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걸렸을 때 담 푸는 방법 담 걸리는 이유는?

[꿀팁정보]/건강|2020. 10. 11. 22:25
728x90

담 걸리는 이유는?

잠을 잘못자거나 장기간 구부정한 자세로 있을 때 갑자기 목이나 등에 통증을 느끼는 것을 흔히 '담 걸렸다' 라고 합니다.

담에 대한 정의는 서양의학에서는 '근막통증증후군', 한의악에서는 '담' 에 걸렸다고 표현합니다.

담은 늘어난 근육 혹은 힘줄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으로, 뼈나 관절과 관련된 것은 아닙니다.

근육과 힘줄이 늘어났을 때 우리가 담에 걸렸다고 할 때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평소에 근육의 이완상태가 좋아 언제라도 수축운동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유연성이 클 경우 담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평소 운동을 많이 한 사람이나 운동선수의 경우 담에 잘 걸리지 않기도 합니다.

 

또한, 외부의 환경에 의해 담이 걸리기도 합니다.

기온이 내려갈 때 우리 몸의 열도 떨어지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게 되고, 담이 더 잘 걸리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겨울철 따뜻한 집안에 있다가 갑자기 밖에 나가 무리한 운동을 할 때 근육이 순간적으로 수축하게 되며 담이 오게 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담 걸렸을 때 아픈 이유

담 걸렸을 때 아픈 이유는 수축되어있던 근육이 갑자기 힘을 받으며 팽창할 때 유연하게 이완되면 괜찮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근율을 둘러싸고 있는 근막이 원상태로 돌아오지 못하고 그대로 늘어나 버리면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늘어난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근막이 찢어져 통증이 더 심하게 되며, 우리 몸의 움직임도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담 걸렸을 때 담 푸는 방법

담 걸렸을 때 푸는 방법에 대해 다섯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냉찜질 및 온찜질

가장 먼저 담 걸린 부위의 근육과 힘줄을 안정시키기 위해 냉찜질을 한 뒤 2~3일 후에 온찜질을 해주면 담 푸는데 도움을 줍니다.

온찜질은 우리 몸의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때문에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마사지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담이 걸린 부위를 두드리거나 주물러 주면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담 걸렸을 때 담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너무 쎄게 마사지를 할 경우 근육과 힘줄, 근막에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당한 강도의 마사지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3. 약 복용

 

담에 걸려 통증이 심할 경우 병원진료 및 약 복용을 통해 증상을 완화해줄 수 있습니다.

 

약 복용은 소염진통제인 애드빌이나 모트린 등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근육의 손상 정도가 클 경우 전기자극치료나 초음파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증상에 따라서는 근육이완주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4. 스트레칭

담 푸는 방법 중 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들 수 있습니다.

평소에 근육이 잘 이완되어있고 긴장이 풀려있을 때 근육에 어느정도 무리가 가더라도 담이 걸리지 않습니다.

 

담이 걸린다는 것은 근육이 경직되고, 긴장하고 있다는 뜻으로, 스트레칭을 하여 근육을 이완시켜주면 담이 걸릴 확률도 낮아집니다.

 

 

 

담 걸렸을 때 스트레칭

담에 걸렸을 때는 아래에 소개해드리는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해주면 담 푸는데 도움이 됩니다.

1. 모서리 짚고 흉근 스트레칭(30회) 


 1) 척추 라인을 바르게 잡고 어깨너비로 발을 벌려 벽의 모서리 앞에 서서는 양 손바닥으로 좌우 벽을 짚는다.

 2) 가슴과 상체를 지그시 앞으로 (모서리에) 붙이려 하며 목을 최대한 뒤로 젖히고, 그 상태에서 5초강 유지한다.

    * 시신경은 목근육과 연결돼 있어 시선을 뒤로 할수록 목도 더 젖힐 수 있다.

 

2. 목 옆 스트레칭(좌우 30회)


 1) 양발은 어깨너비로 벌리고 바른 자세로 서서 오른손을 들어 머리 위를 지나 왼쪽 귀를 손가락으로 감싼다.

