시원한 계곡을 따라 편안하게 대원사 사찰과 대원사계곡을 감상할 수 있는 지리산국립공원 계곡트레킹 코스인 유평 코스는 유평탐방지원센터에서 천왕봉을 왕복하는 등산코스( 왕복 32km, 16시간 30분 소요) 입니다.

 


유평탐방지원센터에서 새재마을까지 부담없는 계곡 트래킹코스이며, 화엄사에서 대원사까지 지리산 종주 코스로서 잘 알려진 등산코스 입니다.

 

유평 등산코스 : 유평탐방지원센터 → 유평청소년수련원(밤밭골) → 치밭목대피소 → 천왕봉 → 로타리대피소 → 중산리탐방안내소

 

 

지리산 (유평)대원사 코스는 특히 7월 중순부터 9월 초순까지 여름철 시원한 계곡 감상에 적합한 코스로 지리산 대원사 사찰과 대원사계곡은 국가 보물(제 1112호 대원사다층석탑)을 포함한 계곡 일대가 경상남도 도지정 기념물(제 114호)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계곡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지리산의 종주 코스로서 구례 화엄사에서부터 산청 대원사 까지 지리산을 찾는 수많은 탐방객의 대표 등산코스 입니다.

 

 

지리산 (유평)대원사 계곡 탐방로는 유평탐방지원센터에서 새재마을까지 연결하는 마을 도로로서 탐방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계곡을 따라 걷기 때문에 더운 여름철에도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으며, 약 7.2km구간에 소요시간은 3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유모차, 휠체어도 이동이 가능하며 비구니 스님의 참선도량 대원사 사찰의 소박하고 아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유평마을(밤밭골)에서 출발하는 천왕봉 코스는 한판골 계곡을 따라 삼거리까지 이동하게 되며, 약 4.4km를 계곡을 따라 산행을 하게 됩니다.(소요시간 3시간)

 

 

이곳은 경사가 있고, 너덜지대가 많아 유모차, 휠체어 이동이 불가능 하고 산행에도 철처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삼거리를 통과 하면 새재마을과 천왕봉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옵니다.

치밭목까지 샘터가 없기 때문에 식수를 적당히 준비를 하고 치밭목대피소(1425m)에 있는 샘터에서 꼭 식수를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밭목대피소를 지나면 경사가 급해지며 계단이 많습니다.

이곳 부터는 종주 능선으로서 지리산 자락의 경관을 감상 할 수도 있으며,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고 코스가 길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천왕봉∼로타리대피소 구간은 코스난이도가 ‘상’에 속합니다.

비탈진 곳, 목재데크와 암석이 많아서 무리한 산행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천왕봉에서 100m구간은 급경사에 암석으로 된 돌계단이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법계사~순두류 구간 탐방로는 돌길과 철재, 목재데크 교량 등을 따라 이동하게 되며, 약2.8km구간에 소요시간은 약2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순두류에서 법계사까지의 탐방로 난이도는 중간정도이지만, 돌계단으로 이루어진 곳이 많아 주의가 필요한 탐방구간 입니다.

 

중산리 탐방안내소~순두류 구간은 포장이 되어 있는 탐방로이며 편도 약 3km구간에 소요시간은 도보로1시간 30분정도 소요됩니다.

어린인, 노약자도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법계사에서 운영 하고 있는 버스를 이용할 수 도 있습니다.

 

 

지리산 등산코스5 : 거림코스

지리산 거림 코스 : 1박 2일 코스로(소요시간 11시간 30분) 거리는 약 18.9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거림~세석대피소~장터목~천왕봉~로타리~중산리 탐방을 위한 1박 2일 등산코스 입니다.

10월 중순부터 단풍철이 시작되어 단풍을 감상하기 좋고 세석대피소에 이용 하는 탐방객들이 많이 가는 코스입니다.

 

거림 등산코스 : 거림공원지킴터 → 세석대피소 → 장터목대피소 → 천왕봉 → 로타리대피소 → 중산리탐방안내소

 

 

거림계곡은 지리산 10경중 네 번째인 철쭉으로 유명한 세석평전에서 시작되는 거림계곡을 본류로 지리산 주능선상에 위치한 연하봉과 촛대봉에서 비롯되는 도장골, 세석평원에서 삼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에 있는 한벗샘에서 발원한 자빠진골 등의 지류가 모여 커다란 계곡을 이루고 있습니다.

