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수명 및 전기차 배터리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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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수명은?

현재 양산되고 있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 입니다.

전기차의 핵심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 배터리는 전기차의 성능, 특히 주행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수명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배터리의 방전심도(DoD, Depth of Discharge) 입니다.

배터리 방전심도란, 배터리가 어느정도 방전되었는지를 나타냅니다.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었을 때 방전심도가 100%이며, 방전심도가 20% 일 경우에는 배터리가 80% 남은 것 입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100% 방전이 된 횟수가 많을수록 배터리의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전기차 배터리 수명은 100% 방전 후 완전히 충전했을 때 500회 충/방전이 가능합니다.

1회 충전시 300km 주행 가능한 전기차의 경우 완전히 방전 및 완전 충전을 기준으로 150,000km를 주행하면 배터리 수명이 다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약 1년에 2만 km를 주행, 완전 방전 후 완전 충전하는 조건이라면 7년 6개월 사용시 배터리 수명이 끝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충전하지 않을 때(DoD가 100%가 아닐 때) 충전을 하게 되면 충/방전 횟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DoD가 낮을 때(배터리가 많이 남아있을 때) 충전을 하게 되면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전기차 운행시 배터리가 50% 정도 남았을 때 충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수준으로 충전하게 되면 1,500~2,000회 까지 충전 횟수를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조건으로 1회 충전시 300km 주행시 1,500회 충전한다고 할 경우 45만km를 주행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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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바로는 10만km를 주행한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이 신차의 85% 이상 수준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성능이 80% 이하가 되었을 때 교체를 권장하며, 자동차의 교체주기가 15~20만 km 수준으로 본다면 최초 신차 구입시 장착된 배터리를 교체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테슬라 소유주들에게서 수집된 데이터에서 30만 km주행시 배터리 성능이 80%이하가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관리

전기차 배터리는 충전 및 방전 여건 및 전기차의 주행 습관, 주행 환경에 따라서 배터리의 수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기차 제조사들이 보통 8년 16만km 보증을 하고 있으며, 전기차 배터리 관리 수준에 따라 보증기간 이상 사용을 하더라도 배터리 성능을 80%이상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전기차 배터리를 자주 충전하는 습관

전기차 배터리 수명과 관련하여 위에 설명한 것처럼 방전심도가 클 때(배터리가 많이 남지 않았을 때) 충전을 하게 되면 배터리의 수명이 줄게 되기 때문에, 배터리가 많이 남았을 때도 자주 충전해 주는 것이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전기차 배터리가 방전되었을 때 방전된 채로 오랜시간 두게 될 경우 배터리의 성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니, 완전히 방전되지 않도록 하고, 방전 되었을 때도 바로 충전해 주는 것이 배터리 수명을 늘리니는 관리 방법입니다.

 

2. 전기차 배터리를 과충전 하지 않는 습관

 

전기차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 후 추가적으로 계속 충전하여 과충전을 하게 될 경우 리튬 이온 배터리의 양극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에는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 관리 시스템)가 장착되어 있어 과충전 되는 것을 방지해 주고 있지만, 만약을 위해 가능하면 배터리가 과충전 되지 않도록 충전이 완료되면 충전기를 분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전기차 배터리는 완전방전 및 과충전이 되지 않도록 BMS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클러스터에 배터리가 0%라고 표시되어 있어도 약 5%수준으로 배터리가 남아있어 완전 방전이 되지 않으며, 완충시에도 약 95% 수준으로 충전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지나친 고온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

배터리를 고온에 노출하는 시간이 길 수록 배터리의 열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수명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여름철 더운 날씨에 실외에 전기차를 장시간 주차할 경우 배터리가 손상될 수 있으니 그늘진 곳이나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급속 충전 후 바로 고속으로 주행하게 되면 배터리가 고온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고속주행보다는 정속주행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차종은 수냉식 냉각 시스템이 적용되어 고온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지만, 충전 후 급속한 가속환경에서 배터리의 소모가 많아지기 때문에 정속주행 하는 것이 좋은 습관입니다.

참고로, 배터리 충전시 배터리의 온도가 올라가는데, 수냉식 시스템을 적용한 차종의 경우 배터리의 충전시 상승하는 온도를 제어할 수 있어 배터리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4. 완속충전 이용하기

전기차 배터리 급속충전을 하게 되면 많은 양의 에너지를 밀어넣으면서 배터리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며, 배터리 극판에도 부담이 가게 됩니다.

