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당불내증 원인과 치료, 대체식품 소개

[꿀팁정보]/건강|2020. 6. 29. 06:13

유당불내증 치료

유당불내증이란?

유당불내증은 우유에 함유된 유당인 락토스를 제대로 분해하여 흡수하지 못하는 증상으로,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결핍된 사람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유당불내증 원인 인포그래픽

유당이 소장 내에서 삼투현상으로 인해 수분을 끌어당김으로써 팽만감과 경련을 일으키며, 대장을 통과하면서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우유를 먹은 뒤 속이 불편하거나 더부룩한 느낌, 설사와 복통, 복부팽만, 오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증상은 유당의 섭취량, 락타아제 결핍 정도, 섭취하는 식품 등에 따라 일부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유당불내증 원인

유당불내증(유다분해효소결핍증)의 원인은 크게 세가지 입니다.

 

1. 선천성 유당불내증

상염색체 열성 유전질환으로 드물게 나타나며, 이 경우 신생아가 모유나 우유 섭취 후 난치성 설사 현상을 나타냅니다.

 

 

2. 일차성 유당불내증

인종에 따라 발생률이 다르며, 가장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유당불내증 입니다.

유제품(우유, 아이스크림, 치즈, 요거트 등)을 섭취하는 정도와 유당을 소화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과 관계가 깊습니다.

동양인에서는 락타아제의 결핍이 어려서부터 나타나 백인과 비교해 이 유당불내증이 많이 나타납니다.

 

3. 이차성 유당불내증

유당분해효소를 분비하는 소장 세포가 장내감염(ex: 로타바이러스 등) 등에 의해 손상을 받아 염증이 발생했다가 자연치유되면서 락타아제 세포가 같이 소실되어 재생이 되지 않아 발생하게 됩니다.

 

락타아제가 소실된 상태에서 우유를 섭취할 경우 유당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여 대장으로 직접 이동하게 되고 유당불내증을 나타내게 됩니다.

 

 

유당불내증 치료법

유당불내증 치료를 위해서는 우유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부터 마셔 우유를 몸에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유당불내증 치료(출처 : 한국야쿠르트)

적은 양의 우유를 조금씩 자주 섭취하게 된다면, 한번에 많이 마실 때보다 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지며 적은 자극으로 인해 장내에 내서잉 생겨 유당불내증을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유는 되도록 빈속에 먹기보다는, 음식을 섭취한 뒤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먹는 것이 유당불내증을 치료 및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과 같이 우유를 먹을 경우 음식물이 소장에 오래 머무르게 되어 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여 장 내 좋은균의 번식을 증가시키며,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당불내증 대체식품

우유는 우리몸에 필요한, 특히 유아와 어린이들에게는 성장기에 필수적인 영양소의 공급원으로써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유당불내증으로 우유 자체를 먹지 않는다면 성장기에 필요한 칼슘이 모자라게 되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가 부분적으로 소화된 가공품인 치즈를 먹는 것도 좋으며, 영양소별 대체식품을 선택하여 섭취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우유의 가장 좋은 대안으로는 '두유'를 꼽을 수 있습니다.

두유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콩'을 재료로 만든 식품으로 유당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두유는 우유와 비슷하게 칼슘, 무기질, 비타민을 비롯한 3대 영양소가 풍부하며, 콜레스테롤도 없기 때문에 우유 대신 마실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됩니다.

 

또한, 피지 분비가 원활한 지성피부를 가진 사람은 우유를 마시면 여드름이 생길 수 있는 데, 두유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하여 피부를 매끈하고 윤기있게 만드는 효과도 지니고 있습니다.