 2) 손가락이 아닌 손목과 팔꿈치의 힘으로 오른쪽으로 지그시 눌러준다. 5초 동안 멈췄다가 처음의 위치로 돌아간다.

    * 반대쪽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해 줍니다.

 

3. 목뒤로 젖히기(30회)

 

 1) 양발은 어깨너비로 벌리고 바른 자세로 서서 마주 댄 두 손의 엄지손가락을 턱 밑에 갖다 댄다.

 2) 엄지손가락으로 턱을 밀어들어 올리면서 목을 뒤로 젖힌다. 시선은 최대한 뒤를 쳐다본다. 5~10초 동안 멈췄다고 처음의 위치로 돌아간다. (응용동작 - 같은 방식으로 왼쪽, 오른쪽 45도 사선으로 목을 젖혀 스트레칭한다.)

 

 

 

4. 벽 짚고 등 스트레칭(30회)

 

 1) 척추정렬을 바로 잡고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벽 앞에 서서 팔을 펴 손바닥으로 벽 위쪽을 짚고 상체를 숙인다.

 2) 등은 최대한 쭉 편 상태에서 목과 어깨를 뒤로 젖힌다. 그 상태를 5초 동안 유지한다. 이때 등이 개운하게 펴지게 된다.

 

5. 벽에서 몸통 돌리기(좌우 30회)

 

 1) 벽에서 척추 정렬을 바로잡고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려 선다. 팔과 팔꿈치를 최대한 펴서 벽에 붙인다.

 2) 몸통과 팔이 직각이 되도록 몸을 최대한 틀어준 상태에서 5~1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이때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팔을 바꿔서 반복한다.

 


 

* 스트레칭은 담이 걸린 부위를 해주는 것 외에도, 해당 근육과 연결된 근조직에 대해 주변부까지 전체적으로 스트레칭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목에 담이 온 경우에는 겨드랑이 밑의 액와신경이 압박되면서 이와 연결되어있는 목 근육에 통증이 오는 것으로 겨드랑이와 등근육을 같이 스트레칭 해주면 목에 담이 걸렸을 때 쉽게 풀 수 있습니다.

 

 

 

   함께보면 좋은 글

 - 코막힘 뚫는법과 예방법 꿀팁!

 - 쯔쯔가무시 증상 및 물린형태,  합병증은?

 - 불면증 해결 꿀팁

 - 입냄새 심한 이유 및 제거 방법

 - 편두통 원인과 증상, 완화방법 소개

 - 하루 물 섭취 권장량 및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 추천

 - 벌꿀 종류와 효능 10가지, 섭취시 주의할 점

 - 머리 비듬의 원인과 없애는법

 -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효과가 있을까?

 - 눈 다래끼 원인과 빨리 낫는 법

 - 비브리오 패혈증 원인과 증상 예방법

 -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

 - 눈 이물감 원인과 해결방법은?(Feat. 안구건조증)

 - 손목터널증후군 증상과 치료법 소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D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 없는 공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댓글()

주왕산 등산코스 소개(주왕산 등산지도)

[꿀팁정보]/등산|2020. 10. 11. 06:10
728x90

주왕산 소개

주왕산은 경상북도 청송군과 영덕군에 걸쳐있는 산으로 1976년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105.595㎢ 입니다.

주왕과 장군의 전설이 곳곳에 배어있는 유서깊은 주왕산은 그리 높지 않으나 거대한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선 산세 때문에 예부터 석병산, 대둔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려왔습니다.

주왕산 등산지도
주왕산국립공원.jpg
2.50MB
주왕산 지도.pdf
1.66MB

주왕산 등산지도는 이미지 및 첨부 파일 참조하십시오.

 

보는 이를 한눈에 사로잡는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을 간직한 영남 제1의 명승지입니다.

