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날짜, 대한 풍습 및 속담 풀이, 대한에 먹는 음식 소개

[꿀팁정보]/생활정보|2021. 1. 2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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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날짜

대한 날짜는 양력 1월 20일 또는, 1월 21일 입니다.

대한은 24절기 중 가장 마지막 절기이며, 태양 황경이 300도가 될 때를 '대한' 이라고 합니다.

대한은 동지가 지난 한달 후 또는, 소한이 진 반달 후의 날짜이며, 겨울을 매듭짓는 절후로 추위의 절정기 입니다.

 

 

하지만, 대한이 꼭 가장 추운날인 것 만은 아니며 때에 따라 소한보다 덜 추운날도 있습니다.

대한은 말 그대로 큰 추위(大寒)이란 뜻으로 소한과 입춘 사이에 드는 절기 입니다.

대한 기간의 마지막 날은 절분이라 하며, 한 해의 마지막 날로 여겨졌습니다.

 

대한 이후 기간을 5일 단위로 세등분하여 3후로 구분하게 되는데 각 기간의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 초후  : 닭이 알을 낳고
  • 중후 : 새가 높고 빠르게 날며
  • 말후 : 연못의 물이 단단하게 언다.

각 기간에 대한 유래는 중국 고문헌에서 기록된 것으로, 해당 기간동안 기후를 기술한 것 입니다.

 

 

하지만, 대한 절기에 대한 유래가 중국에서 온 것으로 중국 지방의 기후와 우리나라의 기후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대한이 가장 추운 날씨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소한이 더 추운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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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풍습

대한은 한해 마지막 절기로 봄을 알리는 입춘까지의 기간동안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대한 절기에 관련한 풍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해넘이의 뜻으로 방이나 마루에 콩을 뿌려 악귀를 쫒는 풍습이 있습니다.
  • 하루 세끼 중에는 한끼정도 죽을 먹기도 합니다. (크게 힘쓸일이 없는 농한기라...)
  • 제주도에서는 이 시기에 이사나 집수리를 비솟한 집안 손질을 합니다.

 

※ 제주도에서는 대한 이후 5일부터 입춘 전 3일 사이(1월 25일 ~ 2월 1일)을 신구간이라고 하는데, 신구간은 사람들의 일상에 관여하는 신들이 모두 옥황상제에게 가 있는 날이라, 무슨 일을 해도 탈이 나지 않는다는 속설을 갖고 있습니다.

 

 

대한 속담 풀이

대한과 관련된 속담과 속담에 대한 풀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한과 함께 겨울철 절기인 대한은 주로 추위와 관련된 속담입니다.

 

 

  •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 → 소한이 대한보다 더 춥다는 의미
  •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 → 소한이 대한보다 더 춤다는 의미(소한에 언 얼음이 포근한 대한에 녹음)
  • 대소한에 소 대가리가 얼어 터진다. → 그만큼 소한과 대한이 춥다는 의미
  •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 대한보다 소한 무렵이 더 춥다는 의미
  • 추운 소한은 있어도 추운 대한은 없다. → 대부분 소한이 대한보다 더 춥다는 것을 의미

 

대부분 대한과 관련한 속담은 소한과 엮여있는 경우가 많은데, 24절기가 중국 기후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다보니 우리나라 날씨와는 다소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선조들은 이러한 날씨를 경험해보며 위와 같이 삶의 경험이 녹아있는 속담이 유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에 먹는 음식

대한에는 주로 시래깃국과 찰밥을 함께 먹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찬으로는 녹두전, 저장김치로 만든 백김치와 짠지, 동치미 등을 곁들여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봄철 보리와 나물이 나오기 전까지 지난 가을 저장해 둔 식량으로 버텨야 했기에, 풍성한 음식을 먹이에는 힘든 시기입니다.