 

라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우유보다는 두유나 락토스가 들어있지 않은 락토프리 우유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락토프리 라떼

※ 신생아 및 유아의 경우 일반 분유를 섭취했을 때 유당불내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유아의 경우에는 우유 알레르기인 경우도 있으니, 의사의 진단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또한, 유당불내증으로 진단이 되었을 경우에는 유당불내증 분유(일명 소이분유 -콩으로 만든 분유)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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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연과김뽀 2020.06.29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약간 유당불내증같은 증상이있는데 고칠수 있으면 고쳐야겠지용 ㅠㅠ
    앞으로 개선하도록 해야겠군요 ㅠㅠ

    • BlogIcon Ameny 2020.06.2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워낙 식품에 우유 들어간게 많다보니... 어느정도 증상을 완화해가며 섭취 가능한 수준이 되는게 좋긴 할 거 같아요.

무좀약 추천(원인과 증상 및 치료법)

[꿀팁정보]/건강|2020. 6. 26. 06:28

무좀약 추천

무좀이란?

무좀은 피부사상균이 발 피부의 각질층에 감염을 일으켜 발생하는 표재성 곰팡이 질환 입니다.

 

무좀(출처 : 티어실 원스 홈페이지)

무좀은 곰팡이균에 의해 발에 발생하는 피부병으로  발뿐만 아니라 손에도 유사한 병변이 발생하며, 발톱, 손톱까지 침범하기도 합니다.

 

 

무좀의 원인과 감염

무좀은 여러 종류의 피부사상균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가장 흔한 원인균은 적색 백선균(Trichophyton rubrum)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좀균(출처 : 나무위키)

무좀 환자와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하거나 수영장, 공중목욕탕의 발 수건, 신발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무좀 환자의 인설(살비듬)에는 곰팡이가 많이 들어있어서, 목욕탕처럼 사람이 맨발로 많이 모이는 곳에서 환자에게서 떨어져 나온 인설을 통해 발로 전염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발에 습도가 높은 환경이 유지되거나, 당뇨병이나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걸어 다니면서 피부에 손상이 생긴 틈을 통해 감염될 위험이 더 커집니다.

 

 

무좀의 증상과 유형

무좀은 발가락 사이, 특히 4번째 발가락과 5번째 발가락 사이나 3번째와 4번째 발가락 사이에 가장 많이 생깁니다.

 

주로 발가락 사이 피부가 짓무르고 습기에 불어 허옇게 되거나 갈라지며 각질이 벗겨지기도 하며, 땀이 많이 나면 불쾌한 발 냄새가 나기도 하고 때로는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발바닥이나 가장자리에 심하게 가려운 물집이 잡히기도 하고, 가려움증 없이 발바닥의 각질이 전체적으로 두꺼워져 고운 가루처럼 인설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좀의 종류

무좀의 유형은 염증 없이 발가락 사이가 갈라지고 껍질이 벗겨지는 지간형, 발바닥이나 발 옆에 소수포가 발생하는 소수포형, 발바닥 전체에 걸쳐서 정상 피부색의 각질이 두꺼워지며 고운 가루처럼 떨어지는 각화형이 있습니다.

 

대개는 각 형태가 복합적으로, 한꺼번에 발생합니다. 

 

발톱무좀(출처 : 피부이야기)

또한, 피부에 생기는 무좀 외에도 '조갑백선'으로 불리는 발톱무좀이 있습니다.

 

이는 손톱이나 발톱에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균이 침입하여 생기는 형태로, 손발톱이 두꺼워지며 하얗게 되고, 잘 부스러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무좀 치료법

무좀을 치료하기 위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도말 검사나 진균 배양검사를 통해 원인균을 찾아내고, 그에 맞는 약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보통 무좀은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합니다.

증상 부위와 그 주변부에 1~2회 정도 연고를 바르며, 다 나은 것 같아도 3~4주간 계속 더 바르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항진균제 연고는 스테로이드호르몬 제제와는 달리 상당 기간 발라도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무좀 종류별 치료법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도 좋아지지 않으면 먹는 항진균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성 염증이 있거나 이차 세균 감염이 발생한 경우 의사와의 상담 후 먹는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냉습포나 희석된 소독약으로 세척하는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손발톱무좀이 동반된 경우 경구 항진균제나 손톱 및 발톱에 바르는 약을 함께 도포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진료 후 적절한 처방을 받으셔야 합니다.