주왕산(720.6m)을 중심으로 태행산(933.1m), 대둔산(905m), 명동재(875m), 왕거암(907.4m) 등의 산들이 말발굽형으로 자연성곽 같은 멋진 산세를 이루고 있으며, 7천만 년 전의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은 용결 응회암으로 이루어져 특색있는 경관을 이루고 있어 우리나라의 3대 암산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대전사에서 제3폭포에 이르는 4㎞의 주방천 주변이 볼 만 하며, 주방천 계류와 폭포, 소, 담, 그리고 죽순처럼 솟아오른 암봉 및 기암괴석, 여기에 울창한 송림이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절경을 빚어냅니다.

10월 단풍철에 많이 찾지만 가을, 봄 ,여름순으로 가볼만한 산 입니다.

 

 

주왕산 등산코스1 : 주봉 코스

주왕산 주봉 코스 : 4시간 40분 코스로 거리는 약 10.1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주왕산 산행코스 중 가장 일반적인 코스로 잘 정비된 탐방로를 따라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등산코스 입니다.

주왕산 상의주차장을 지나 대전사 ~ 주왕산(주봉) ~ 칼등고개 ~ 후리메기 ~ 용추폭포 ~ 상의주차장으로 하산(10.1km, 4시간 40분 소요) 하는 코스로, 주왕산 산행코스 중 가장 일반적인 코스로 초보자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등산코스 :  상의주차장 → 대전사 → 주왕산 → 칼등고개 → 후리메기 → 용추폭포 → 상의주차장

주왕산(주봉) 코스는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면서 산행할 수 있는 코스로써 여름철(7~8월)에는 시원함과, 가을철(10~11월)에는 기암과 단풍의 조화가 잘 어우려져 환상적인 주왕산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왕산 산행 코스 중 가장 일반적인 코스로 대전사를 통과 후 마음의 숲을 지나면 두 개의 갈림길 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이 갈림길을 시작으로 주왕산(주봉) 정상까지는 약 3km, 소요시간은 1시간 35분정도의 오르막과 평지를 오가는 코스입니다.

 

처음 시작부터 계단을 오르는 경사진 코스라 다소 힘이 들 수 있지만 잘 정비된 탐방로를 따라 가다보면 산행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주왕산(주봉) 정상에서 후리메기 삼거리 이정표(좌측)를 따라 가면 내리막 길이 보임. 주왕산(주봉)~칼등고개~후리메기코스까지의 거리는 약 2.5km로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됨. 탐방로 구간구간에 이정표와 다목적위치표지판이 있어 길 찾기에는 별 어려움은 없습니다.

 

 

간혹 탐방로 아님 표시가 있지만 이정표를 따라 큰길로 하산하면 됩니다.

단,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면 주왕산(주봉) 정상에서 후리메기까지의 하산코스는 내리막 길과 계단이 많으므로 미끄럼 사고에 유의해야 하며, 무릎이나 발목관절이 좋지 않다면 무리한 산행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절구폭포~상의주차장 탐방로 구간은 평탄한 흙길 탐방로이며, 약 4.6km구간에 시간은 2시간 5분정도 소요됩니다.

어린이, 노약자도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주왕계곡변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로 이동하게 되며, 운동화로도 탐방이 가능합니다.

 

특히, 용추폭포~상의주차장구간은 휠체어와 유모차로도 이동이 가능한 코스로 되어습니다.

봄철(5월) 계곡변의 수달래와 가을철(10~11월) 단풍이 절경인 탐방코스입니다.

절구폭포를 탐방하기 위해서는 절구폭포 갈림길에서 돌길을 따라 200m 탐방 하는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암석의 특성상 낙석을 주의하면서 탐방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주왕산 등산코스2 : 가메봉 코스

주왕산 가메봉 코스 : 7시간 코스로 거리는 약 15.2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주왕산 가메봉 코스는 주왕산 등산코스 중에서도 가장 험난하고 고된코스 입니다.

하지만, 이코스를 정복하고 가메봉 정상에서 주위 경치를 보고 있노라면 모든 근심, 걱정을 싹 날려 버릴만한 경관을 보여줍니다.