전기차 배터리 들어간 리튬 이온 팩은 여러개의 셀로 구성되어 있는데, 배터리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각 셀별로 불균형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불균형 상태가 계속되면 특정 셀에 이상이 생기게 되고, 이는 전체적인 배터리 성능과 수명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전기차 배터리 충전시에는 급속충전보다는 완속충전을 해야 리튬 이온 팩의 각 셀이 밸런스있게 충전되어 최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제조사에서도 급속충전보다는 완속충전을 권장하며, 최소 한달에 한번은 완속충전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단, 급속충전을 너무 잦게 사용하지 않으면 심각한 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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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 종류 정리

[Automobile]|2020. 12. 2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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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란?

전기 자동차는 자동차를 구동할 때 전체 또는 일부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하며, 전기 자동차 종류는 전기의 사용 방식에 따라 '하이브리드(Hybrid Car)',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lug in hybrid Car', '전기 자동차(Electric Vehicle 또는, Electric Car)', '수소연료 전기 자동차(Fuel Cell Electric Vehicle)' 이렇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대기 오염의 원인으로 지적되어온 자동차 내연기관의 매연발생을 저감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으며, 현 시대에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기 위한 기술 발전의 최 앞단에는 전기 자동차가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는 최근에 발명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전기 자동차의 역사는 자동차의 발명과 함께 시작 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역사가 깊습니다.

공식적인 최초의 전기 자동차는 1835년도 네덜란드의 크리스토퍼 베커가 만든 전기자동차이며, 1900년도 초까지는 전기 자동차가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더 많이 판매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적인 한계로 자동차 성능을 끌어올리기 힘들었고, 배터리의 성능과 충전의 문제, 내연기관 기술의 발달과 기름값의 하락으로 내연기관에 밀려 한동안 자취를 감췄습니다.

최근 환경문제와 더불어 배터리 기술 및 자동차 기술의 발전에 따라 내연기관에 동등 또는 그 이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전기 자동차가 많이 나오고 있어 내연기관을 대체할 것으로 예측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배터리의 용량 및 충전시간, 1회 충전시 주행거리, 충전 인프라 및 화재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지만, 대세는 전기차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 종류

전기 자동차는 동력계 구조에 따라 아래와 같이 4종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 종류

 

  •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HEV, Hybrid Electric Vehicle)
  •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P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 전기 자동차(EV, Electric Vehicle)
  • 수소연료 전기 자동차(FCEV, Fuel Cell Electric 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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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HEV, Hybrid Electric Vehicle)

하이브리드(Hybrid)의 사전적 정의는 '두가지 기능이나 역할이 하나로 합져진 것' 입니다.

하이브드 자동차는 내연기관 시스템에 전기모터와 고전압/저용량 배터리를 추가한 자동차 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작동 원리

 

자동차가 출발하거나 저속으로 구동할 때 배터리에 저장되어있는 전기로 모터를 작동하여 주행하고, 나머지 주행에서는 엔진과 모터가 적절하게 혼합되어 작동하는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하게 됩니다.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는 회생제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내리막길을 주행하거나 브레이크를 잡을 때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화하여 배터리를 충전하고, 충전된 전기에너지는 다시 주행할 때 사용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또한, 배터리 충전은 엔진 구동시 엔진과 연결된 발전기를 통해 배터리를 충전하기도 합니다.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구조(출처 : 현대자동차 그룹)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는 별도의 외부 충전 없이 차량 내부의 동력계통 및 충전계통을 사용하여 구동되기 때문에 충전소 인프라와 상관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연비가 높으며, 배기가스의 배출량이 적어 환경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전기를 사용한 동력계가 추가된 구조로 가격이 내연기관에 비해 높은편이며, 배기가스도 전혀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완전한 친환경 차로 분류하기에는 과도기적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출시 초기에는 한동안 정부에서 친환경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했지만, 현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해서는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2.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P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외부 전기를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하고, 고전압 배터리의 용량도 더 크게 만든 것입니다.

고전압 배터리의 용량을 늘려 배터리와 모터를 사용한 주행 거리를 더 늘려 배기가스의 배출량도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비해 더 줄였습니다.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조(출처 : 현대자동차 그룹)

 

외부에서 전기를 충전한 배터리로 주행을 하다 충전한 전기가 모두 소모되면 내연기관을 활용 또는,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회생제동 시스템을 사용하여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연비가 훨씬 좋습니다.