 

 

거림지킴터 ~ 천팔교 구간은 평탄한 흙길과 돌길이 같이 되어 있는 탐방로이며, 약 2.7km구간에 소요시간은 1시간30분정도 소요됩니다.

계곡변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로 이동하게 되며, 봄, 여름, 가을, 겨울이 확연히 나타나는 탐방로 입니다.

천팔교에서 남해전망대까지 많이 험난한 길이며 경사가 급경사가 많습니다.

남해전망대까지 올라가면 전망이 지리산에서 5위안에 드는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남해전망대 ~ 세석 대피소까지는 거리 1.8km, 1시간 소요 됩니다.

계곡변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로 이동하게 되며, 봄, 여름, 가을, 겨울이 확연히 나타나는 탐방로 입니다.

남해전망대에서 세석대피소 갈림길은 비교적 완만하며 500m만 더 가면 세석대피소에 도착하게 됩니다.

 

 

잔돌이 많아 세석이라는 이름이 붙은 세석평전은 철쭉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기도 한 세석에서 천왕봉구간은 약 5.1km에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세석갈림길에서 장터목대피소 방향으로 이동하면 바로 세석자연관찰로를 만날 수 있고 중간에 세석습지와 끝부분에 촛대봉이 있습니다.

세석습지는 우리나라 최대 고산습지다. 촛대봉은 천왕봉까지 가지 않도록 지리산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촛대봉에서 출발하여 탐방로를 따라 산행하다 보면 500m지점에 지난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에 모습도 간혹 보이기도 하며 중간 중간 철교다리가 있습니다.

장터목대피소로 향하는 중간지점에 꽁초바위가 있는데, 꽁초바위는 넓은 바위가 있고 주변 경관을 볼 수 있는 장소로 대부분에 탐방객들이 쉬었다 담배를 피웠던 자리에 꽁초가 많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꽁초바위에서 출발하여 연하봉을 향하는 탐방로는 대체로 편안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전에는 봉우리 이름이 없었다가 1970년대 초 지리산산악회 전신인 연하반에서 명명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하봉은 연기 연(烟), 놀 하(霞), 봉우리 봉(峰) 로 늘 운무가 자욱해 연기가 노는 듯한 풍경을 의미합니다.

 

‘일출봉으로 더 많이 알려졌던 연하봉.’ 1970년대 이전까지는 장터목 일대 산꾼들 야영터 였습니다.

대자연 속 별밤 정취가 물씬거리는 연하봉은 장터목 산장이 비좁았던 시설 수백명의 야영장이었으며,  옛날 장터목이 물물교환 터였을 때도 조상들의 야영터였다가 장터목 대피소가 들어선 후로 폐쇄되었다고 합니다.



맑은 날 남해 앞바다와 남해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장터목에서 천왕봉 구간은 약1.7km , 1시간 30분 소요되는 구간입니다.

장터목에서 600m지점에 고사목이 아름다운 제석봉이 있습니다.

장터목에서 제석봉을 향하는 탐방로는 힘이 들지만 제석봉에 고사목과 어울어진 지리산에 경관은 매우 좋습니다.

 

 

천왕봉∼로타리대피소 구간은 코스난이도가 ‘상’에 속합니다.(이후 구간은 유평코스와 동일합니다.)

천왕봉에서 100m구간은 급경사에 암석으로 된 돌계단이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천왕봉에서 500m지점을 내려오면 개선문과 천왕샘을 만날 수 있다. 



법계사~순두류 구간 탐방로는 돌길과 철재, 목재데크 교량 등을 따라 이동하게 되며, 약2.8km구간에 소요시간은 약2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순두류에서 법계사까지의 탐방로 난이도는 중간정도이지만, 돌계단으로 이루어진 곳이 많아 주의가 필요한 탐방구간 입니다.



중산리 탐방안내소~순두류 구간은 포장이 되어 있는 탐방로이며, 편도 약 3km구간에 소요시간은 도보로1시간 30분정도 소요됩니다.

어린인, 노약자도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법계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버스를 이용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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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등산코스 소개(등산지도 포함)

[꿀팁정보]/등산|2020. 10. 2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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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소개

무등산은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담양, 화순에 걸쳐있는 산으로 국가지질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산 입니다.무등산의 전체면적 75.425㎢, 해발1,187m 입니다.