 

등산코스 :  상의주차장 → 용추폭포 → 후리메기 → 가메봉 → 용연폭포 → 절구폭포 → 상의주차장

상의 주차장에서 용추폭포, 용연폭포, 후리메기 삼거리, 가메봉을 거치는 탐방코스(7.2km 4시간 5분 소요)로 가메봉 정상에서는 기상 여건에 따라 광활한 능선에 운해를 볼 수도 있고, 날씨가 화창한 날 저 멀리 영덕 바다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가메봉 정상 코스는 아주 험난한 코스이기 때문에 꼭 등산 장비를 갖추어 타는 것이 좋습니다.

주왕계곡 탐방로의 대전사~용추폭포 구간은 평탄한 흙길 탐방로이며, 약 2.2km구간에 1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어린이, 노약자도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계곡변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가 계속 이어진지비낟.

유모차, 휠체어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봄철(5월) 계곡변의 수달래와 가을철(10~11월) 단풍이 절경인 등산코스 입니다.

첫 번째 나타나는 용추폭포는 선녀탕을 돌아나온 계곡물이 새하얀 포말을 내뿜으며 돌허리를 타고 힘차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입니다.

 

용추폭포는 제1폭포라고도 불립니다.

절구폭포는 용추폭포에서 1km 거리에 있으며, 두 줄기로 이루어진 2단 폭포이고, 한줄기는 호박처럼 파인 곳에 일단 쉬었다가 다시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유명한 조각가의 창작품 같이 오묘하며 여성스러운 미를 지녔으며 그 모양새를 본 떠 절구폭포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부터 계단과 오르막길이 시작되니 너무 무리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후리메기 삼거리 입구에서는 아주 완만한 평지길로 시작합니다.

약 1km 이후부터는 약 800m 구간의 마의 오르막 구간이 시작됩니다.

빨리 치고 올라가서 쉴 생각으로 속도를 높였다가는 얼마 가지 못해서 탈진이나 부상을 당할 우려가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치고 올라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힘겹게 오르막을 다 오르고 나면 다시 평지길을 좀 걷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가메봉 정상에 다다른다 가메봉 정상을 내딛는 순간 힘들었던 오르막의 기억은 사라질 정도로 확 트인 시야와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줍니다.

 

 

주왕산 등산코스3 : 주왕계곡 코스

주왕산 주왕계곡 코스 : 4시간 20분 코스로 거리는 약 10.6km이며, 등산 난이도는 '하' 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계곡을 따라 편안하게 용추, 절구, 용연폭포와 내원동 옛터를 감상할 수 있는 주왕산국립공원 대표 탐방코스 입니다.

 

상의주차장에서 용추폭포, 절구폭포, 용연폭포, 내원동 옛 터를 탐방하는 코스(5.3km, 2시간 10분 소요)로 완만한 경사를 따라가는 산책코스로 부담 없이 온가족이 함께 탐방가능합니다.


용추폭포, 절구폭포, 용연폭포와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는 주왕산의 대표 탐방코스 입니다.

 

등산코스 :  상의주차장 → 대전사 → 용추폭포 → 용연폭포 → 내원동 → 상의주차장

주왕산 주왕계곡 코스는 특히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 가을 단풍 감상에 적합한 코스로 기암괴석과 단풍이 어우러져 내장산과 더불어 단풍감상의 최적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또한, 매년 5월 초순에 주왕계곡변으로 만개한 수달래를 주제로 하는 수달래축제가 개최되므로 이 시기에 탐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주왕계곡 탐방로의 상의주차장~용추폭포 구간은 평탄한 흙길 탐방로이며, 약 2.7km구간에 소요시간은 1시간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어린이, 노약자도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계곡변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가 계속 이어집니다.

유모차, 휠체어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봄철(5월) 계곡변의 수달래와 가을철(10~11월) 단풍이 절경인 등산코스 입니다.