또한, 전기를 외부에서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저속주행이 많은 시내 주행의 경우에는 전기 모터만을 사용하여 운행할 수 있으며, 충전 시설이 없는 곳에서는 내연기관으로만으로도 주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고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는 친환경차 구입 보조금 지급 대상으로 구입시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내연기관 자동차 종류로 구분되나, 전기를 외부에서 충전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전기 자동차 종류로 분류되기 때문이며, 자동차 번호판도 전기자동차를 나타내는 파란색 번호판을 발급받게 됩니다.

 

 

3.  전기 자동차(EV, Electric Vehicle)

전기 자동차는 고전압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 에너지만을 사용하여 구동하는 자동차 입니다.

디젤이나 가솔린과 같은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자동차로 배기가스 배출이 없으며, 내연기관 엔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소음도 없고,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의 수도 줄여 구조도 단순화 할 수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 구조(출처 : 현대자동차 그룹)

과거의 전기차는 배터리의 기술적 한계로 1회 충전 거리가 짧았으며, 충전 인프라도 적어 실 생활에서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배터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대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하여 1회 충전으로 3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는 전기 자동차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 배터리 배치

또한, 전기 자동차의 친환경적인 면 외에도 자동차의 구동 성능도 많이 발전되었습니다.

내연기관에 사용되는 변속기가 없으며, 모터에서 발생되는 토크를 출발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저속부터 중속까지 가속 성능도 뛰어난 편입니다. (참고로, 테슬라 모델S의 경우 제로백 2.7초 대 입니다.)

차체 바닥에는 배터리가 넓게 배치되어 무게 중심도 낮아 회전시 선회성이 좋으며, 가감속시 안정성도 높습니다.

전기 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의 가격과 대량생산 체제가 아직 부족하여 다소 가격이 높지만, 아직까진 각 지자체별 전기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가격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으로는 배터리의 충전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며(완속은 보통 4~5시간, 급속은 15~30분), 아직까지는 부족한 충전 인프라가 전기차 보급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전기 자동차에 대해서는 전기를 만드는데 화력 발전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관점에서는 친환경이라고 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조금 더 장기적인 미래를 본다면 전기를 만들 때 풍력이나 수력과 같은 친환경적인 발전이 많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4.  수소 연료 전기 자동차(FCEV, Fuel Cell Electric Vehicle)

수소 연료 전기차는 일명 '수소 전기차', '연료전지 전기차'로 불리며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배터리에 충전된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여 모터를 구동하는 전기 자동차 입니다.

전기 자동차와 다른 점은 외부로부터 전기를 충전하는 것이 아닌, 연료전지 시스템을 사용하여 자동차 내에서 스스로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여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수소 연료 전기 자동차 구조(출처 : 현대 자동차 그룹)

연료전지 시스템은 수소를 사용하여 수소와 외부 공기중에 있는 산소의 전기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게 됩니다.

전기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전기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배기 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며,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며 전기가 발생하기 때문에 부산물로는 물(H2O)만 배출하게 됩니다.

또한, 외부 공기로부터 산소를 추출할 때 공기 정화 시스템을 통해 이물질을 제거한 공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기중의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역할도 합니다.

 

 

수소 연료 전기 자동차는 연료로 사용되는 수소 탱크의 용량에 따라 주행거리가 달라지며, 현대자동차에서 출시한 '넥소'의 경우 156리터 수소탱크를 탑재하여 1회 충전시 609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수소 연료 전기 자동차는 전기차의 단점인 충전 시간을 극복하였습니다. 

수소 충전 시간은 5분 내외로 전기 자동차 충전 시간에 비하면 매우 짧은 시간입니다. 다만, 아직은 수소 충전소 인프라가 부족하여 대중화 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여 사고시 폭발위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넥소의 경우에는 수소 탱크를 철보다 강도가 10배 높은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고온 및 낙하 충격, 파열, 총격 시험까지 통과하였으며 용광로 및 수심 7,000m의 고압에서도 터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만큼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을 확보한 점은 수소연료 전기 자동차의 대중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4가지로 분류되는 자동차 종류를 정리하였으며, 과도기적인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를 지나 최종적으로 전기 자동차 및 수소연료 전기 자동차 종류가 도로에 많이 보이는 날이 멀지 않았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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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터리 수명 및 교환주기, 점검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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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터리 수명, 배터리 교환주기