지금이야 시설재배나 수입 식재료로 사계절 내내 먹는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지만, 선조들은 먹을것이 귀한 겨울에 무청을 말려 시래기로 먹거나 곶감, 과메기 등을 만드는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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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줄이는 방법 소개(코골이 원인 및 치료법)

[꿀팁정보]/건강|2021. 1. 1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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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원인

코골이 원인은 수면 중 호흡을 할 때 공기가 드나드는 통로가 좁아지고, 입천장과 목젖 주변이 뗠리게 되면서 코를 골게 되는 것입니다.공기가 기도로 넘어가지 못하고 목 주변에서 겉돌면서 코고는 소리가 나게 되는 것이 코골이 소리의 원인입니다.

 

 

코골이는 혀, 코, 목젖 및 기도에 문제가 있거나 폐의 기능이 떨어졌을 때 주로 나타나며,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 코골이 원인은 혀 때문입니다.

 

수면을 위해 눕게 되면 중력에 의해 혀가 기도쪽으로 밀리게 되면서 기도가 좁아져 코를 골게 되는데, 아시아인의 경우 서양인에 비해 혀의 무게중심이 뒤에 있어 혀로 인해 발생하는 코골이의 주된 이유가 됩니다. 

 

 

또한, 코골이는 코에 비염 및 만성축농증, 비중격만곡증(콧구멍을 나누는 비중격이 휘어진 것)과 같은 질환이 있을 경우나 유전적인 요인으로 목젖이 뒤로 처진 사람에게서 나타납니다.

 

 

코골이 자가진단법

코골이는 본인이 자각하기 어려운 질병이며, 주로 주변 사람들에게 코골이로 인한 고통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코골이 자가진단을 해볼 수 있습니다.

 

  • 평소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코를 곤다는 얘기를 듣는다.
  • 입을 벌리고 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 밤에 자다가 목이 마르거나 소변이 마려워 잠을 깬 적이 있다.
  • 수면 중에 호흡이 가끔 멈춘다는(수면무호흡증)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개운하지 않다.
  • 자고 일어났을 때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러울 때가 있다.
  • 자고 일어나면 입술과 입 안이 말라있다.
  • 가족 중에 코를 고는 사람이 있다.
  • 낮에 심하게 졸릴 때가 자주 있다.

 

위와 같은 증상이 있거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코골이와 관련된 말을 자주 듣는다면 코골이와 관련한 수면장애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골이 치료법

코골이 치료법은 '수술적 치료법',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법은  코골이 환자의 약 15%정도만 필요하며, 코골이 수술의 경우 코골이의 원인이 되는 처진 목젖 분위를 떼어네거나, 팽팽하게 탄력이 생길 수 있도록 만드는 수술 기법입니다.

 

또한, 목젖 부근이 아닌 비염, 만성 축농증 등이 코골이의 원인이 된다면, 이를 치료하는 형태로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코골이가 심한 약 15%의 사람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비수술적 요법으로 치료 또는, 코골이를 줄이는 습관을 통해 코골이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코골이 줄이는 습관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의미이며, 완벽한 치료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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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의 비수술적 치료법에서 대표적인 것은, 양압기(CPAP)를 사용하는 것으로, 수면을 할 때 양압기를 마스크처럼 착용하면 인위적으로 공기를 공급해 기도를 확보하여, 체내 산소 포화도를 정상 수즌으로 유지시켜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마우스피스를 사용하여 아래턱을 강제로 잡아당겨 기도쪽으로 밀려난 혀를 잡아주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마우스피스의 경우 양압기보단 사용이 간편하지만, 장기간 사용할 경우 턱관절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코골이 줄이는 방법 7가지

코골이는 수면 중 호흡을 위한 에너지를 지나치게 많이 쓰게 되며, 수면 무호흡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 질환입니다.