용추폭포~내원동 구간 탐방로는 돌길과 목재데크 교량 등을 따라 이동하게 되며, 약2.6km구간에 소요시간은 약 55분 정도 소요됩니다.

유모차, 휠체어 탐방은 어려우며, 돌길이 많고 경사지지 않아 운동화로도 탐방이 가능합니다.

 

절구폭포를 탐방하기 위해서는 절구폭포 갈림길에서 돌길을 따라 200m 탐방하여야 합니다.

이 구간에는 암석 등에서 자생하는 식물인 둥근잎꿩의비름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암석의 특성상 낙석을 주의하면서 탐방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주왕산 등산코스4 : 월외코스

주왕산 월외코스 : 4시간 35분 코스로 거리는 약 13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월외코스는 달기폭포의 아름다운 경관외에도 장군봉에서 바라보는 기암이 절경으로 병풍 처럼 펼쳐진 암봉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는 코스입니다.

 

월외탐방지원센터에서 달기폭포, 너구마을, 금은광이삼거리, 장군봉으로 해서 상의지구로 하산하는 코스(13km, 4시간 35분 소요)로 장군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병풍바위와 기암, 그리고 월외에서만 볼 수 있는 달기폭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산행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천연림 속에서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등산코스입니다.

 

등산코스 :  월외탐방지원센터 → 달기폭포 → 너구마을 → 금은광이삼거리 → 장군봉 → 상의매표소

주왕산 월외코스는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면서 산행할 수 있는 코스로 여름철(7~8월), 가을철(10~11월)에 산행을 하시면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맛 볼 수 있고, 가을철에는 장군봉에서 바라보는 기암과 가을 단풍 감상에 최고의 코스입니다.

 

또한, 월외1코스는 달기약수탕에서 맛 볼 수 있는 달기백숙이 유명하여 산행 전 약수물도 마셔보시고 맛있는 닭백숙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월외”라는 말은 대둔산과 태행산으로 둘러싸인 산촌마을로, 고개와 골짜기가 발달한 곳입니다.

월명산 밖에 있다 하여 월외리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월외탐방지원센터를 지나서 보면 너구마을 입구까지는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으며, 계곡 길을 따라 콘크리트 포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발에 피로도가 높을 수 있으니 계곡의 경치를 즐기면서 여유를 가지고 탐방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달기폭포를 지나고 난 뒤 부터도 월외탐방지원센터와 별반 다르지 않게 아스팔트 길로 이어져 있습니다.

다만, 다른 점은 달기폭포부터는 숲길보다는 햇빛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너구마을을 지나고 난 뒤 부터는 산행이 시작됩니다.

그렇다고 오르막을 오르거나 내리막을 내려가는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산 속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구마을부터 1시간정도까지는 일반적인 산길이라서 그렇게 힘이 들지 않지만 금은광이삼거리를 바로 앞에 두고서는 오르막이 1.5km가 이어져 있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땅이 얼어 있어 많이 미끄럽고, 장마철이 되면 땅이 질퍽하여 미끄럼 사고에 항상 유의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바람이 항상 불고 나무들이 햇살을 막아주어 더운 여름철에는 최고의 코스가 되기도 합니다.

금은광이는 옛날 금을 캐던 광산이 있다고 하여 금은광이라고 합니다.

이곳 금은광이 삼거리에서 장군봉까지의 산행은 내리막 탐방로와 잔자갈이 유난히 많으므로 항상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금은광이삼거리부터 상의입구(대전사)까지는 3개의 능선을 걸쳐 내려와야 합니다.

오르막은 거의 없고 계속 내리막만 타다보니 무릎이나 발목이 약하신 분은 자제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특히, 태풍이나 비가 오는 날은 바람이 많이 불고 내리막 탐방로의 연속이라서 항상 미끄럼 사고에 유의 하셔야 합니다.

장군봉의 해발은 686.8m, 대전사까지 거리는 2km, 그러나 약 2km가 급경사지입니다.