자동차 배터리는 차량에서 '자동차 시동', '등화계통 점등', '엔진의 점화 이그니션 플러그 스파크 생성', 기타 전기장치 안정화 및 전기 사용량 초과시 전기 공급등의 역할을 합니다.(하이브리드 자동차 및 전기 자동차의 동력계통에 사용되는 배터리 제외)

이러한 자동차 배터리의 수명은 보통  3~4년이며, 자동차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자동차 배터리의 수명과 교환주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 점검 주기 : 5~6만 km 및 3년

 

자동차 배터리는 자동차의 구동 환경, 배터리를 사용하는 보조장치(예 : 블랙박스), 자동차 운행 주기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보통 5~6만km 주행 또는 배터리 교환 후 3년 사용 시점 중 빠른 시기에 점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고차를 구입했을 경우에는 배터리의 제조일자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동차 배터리의 상단에는 제조 일자가 표기되어 있으며, 대부분 '일-월-년'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표기되어 있다면 2018년 8월 25일에 제조된 배터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회사의 경우 표기법이 다르기 때문에 배터리의 제조일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제조업체의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판매점에 문의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와같이 배터리 제조일이 표기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배터리 구입 또는 교체시 제조사 및 판매자에게 배터리 제조일을 확인하셔서 최근에 제조된 배터리로 교체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자동차 배터리 점검방법

자동차 배터리는 세가지 방법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보닛을 열고 엔진룸에 있는 배터리를 보는 방법과, 블랙박스와 같은 자동차 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에서 측정되는 전압값으로 자동차 배터리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 자동차 엔진룸의 배터리를 직접 확인(배터리 상태창의 색상 확인)
  • 배터리 사용 제품의 배터리 전압 측정값 확인(블랙박스에서 확인 가능)
  • 멀티미터(전압 측정기)로 배터리 전압 측정

 

1. 배터리를 직접 확인할 때 배터리 상태창의 색상은 아래와 같이 배터리의 상태 확인이 가능합니다.

  • 녹색 : 정상
  • 흑색 : 충전 필요
  • 백색 : 점검 및 교체 필요(방전)

 

2. 배터리 게이지의 전압값 확인

  • 시동 걸기 전 전압 : 11.5V 미만시 배터리 점검 필요
  • 시동 후 주행 중 전압 : 12V 미만시 배터리 점검 필요

 

 

3. 멀티미터로 배터리 전압 측정 : 배터리의 +단자와 -단자의 전압을 확인(시동 ON / OFF시)

  • 시동 OFF상태 측정(자동차의 시동을 끈 뒤 1시간 이후 측정)
    - 12V ~ 12.8V : 양호
    - 11.6 ~ 11.9V : 점검(배터리 전해액 확인 필요)
    - 11.6V 이하 : 배터리 교환 필요(시동 불가)
  • 시동 ON상태 측정(자동차 알터네이터 성능 점검)
    - 14.4V ~ 14.8V : 양호
    - 13.4V ~ 14.3V : 정상
    - 13.2V ~ 13.3V : 점검 필요
    - 13.1V이하 : 알터네이터(차량용 발전기) 점검 및 교체 필요

 

4. 그 외 자동차 배터리 수명 점검방법

위에 소개해드린 세가지 점검방법 외에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자동차 배터리의 수명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방전 후 충전해도 지속적으로 방전될 경우
  • 전조등의 밝기가 평소보다 어두울 경우
  • 엑셀을 밟는 정도에 따라 전조등의 밝기가 달라질 경우
  • 엑셀을 밟았을 때 계기판 혹은 헤드라이트 밝기가 떨어지는 경우
  • 배터리 점프 후에도 인디케이터(배터리 상태창)가 녹색으로 변하지 않을 경우
  • 배터리 단자 주변이 하얀 납먼지로 지저분해진 경우
  • 시동을 걸었을 때 푸르르 떨리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
  • 자동차 시동을 건 뒤 배터리 충전 시스템 경고등에 계속 불이 들어오는 경우
  • 자동차 경적 소리가 갑자기 작아진 경우
  • 자동차 시계의 시간이 맞지 않는 경우

 

참고로, 시동 및 주행시 자동차 배터리 전압값이 높은 이유는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함이며, 시동을 건 뒤 전압이 15V보다 높을 경우 과충전이 될 수 있으므로 점검이 필요합니다.