 

무등산은 전체적인 산세는 산줄기와 골짜기가 뚜렷하지 않고 마치 커다란 둔덕과 같은 홑산입니다.

 

무등산의 특징은 너덜지대인데 천왕봉 남쪽의 지공너덜과 증심사 동쪽의 덕산너덜은 다른 산에서는 볼 수 없는 경관이며,  무등산은 완만한 산세로 대부분이 흙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석대, 입석대로 불리는 주상절리(용암이 식을 때 수축하여 생기는 절리 중에 단면의 형태가 오각형이나 육각형의 기둥 모양인 것)을 포함해 기암괴석 등 61개의 자연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수달, 상제나비, 삵, 담비, 하늘다람쥐, 으름난초 등 멸종위기종 8종을 포함해 총 4,012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습니다.


신의 돌기둥으로 불리는 주상절리, 광주문화재자료 제1호 천년고찰 증심사, 조선시대 가사문학의 정취가 담긴 가사문화권, 문화예술의 혼이 서린 운림동 미술관, 원효계곡의 산세 속에 위치한 원효사 등 무등산국립공원은 광주의 모든 것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청록색의 무등산 수박과 소박한 건강식인 무등산보리밥도 맛볼 수 있으며, 광주 도심에 위치해 있어서 계절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무등산 등산지도 (첨부)

무등산 등산지도.pdf
4.88MB
무등산국립공원.jpg
2.44MB

 

 

무등산 등산코스1 : 새인봉,입석대 코스

무등산 새인봉 ,입석대 코스 : 편도 3시간 30분 코스로 거리는 약6.8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무등산의 전체적인 윤곽과 광주시가지의 풍경을 한 눈에 조망하여 즐기는 중거리 대표 코스로 능선길을 따라 무등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하며 입석대·서석대에 오르는 대표적인 등산코스 입니다.

 

새인봉,입석대 등산코스 : 증심사 입구 → 새인봉 → 장불재 → 서석대

 

 

증심사주차장 입구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는 탐방코스로 운소봉, 새인봉, 서인봉 이렇게 큰 봉우리 3개를 넘은 후 장불재를 거쳐 천연기념물 입석대·서석대까지 오르는 코스입니다.

 

무등산의 멋진 풍경과 정상을 한눈에 바라보면서 광주시가지의 모습까지도 볼 수 있어 힘들어도 즐겁게 올라갈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증심사주차장을 출발하여 10분 정도 가파른 길을 오르다보면 첫 번째 언덕이 나오고 거기서 약 10분 정도 고갯길을 더 지나면 나무의자가 설치되어있는 두 번째 공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잠시 숨을 돌린 후 20분정도 고갯길을 오르다보면 운소봉에 도착하게 되고 중간 중간 한 눈에 바라보이는 무등산의 풍경과 광주시가지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운소봉에서 5분만 더가면 해발 490m 새인봉에 도착합니다. 새인봉은 바위의 모습이 임금의 옥새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정상주변에는 노송들이 있어 풍경이 일품입니다.

 

 

새인봉을 출발하여 10분정도 능선을 따라 급한 경사를 내려가면 새인봉 삼거리가 나옵니다.직진(1.3km)하면 서인봉을 거쳐 중머리재로 향하는 길이고, 좌측(1.2km)은 의재미술관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서인봉으로 가는 길은 다시 급한 경사를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거시 좋습니다.또한, 쉼터 한켠에 비상구급함이 설치되어 있어, 응급한 상황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인봉과 중머리재는 가까이 있습니다. 중머리재는 나무 한그루 자라지 않는 것을 스님의 머리에 비유하여 부르게 된 곳으로 무등산 탐방길의 요충지라 할 수 있습니다.

 

중머리재를 출발하여 20분정도 지나면 용추삼거리가 나오는데 길의 경사가 매우 급한 편이며, 삼거리에서 장불재로 이어지는 길의 경사 또한 매우 급하여 중간에 휴식이 필요합니다.

 

 

장불재에서 서석대로 향하는 길은 경사가 그리 급하지 않고 주변 식생을 보호하기 위한 목재데크가 설치되어있어 크게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습니다.

 

 

 

 

 

입석대와 서석대는 무등산의 가장 대표적인 경관자원으로 2005년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등록을 추진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주상절리대 입니다.