 

심한 코골이로 수면 무호흡증까지 연계된다면 심장마비, 우울증 및 당뇨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수면 중 코골이를 줄이는 방법을 통해 건강한 수면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코골이 줄이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적절한 수면자세로 코골이 줄이는 방법

 

수면을 할 때 바닥에 똑바로 누운 자세로 잔다면, 목에 압박이 많이 가해져 코골이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바닥에 똑바로 눕기보다는, 누웠을 때 상체가 약 15도 정도 높아질 수 있는 자세로 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옆으로 누워 자게 되면 혀가 중력을 받아 목젖 주위를 막는 것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옆으로 누워 수면을 취하는 것이 코골이를 줄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2. 체중 감량

 

과체중이 될 경우 목 주변의 지방 조직이 기도를 압박하게 되어 목의 공간이 줄어들게 되어 코골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비만 환자들은 코골이 증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코골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3. 목의 위치를 조절해 코골이를 줄이는 방법

 

잠을 잘 때 목을 편안하게 지지해줄 경우 코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잘 때 베개를 잘못 베게되면 머리쪽에서 내려오는 관을 막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코를 심하게 골 수 있습니다.

 

코골이를 줄이는 방법으로 목을 편안하게 지지해줄 수 있는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코 세척하기

 

숨을쉬는 코의 관로를 넓히는 것도 코골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비강세척은 식염수로 코를 씻어내는 방법으로, 생리식염수가 담긴 주사기를 한쪽 코에 분사하며, 다른쪽 코로 나오게 하면 됩니다.

 

비강세척시 몸을 45도 정도 앞으로 기울이고 숨을 참거나 입을 벌려 '아~' 소리를 내며 비강세쳑용 생리식염수를 분사해 주면 됩니다.

 

비강세척이 어렵게 느껴지면 잠자기 전에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비강세척 효과를 어느정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5. 염증 줄이기(비염이 있을 경우)

 

비염이 있을 경우 비강과 목으로 넘어가는 통로가 좁아져 코골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병원 진료를 통해 비염 치료를 하거나, 땀을 내어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적외선 사우나기를 사용하는 것도 코골이 줄이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6.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의 제거

 

잠자리의 베개나 이불, 침대 시트 등을 자주 교체해주는 것은 수면 건강을 위한 지름길 입니다.

 

오랫동안 사용한 침구류의 경우 진드기가 있을 수 있으며, 강아지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과 함께 침실을 사용할 경우 이로 인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증상 중 체내 피부 점막이 부어오르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코골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알레르기 발생 요인을 제거해 주는 것이 코골이 줄이는 방법입니다.

 

 

7. 잠자기 전 음주 금지

 

잠자기 전에 음주를 하게 되면 코골이가 더 심해지 수 있습니다.

 

음주를 하게 되면 기도를 열어주는 근육을 이완시키게 되면서 기도가 좁아지게 되고, 코를 골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음주는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가급적 잠자기 전에는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코골이 줄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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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동파 책임은 누가?(집주인 vs 세입자)

[꿀팁정보]/생활정보|2021. 1. 1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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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동파 책임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수도가 동파되었을 때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 것일까요?

 

자가 소유의 집이나 건물에 수도 동파가 발생했을 때는 소유자가 책임지고 처리하면 되지만, 임대인(집주인)과 임차인(세입자)의 관계에서 수도 동파가 일어나게 된다면 책임 소재가 헷갈리릴 수 있습니다.

 

 

겨울의 한파로 인한 수도 동파는 자연재해로 보는 시각이 많기 때문에, 세입자는 책임지지 않고 건물주가 수도 동파에 대한 책임과 보상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 수도 동파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을 때 당사자들은 아래와 같은 주장을 합니다.

 

  • 집주인(임대인) : 세입자(임차인)이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동파가 되었으니, 세입자 책임입니다.
  • 세입자(임차인) : 건물 구조 자체가 동파에 취약하고, 보일러나 수도가 노후되어 동파되었으니 건물주 책입입니다.