또한, 한번이라도 방전이 된 자동차 배터리는 성능이 매우 줄어들어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교체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자동차 배터리 수명 늘리기

자동차 배터리는 관리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사소한 습관으로 배터리 교체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으니 잘 숙지하고 안전운행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블랙박스 등 자동차의 전력을 소모하는 장치는 최소한으로 사용

대부분의 블랙박스는 상시로 작동하기 때문에, 시동을 껐을 때도 전력을 소비하게 됩니다.

저전력 모드로 전환 및 일정시간 이후에는 전원이 꺼지는 기능이 있는 블랙박스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블랙박스 사용 전압 설정이 가능한 모델로 설치하며 12.1V 이상에서만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블랙박스 사용시 보조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배터리 주변의 청결 유지

배터리 연결단자의 주변이 지저분할 경우 접촉불량으로 인한 누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운행할 때 배터리 주변에 산화된 납의 일종으로 하얀 가루가 발생합니다.

배터리 단자는 납으로 되어 있으며, 단순히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하기도 하고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황산 가스와 납이 반응하여 부식이 되면서 하얀 가루를 만들어 단자 옆에 눌어붙게 됩니다.

이것이 배터리에는 접촉불량을 일으켜 배터리 방전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배터리 단자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 주변에 생긴 가루를 솔로 털어내고, 윤활유를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최소 일주일에 한번이상 20분 이상 주행하기

자동차 배터리는 시동을 걸 때는 배터리의 역할을 하고, 시동이 걸리고 난 뒤에는 자동차 내의 발전기(알터네이터, alternator)가 차량 내 전기/전자 장비에 들어갈 전기를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주행 중에 발생되는 전기에너지는 일부만 주행에 사용되며, 나머지 전기는 배터리를 충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충전되는 에너지는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시동을 켜지 않고 차를 계속 두면 충전한 배터리가 방전됩니다.

자동차 배터리의 방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는 한 번 시동을 걸면 "20분 이상" 주행하며 배터리를 충전시켜 놓는 것이 좋습니다.

 

4. 겨울철 실내 주차하기

겨울철의 낮은 기온은 때문에 배터리가 갑자기 방전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배터리 안의 전해질 액체가 25도 이상의 온도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그 이하의 온도에서는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고급 배터리의 경우 전해질이 잘 얼지 않는 젤 타입으로 되어 있어 겨울철에도 제 성능을 내지만 일반 배터리보다 가격대가 비싼편 입니다.

따라서,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엔 실내주차장이나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보온을 위해 배터리 보호 커버 등을 덮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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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아이젠 추천 및 선택방법

[꿀팁정보]/등산|2020. 12. 2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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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이란?

아이젠은 눈이나 빙판길에서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등산화에 착용하는 겨울철 산행을 위한 등산장비 입니다.

아이젠(Eisen)은 독일어로 슈타이크아이젠(Steigeisen)을 줄여서 부르는 것이며, 오른다는 뜻을 가진 슈타이크(Steig)와 철을 뜻하는 아이젠(Eisen)의 합성어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이젠이라고 부르며, 영어로는 크램폰(Crampons)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아이젠은 약 2천 년 전, 러시아 카프카스 지방의 원주민들이 미끄러운 눈길과 빙판 위를 걷기 위해 가죽 신발에 쇠징을 박아서 신은 것이 유래라고 합니다.

 또한, 지금은 프랑스, 독일, 스위스로 나뉜 유럽 지역에 살고 있던 켈트족의 광부들도 신발 밑창에 쇠로 만든 징을 박아서 신었다고 전해지기도 합니다.

 

 

19세기 후반에는 4개의 날카로운 금속 발톱이 달린 아이젠이 출현하였고, 1908년 영국의 오스카 에켄슈타인(Oscar Eckenstein)은 10개의 발톱이 달린 아이젠을 최초로 개발하여, 겨울철 눈길로 인해 쉽게 산에 오를 수 없었던 등산의 한계를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젠 종류와 등산 난이도별 아이젠 추천

아이젠의 종류는 형태와  발톱 수에 따라 종류를 구분할 수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을 고려해 아이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겨울 등산시 산의 높이와 빙벽, 얼음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아이젠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안전한 산행을 위한 첫걸음 입니다.