잔자갈이나 바위가 많으며 특히 장군암의 경사는 아주 심하니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장군암을 내려온 뒤에는 약 700m가 목책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후에도 1.0km가 경사지이므로 휴식을 취하면서 내려오시면 훨씬 편안한 산행이 될 수 있습니다.

 

 

주왕산 등산코스5 : 갓바위코스

주왕산 갓바위코스 : 6시간 45분 코스로 거리는 약 13.3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주왕산의 절경과 동해바람의 시원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왕산국립공원 신규 탐방코스입니다.

갓바위탐방지원센터에서 갓바위, 대궐령을 지나 왕거암, 내원마을, 용연폭포 및 용추폭포, 대전사로 이어지는 코스.(편도13.3km 편도 6시간 45분 소요)로 주왕산의 주요 경관자원과 동해바람의 시원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등산코스 입니다.

 

다만, 경사도가 높은 편이고 거리가 길어 노약자에겐 어려우며, 등산에 숙련된 성인들에게 추천하는 코스입니니다.

 

등산코스 :  갓바위탐방지원센터 → 갓바위 → 대궐령 → 왕거암 → 내원마을 → 대전사

※ 주차장에서 갓바위탐방지원센터까지 도보이동 필요(1.7km)

 

주왕산 갓바위 코스는 아름다운 주왕산의 절경과 동해바람의 시원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특히,대궐령과 갓바위에 설치된 전망대에서는 확 트인 시야로 영양, 영덕 일원의 풍력발전단지와 더불어 날씨가 좋으면 동해바다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탐방시 주의사항으로 갓바위탐방지원센터에서 대궐령까지 경사가 심한편이고 왕거암을 지나 대전사까지의 거리가 길어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평소 등산에 숙련된 성인들이 아니라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장비를 갖추고 등산에 소요되는 시간을 철저히 계산하여 산행하기를 추천드립니다.

갓바위탐방지원센터를 뒤로하고, 계곡을 건너면 본격적인 탐방코스가 나옵니다.

경사도 높은 탐방로를 따라 1시간30분정도 올라가면, “소원 성취”의 전설 을 가진 갓바위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갓바위에서 30분 정도 올라가면 대궐령이 나온다 특히 대궐령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는 주왕산의 절경과 어우러져 아름 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갓바위코스의 대표 경관포인트 입니다.

대궐령에서 왕거암으로 가는 코스는 비교적 평탄한 코스로 원시림의 신비 와 동해바다를 조망하면서 산행할수 있습니다.

왕거암 정상에서 대전사로 내려가는 코스는 비교적 완만합니다.

특히 왕거암에서 가메봉사거리, 내원마을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원시림의 신비 를 제대로 감상할수 있는 코스 입니다.

 

또한, 내원마을에서는 과거 주왕산과 함께 살아온 내원리 주민들의 흔적을 느낄 수있습니다.

이후 용연폭포, 용추폭포를 지나 대전사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주왕산 계곡의 웅장함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구간입니다.

 

 

   함께보면 좋은 글

  - 등산스틱 올바른 사용법과 선택방법

  - 등산화 종류와 선택법 트레킹화와 차이 정리

  - 런닝화 고르는 법

  - 골프화 종류와 고르는 법

  - 오대산 등산코스 소개

  - 치악산 등산코스 소개

  - 계룡산 등산코스(Best 5!)

  - 서울 관악산 등산코스 10개 및 둘레길 소개

  - 남한산성 등산코스(둘레길) 및 볼거리 소개

  - 서울 아차산 등산코스 및 주요 볼거리

  - 북한산 등산코스 추천 Best 3(대남문, 보국문, 대동문)

  - 서울 인왕산 등산코스 및 볼거리

  - 서울근교 청계산 등산코스 추천, 주요 명소 소개

  - 광교산 등산코스 소개

  - 대둔산 등산코스 및 케이블카 이용 소개

  - 가야산 등산코스 소개

  - 내장산 등산코스 소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D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 없는 공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