 

수도 동파의 경우 단순히 물이 언 것으로 끝나지 않고, 보일러 고장이나 수도관의 파손, 심지어 수도 동파로 인해 다른 집에 피해를 주게 될경우 피해보상까지 해야 할 수 있어 법적인 판결까지 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같은 분쟁을 막기 위해 '공동주택관리법' 및 각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등을 제정하여 분쟁을 조정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수도 동파 책임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책임 소재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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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부수도관 및 수도 계량기 동파

 

수도관은 상급 수도관에서 건물에 공급되는 수도 계량기 전까지 설치되어있는 외부 수도관은 수도사업소 책임입니다.

 

따라서, 건물 외부에 있는 수도계량기 동파시 책임은 수도사업소에 있으며, 수도계량기가 동파되었을 때는 수도사업소에서 수도계량기 교체 비용에 대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2014년 이후로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로 수도사업소에서 수리비를 부담하게 되었음)

 

* 지원 비용은 약 3만원 정도이며 지자체 및 수도계량기 사양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 건물 내 수도관 및 보일러 동파

 

건물 안으로 들어온 수도관 및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보일러가 동파되었을 경우에는 건물의 소유자 또는, 실 사용자(세입자)에게 수도 동파 책임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전/월세를 사는 경우 세입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집주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지 판단을 해야 합니다.

 

3. 동파 대비를 위한 관리 소홀로 인한 수도 동파

한파로 인해 수도나 보일러가 동파되었을 때, 이를 위한 동파예방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면, 세입자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동파 예방은 기본적으로 사용상 유지보수에 들어가기 때문에, 세입자가 사용하던 중 수도 동파가 발생하게 되면 세입자가 수리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법적 근거는 '민법 제 374조, 제 623조' 입니다.

  • 민법 제 374조 : (특정물인도채무자의 선관의무) 특정물의 인도가 채권의 목적인 때에는 채무자는 그 물건을 인도하기 까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 보존' 하여야 한다.
  • 민법 제 623조 : (임대인의 의무) 임대인은 목적물을 임차인에게 인도하고 계약존속 중 그 사용, 수익에 필요한 상태를 유지하게 할 의무를 부담한다.

 

즉, 임차인(세입자)은 선량한 관리의 주의로 보존할 의무가 있고, 임대인(집주인)은 계약존속 중 사용에 필요한 상태를 유지하게 해야 한다는 뜻 입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위와 같은 책임의 소재가 바뀌기도 합니다.

서울시 '보일러 동파 관련 주택임대차 배상책임 관련 분쟁 조정 기준(안)' 중 아래와 같은 호의 경우에는 집주인(임대인)에게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 임차인이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다했다는 것을 입증한 경우
  • 보일러가 동파에 취약한 위치에 있음에도 임대인이 이에 대한 보호장치를 미흡하게 하거나, 임대차 계약시 중개업자가 임대차계약서 고지사항으로 임차인에게 설명하지 않았거나, 별도의 주의를 환기시키지 않는 등 임대인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책임이 있을 경우

 

위와 같이 수도 동파 방지를 위한 노력을 입증하거나, 중개인이 임차인에게 설명을 하지 않았거나, 별도의 주의를 환기시키지 않았을 때는 임차인이 책임을 피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에 대한 입증이나, 주의 환기에 대해서는 증명이 어려운 현실입니다.)

 

 

4. 수도관, 보일러 등의 노후 또는, 건물 구조상의 문제로 인한 동파

 

건물 구조상 동파에 취약하거나, 건물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수도 동파가 발생한 경우에는 집주인(임대인, 건물주)이 수도 동파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노후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세입자가 입증해 내기는 어렵기 때문에 수도 동파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집주인에게 책임을 묻기에는 힘든 현실입니다.