 

입석대에서 서석대를 거쳐 하산을 할때는 무등산과 광주시가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중봉을 통하여 증심사방향 또는 옛길을 통하여 원효사방향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 등산시 참고사항

  • 새인봉-입석대 코스는 중간에 샛길이 없고, 중간 중간 이정표와 쉼터가 잘 조성되어 있어 탐방로를 잃어버릴 염려가 없는 곳 입니다.
  • 2다만 능선을 따라 가다보면 몇군데 위험한 암릉이 있어 탐방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3중머리재까지 능선을따라 올라가는 탐방로에는 샘물이 따로 없기때문에 반드시 물을 준비해야 합니다.

 

 

 

 

 

무등산 등산코스2 : 늦재-옛길2번 코스

무등산 옛길코스 : 무등산 자락을 한바퀴 도는 5시간 50분 코스로 거리는 약10.4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오솔길 같은 늦재 구간을 지나 옛길 2번을 경유하는 길로 넓게 펼쳐진 무등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걷는 등산코스 입니다.

 

원효사입구에서 출발하여 늦재, 동화사터, 장불재를 거쳐 옛길 2번을 따라 다시 원효사로 돌아오는 코스로 무등산의 안과 밖 경치를 두루 감상할 수 있는 무등산 등산 코스 입니다.

 

옛길 등산코스 : 원효사 입구 → 늦재 → 동화사터 → 용추삼거리 → 장불재 → 목교 → 원효사 입구

 

 

무등산의 중턱에서 출발하여 장불재를 거쳐 서석대와 입석대를 조망할 수 있는 코스로 무등산의 전체적인 윤곽을 살 필 수 있는 코스 입니다.


또한, 무등산 옛길 중 가장 잘 조성된 옛길 2번을 따라 원효사로 다시 돌아올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가장 적당한 코스로 추전할 수 있습니다.

 

 

원효사입구에서 15분정도 도로를 따라 걸으면 약수터가 있는 늦재삼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오른쪽 동화사터 방향으로 5분정도 더 걷다보면 늦재표지판이 보이고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탐방로가 시작됩니다.

길은 잘 정비되어 있으며, 늦재삼거리에는 물을 보충할 있는 약수도 있습니다.

 

 

늦재에서 출발하여 동화사터로 가는 길에는 몇 개의 이정표를 만나게 됩니다.탐방로는 비교적 잘 조성되었으나, 노면이 좁은 편이고 경사는 심한 편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출발한지 약 20분 정도 되는 곳에서  관리도로와  만나는 삼거리가 나오는데, 이곳에는 무등산을 한 눈에 조망할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잠시 들려 무등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다시 원래 길로 돌아와 동화사터로 가다보면 너덜지대를 지나게 되고 여기서 약 20분정도 걸으면 옛 동화사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동화사터를 뒤로하고 능선길을 따라 조금씩 걷다보면 가을 무등산의 자랑거리 아름다운 억새밭이 펼쳐진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출발하여 15분정도 걷다보면 중봉하단삼거리 이정표가 나오게 되는데, 이곳에서 중봉을거쳐 서석대로 바로 갈 수도 있고 직진하여 장불재에 이를수도 있습니.

 

중봉하단 삼거리에서 용추삼거리로 가는 길은 대체로 산허리를 돌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20분정도 걸어가면 용추삼거리 상단이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중머리재와 4수원지 등 멋있는 경치를 두루 볼 수있으며, 계곡방향으로 10분 정도 내려가면 중머리재와 장불재로 나뉘는 용추삼거리가 나오게 됩니다.

 

 

용추삼거리에서 장불재로 가는길은 경사가 비교적 급한 돌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도가 높고 음지 지역이 많아 돌계단사이로 얼음이 얼어 있는 곳이 많아  겨울 산행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10분정도 더 오르면 광주광역시와 화순군의 경계가 되는 해발 900m의 고갯길 장불재가 나오며, 장불재에 오르면 무등산의 자랑 입석대와 서석대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장불재에는 잠시 쉬어갈 수도 있는 간이대피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장불재에서 관리도로를 따라 약 10분정도 걷다보면 삼거리가 나오게 되며, 도로를 따라 직진하면 원효사가 나오고, 우측으로 향하면 옛길 2번 출발지인 옛길 갈림길이 나옵니다.

 

경사는 심하지 않은 편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옛길 갈림길에서 옛길2번을 통하여 원효사로 가는 코스는 옛 선비들이 다니던 길을 2009년에 광주광역시에서 새롭게 탐방로로 조성한 곳 입니다.