 

1. 아이젠의 형태에 따른 종류

 1) 밴드형 아이젠

 

  • 형태 : 신발 중앙 부분이나 한 곳에 고정시키는 구조
  • 장점 : 가볍고 부피가 적으며 휴대 및 착용이 편리
  • 단점 : 발바닥 중앙에 힘이 쏠려 통증이 유발되거나, 피로도가 올라갈 수 있음

위와 같은 장,단점을 고려했을 때 밴드형 아이제는은 겨울철 가벼운 등산을 할 때 추천드립니다.

 

 

 

 

 

 2) 체인형 아이젠

 

  • 형태 : 그물 혈태로 발 전체를 감싸주는 구조
  • 장점 : 아이젠 발톱(피크이가 골고루 배치되어 접지력이 우수, 안정감이 높고 피로도가 적음
  • 단점 : 밴드형 아이젠에 비해 가격대가 높고 무게가 더 무거운 편

체인형 아이젠은 주로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래 두어도 녹이 잘 슬지 않으며, 주로 거친 지형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험준한 산을 등산할 때 체인형 아이젠 착용을 추천합니다.

 

 

2. 아이젠 발톱 수에 따른 종류

아이젠은 발톱(피크)의 수에 따라 분류할 수 있는데 보통 4발부터 많게는 20발, 혹은 그이상 발톱을 갖는 아이젠이 있습니다.

아이젠의 발톱 수가 많을 수록 등산화 밑창에 무게중심이 고르게 나누어지기 때문에 발의 피로감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아이젠의 발톱 수가 많을수록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주로 등산하는 산의 난이도와 등산로 상황을 고려하여 아이젠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1) 4발형 아이젠

트래킹 수준의 등산에 적합하며, 보급형 아이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등산로 입구에 등산용품 대여소가 있다면 대부분 4발형(또는 6발형) 아이젠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경사가 심한 등산 코스에서는 발이 너무 꽉 조여지거나 쉽게 벗겨질 수 있고, 때에 따라 앞 뒤 쏠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6발형 아이젠

4발형에 비해 앞뒤로 조이는 착용 구조로 4발형에 비해 쏠림현상이 덜 합니다.

밴드형 또는 체인형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산행중에 조임 부분에 대한 조정이 편리한 편이며, 내구성이 뛰어나며 미끄럼 방지 기능도 중상 정도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젠 입니다.

 

 3) 8~20발형 아이젠 (종류에 따라 20발 이상도 있습니다.)

주로 전문가용 아이젠으로 가격이 비싼 편 이며, 대부분 8발 아이젠 이상은 체인형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거나 자갈 길 등에서도 안정감 있게 등산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발톱의 형태에 따라 빙벽 등반도 가능합니다.

 

 

 

 

 

아이젠 선택 및 착용시 주의사항

  • 아이젠에 있는 고무 재질이 혹한의 환경에서 얼어서 딱딱해지는 경우가 있으며, 이 때 무리하게 벗기거나 강한 힘을 가하면 끊어질 수 있습니다.
  • 착용했을 때 안정감이 없거나, 내구성이 좋지 않은 아이젠은 등산시 무릎과 관절에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일반 등산로에서 아이젠을 장기간 착용할 경우 허리나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사용후 탈거하여 휴대하셔야 합니다.
  • 아이젠 착용이 번거롭고 불편해도 눈길, 빙판길에서는 꼭 착용해야 안전한 등산을 할 수 있습니다.
  • 아이젠 발톱에 옷이나 신발 끈 등이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아이젠 착용시 발 사이를 조금 벌려 보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하산시에는 무릎을 굽혀 아이젠 발톱이 빙면에 찍으면서 내려오듯 보폭과 속도를 조절해 미끄럼 방지 및 하중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아이젠 사용 후에는 물기를 제거하여 마른 상태로 보관해야 합니다.

 

※ 아이젠 착용 방법

아이젠 착용방법

 

참고로, 아이젠 사이즈는 제좌마다 차이는 있지만, S(230 ~ 245mm), M(250 ~ 265mm), L(270 ~ 285mm)로 나옵니다.정확한 사이즈로 나오는 것이 아닌, S,M.L 사이즈를 구매하여 사용자의 등산화에 맞춰 엘라스틱 고무밴드의 탄성을 이용하거나 밴드 스트랩을 조절하여 착용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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