 

참고로, 상가 건물의 경우 건물 내 각 상가의 수도 사용량을 측정하기 위한 수도계량기가 동파되었을 경우에는 임대인(건물주)의 책임이 됩니다.(특별히, 임대차 계약서에 수도계량기에 대한 관리책임이 명시되어있지 않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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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종류 총정리

[꿀팁정보]/패션|2021. 1. 1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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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종류

모자는 과거 격식을 차리거나 신분의 상징, 패션 등을 목적으로 머리에 착용하는 옷가지를 말하며, 기능적으로는 햇빛을 가리거나 몸을 장식하는 패션용품, 또는 안전을 위해 착용하는 기능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자는 사용하는 목적이나 디자인, 착용하는 계절 및 남녀 성별, 모자를 만드는 재료 등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 햇(Hat) : 머리에 쓰는 크라운(Crown)과 브림(Brim, 테 또는, 챙)이 있는 모자
  • 캡(Cap) :  브림이 없이 크라운만 있는 모자, 머리에 꼭 맞게 스는 모자
  • 보닛(Bonnet) : 뒤에서부터 머리 전체를 감싸면서 가리고, 이마와 얼굴만 드러내는 모자
  • 후드(Hood) : 머리 전체를 덮어 싸는 형태의 부드러운 천 재질의 모자

위와 같은 기본적인 종류 외에 다양한 모자 종류가 있으며, 아래에 다양한 모자 종류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1. 볼 캡(Ball Cap)

볼 캡은 일명 야구모자로, 많은 사람들이 착용하는 대중적인 모자 종류입니다.

머리에 꼭 맞게 된 반구형 크라운 디자인에 얼굴 앞쪽으로 챙이 살짝 휘어져 햇빛을 가릴 수 있습니다.

볼 캡은 머리를 감싸는 부분이 대부분 6조각(패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 스냅 백(Snap Back)

 

뒷부분이 스냅을 조절되는 모자 종류로 볼 캡과 비슷하지만 챙이 넓고 평평한 모양의 디자인입니다.

힙합을 하는 가수들이 많이 착용하며 개성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많이 사랑받는 모자 종류입니다.

 

3. 군모(Army Cap)

아미 캡으로 불리며 볼 캡과 비슷하지만 챙이 짧고 머리를 둘러싸는 크라운 부분이 각진 형태를 갖고 있는 모자 종류입니다.

볼 캡이나 스냅 백 모자와는 비슷하게 볼 수 있지만 착용시 상당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4. 캠프 캡(Camp Cap)

 볼 캡 모자와 비슷한 종류이지만, 크라운 부분이 5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볼 캡이나 스냅 백 보다는 크라운이 얕은 형태이며, 챙은 평평한 디자인의 모자 입니다.

 

 

5. 페도라(Fedora)

챙이 일자 형태이며 리본이나 끈 장식이 되어있고, 챙이 살짝 올라가 있으며, 크라운이 낮고 움푹 들어간 모양의 특징을 가진 모자 입니다.

흔히 말하는 중절모가 페도라 모자이며, 착용시 신사다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모자 종류입니다.

디자인에 따라 리본이나 끝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6. 보울러(Bowller)

일명 찰리채플린 모자로 유명한 모자 종류로, 크라운 윗부분이 동그란 형태를 갖고 있는 페도라가 보울러 입니다.

크라운에 띠 형태의 장식이 있으며, 펠트를 사용하여 만든 모자 종류입니다.

 

7. 파나마(Panama)

밀짚 모자의 일종으로 잎을 엮어 페도라와 같은 디자인으로 만든 모자 종류입니다.

에콰도르나 콜롬비아 등 중남미의 야자류의 섬유로 짠 것이 유래가 된 모자 입니다.

 

 

8. 보터 햇(Boater Hat)

페도라, 보울러 모자와 비슷한 형태를 갖고 있지만, 크라운의 윗부분이 납작한 것이 특징입니다.

모자의 재질은 파나마와 같이 밀짚을 재료로 만들어진 모자 종류입니다.