 

이 곳은 원효사까지 가는 최단거리(4.2km)코스여서 최근 많은 탐방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탐방로는 중간지점까지는 돌길로, 중간지점 이후부터는 흙길로 되어있으며, 가는 길 중간에 물통거리나 주검동유적, 제철유적지 등 쉼터와 역사문화유적지를 볼 수 있으며, 제철유적지에서 원효사 입구까지는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 등산시 참고사항

  • '늦재-옛길2번 코스는 원효사입구에서 출발하여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무등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면서 최근 많은 탐방객들에게 사랑받는 옛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탐방로는 어렵지 않은 편이나 중간에 이정표가 많이 있어 방향을 세심하게 확인하며 가야합니다.
  • 2원효사입구로 내려올때는 옛길 2번을 따라 오름없이 약 4km를 내려오기 때문에 무릅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코스 중간의 쉼터에서 휴식이 꼭 필요합니다.

 

 

 

 

 

 

 

무등산 등산코스3 : 안양산-북산 코스

무등산 옛길코스 : 편도 7시간 코스로 거리는 약12.2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봄에는 철쭉으로, 가을은 억새군락으로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는 백마능선과 무등산 절경의 으뜸인 규봉을 조망할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상단부터 안양산 정상 중간지점 넘어서 까지 급경사지로 이루어져 있어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 입니다.

 

안양산-북산 코스 :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규봉 → 북산 → 담양 경상리

 

무등산의 남쪽으로 안양산에서 장불재로 길게 연결되는 백마능선은 가을이면 억새의 흰 손이 바람에 흩날릴 때 마치 백마의 갈기처럼 보인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해당 코스는 가을에 등산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휴양림에서 안양산 정상까지의 거리는 1.8km 입니다.

절반 이상이 급경사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노약자나 산행 초보자들에게는 힘든 코스가 될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화순읍과 무등산 천왕봉이 한눈에 보이고 시야가 좋은 날에는 지리산의 천왕봉, 반야봉, 노고단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양산에서 장불재까지 이어지는 백마능선길은 호남정맥 구간이어서 탐방객들이 많이 애용하는 코스입니다.

이름처럼 완만한 능선길로 이루어져 있어서 누구나 어렵지 않게 탐방할 수 있는 구간이며, 능선을 따라 철쭉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어서 5월이면 철쭉이 만개하고 가을이면 억새가 장관을 이루어서 많은 탐방객들이 찾습니다.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 1시간 30분 정도를 가면 장불재에 도착하며, 데크로 조성된 장불재 쉼터 주변에는 탐방안내시설과 산악구급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불재부터 규봉 구간은 흙길과 너덜지대가 완만하게 형성된 탐방로 입니다.

규봉방향으로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 석불암 이라는 작은 암자가 나오게 되는데, 암자 앞에는 지친 등산객들이 목을 축일 수 있도록 조그마한 약수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석불암에서 15분 정도만 더 가면 규봉암에 도착하게 됩니다.

규봉은 무등산의 절경중 가장 으뜸으로 치며 규봉의 광석대는 입석대, 서석대와 더불어 무등산 3대 주상절리에 속합니다.

 

 

규봉암에서 부지런히 30분 정도 걸으면 삼거리에 도착되는데, 광일목장과 꼬막재로 갈라지는 갈림길이 나오게 됩니다.

길을따라 조금더 걷다보면 신선대입구 이정표가 나온며, 북산은 우측 신선대 방향으로 진입하여야 합니다.

신선대 억새평전에서 1km정도를 더 가면 북산입니다.

정상에는 삼각점과 조그마한 돌탑만이 자리하고 있다.

 

 

북산에서 내려서서 넓은 초원지대를 지나 억새 지역을 잠시동안 헤쳐 오르면 T자 능선 갈림길에 오르게 되는데, 호남정맥은 좌측으로 이어집니다.

 

여기서부터 백남정재 까지는 봉우리 두어개를 오르내리는데, 내리막길은 급경사가 계속 이어지므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백남정재에 도착하면 이정표 나오며, 좌측 길을 따라서 약 2.5km를 내려가면 경상리에 도착합니다.

탐방로는 자연스러운 흙길이며 중간부분 약간의 경사를 제외하면 크게 무리없이 탐방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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