 

9. 헌팅 캡(Hunting Cap)

수렵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모자로 19세기 중반부터 사용한 모자 입니다.

부드러운 천으로 제작된 모자이며, 약간 앞으로 기울어진 형태의 크라운과 앞쪽 챙이 짧은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10. 베레(Beret)

둥글 납작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만들어진 모자 종류로 챙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술가들이나 연예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패션 아이템이며, 군인들이 쓰는 베레와도 같은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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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뉴스보이 캡(Newsboy Cap)

1940년대 신문 배달부들이 많이 쓰던 모자로, 일명 '빵모자'로 불리는 모자 종류입니다.

베레모와 비슷하지만, 앞쫍에 잛은 챙이 있으며 크라운의 부피가 크고 둥글며 가운데에 단추가 달려있는 모양입니다.

 

12. 톱 햇(Top Hat)

 원통형의 높은 크라운과 챙이 좁은 형태의 디자인의 모자로 영국의 신사모가 톱 햇 입니다.

챙이 약간 말려올라간 페도라와 비슷하지만, 크라운이 높고 길게 뻣어있으며 보터 햇과 같이 윗부분이 평평합니다.

침니포트 햇(Chimney-pot Hat) 또는, 플러그 햇(Plug Hat)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13. 플로피 햇(Floppy Hat)

플로피는 '펄럭 펄럭 거리는' 의 뜻을 갖고 있으며, 한장의 천으로 만들어진 넓은 챙을 갖고 있는 모자입니다.

썼을 때 챙이 펄럭거릴 정도로 넓은 편으로 여성용 모자로 과거 귀족들이 많이 사용하였으며, 요즘에는 여성들이 태양빛을 피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모자 입니다.

 

14. 클로슈(Cloche)

클로슈 또는, 클로쉐로 불리는 모자로 프랑스어로 '종' 을 뜻합니다.

크라운이 종 모양을 하고 있으며, 챙이 아래쪽으로 늘어져 있어 얼굴을 살짝 덮는 형태의 모자 종류입니다.

 

 

15. 티롤(Tyrolean Hat)

부드러운 펠트 재질로 만들어진 모자로 크라운의 끝부분으로 갈 수록 좁아지며, 챙의 뒷부분만 말려 올라간 형태의 모자입니다.

크라운에 띠를 두르고 있으며, 옆부분에 깃털이나 술로 장식을 한 모자입니다.

 

16. 트래퍼(Trapper Hat)

트래퍼는 '덫을 놓는 사람' 이란 뜻으로 사냥꾼이 추운 날씨에 보온을 위해 사용했던 모자 입니다.

주로 모피나 퍼 같은 소재를 덧대었으며 귀를 덮는 디자인이 특징인 모자 종류입니다.

 

17. 비니(Beanie)

겨울철에 많이 사용하는 모자로 골무와 같은 모양을 갖고 있습니다.

두건처럼 머리에 딱 달라붙게 뒤집어 쓰는 형태의 모자입니다.

 

 

18. 카우보이 모자(Cowboy Hat)

페도라와 비슷하지만, 크라운의 가운데가 깊고 챙이 넓으며 양 옆이 올라간 특징을 갖고 있는 모자입니다.

카우보이들이 많이 쓰는 모자로 일상 생활에서 쓰기보다는 패션 아이템으로 많이 사용하는 모자입니다.

 

19. 버킷 햇(Bucket Hat)

일명 벙거지로 불리는 모자로 천이나 퍼를 재료로 만들어진 모자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쓸 수 있는 모자이며, 최근에는 힙합을 하는 사람드로 즐겨쓰는 모자입니다.

 

20. 필박스(Pillbox)

크라운의 윗부분이 평평하며 얕은 원형의 챙이 없는 모양의 모자입니다.

모자의 모양이 휴대용 약통과 비슷하여 붙여진 모자로, 여성용 모자로 착용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모자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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