 

 

 

무좀약 추천

무좀약은 원인균을 제거하는 항진균제가 주요 약제이며, 크게 '알릴아민계' 약과 '아졸계' 약으로 나뉩니다.

  • 알릴아민계 약 : 라미실 크림(테르비나핀 성분)
  • 아졸계 약 : 카네스텐 크림(클로트리마졸 성분)

테르비나핀 성분으로 만들어진 약제인 알릴아민계 무좀약은 무좀균이 세포막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게 하여 균을 죽게 하는 원리로 무좀을 없애는 방식입니다.

다른 무좀약들에 비해 효과가 빠르며, 재발율이 낮은편 입니다.

 

클리트리마졸 성분으로 만들어진 약제인 아졸계 무좀약은 테르비나핀 성분과 마찬가지로 무좀균이 세포막을 정상적으로 만들지 못하는 역할을 합니다.(테르비나핀과 다른점은 세포막의 형성 시기중 방해하는 시점이 다름)

 

테르비나핀 성분과 다른점은, 항진균의 범위가 무좀균의 주 원인균인 백선균 외에 여러 균을 죽이는 광범위한 항진균제로써, 백선균 뿐만 아니라 칸디다균(피부 점막의 표층에 국한된 염증을 이르키는 균)까지 커버가 가능합니다.

 

 

1. 무좀 초기 치료에는 라미실을 추천!

라미실 원스

테르니바핀 성분(라미실 크림)은 치료 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입니다.

무좀약은 치료기간이 길수록 복약순응도가 낮아 치료율이 떨어집니다. 

테르니바핀 성분은 하루 1~2회씩 1~4주 정도 꾸준히 바르면 무좀균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대개 일주일 정도면 무좀 증상이 완화됩니다. 

최근에는 한 번만 바르면 약효가 13일 동안 유지되는 제형도 나와 치료 편의성을 높은 편입니다.

 

 

2. 광범위한 진균에 감염되었을때는 카네스텐을 추천!

카네스텐

클로트리마졸 성분(카네스텐 크림)은 피부사상균을 비롯해 칸디다균, 효모균까지 여러 종류의 진균을 억제해 치료 범위가 넓습니다.

 

또한, 살균·소독작용이 뛰어난 벤질 알코올이 포함돼 있어 가려움증을 효과적으로 완화합니다.

클로트리마졸 성분은 유·소아 안전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온 가족이 동시에 무좀을 치료할 때도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치료 효과가 느립니다. 클로트리마졸은 치료기간이 테르니바핀보다 2~4배 깁니다. 

비슷한 무좀 치료효과를 얻으려면 하루 2번씩 4주 정도 꾸준히 발라야 합니다. 

그만큼 치료 기간이 길어져 편의성이 떨어집니다. 

실제 발 무좀 환자를 대상으로 무좀의 치료효과를 비교한 결과 4주 후 무좀균 치료율이 테르니바핀은 93.5%, 클로트리마졸은 73.1%라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무좀 예방법

1. 손발은 항상 깨끗하고 건조하게 관리한다.

2. 땀 흡수가 잘되는 면 양말을 신는다.

3. 사방이 막힌 신발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샌들을 신는다.

4. 신발은 두 세 켤레를 번갈아 신는다.

5. 신발 안이 축축해지지 않도록 신경쓴다.

6. 손톱깎이 등 손발톱 관리도구를 다른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7. 공중목욕탕이나 수영장 등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에서는 개인 양말, 신발을 착용한다.

8. 외출 후에는 발가락 사이까지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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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연과김뽀 2020.06.2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좀 한번걸리면 정말 오래가지요..약도 독하고 ㅠㅠ
    여름에 발관리 잘 해야 할거 같아요

속리산 등산코스 소개(Best 3)

[꿀팁정보]/등산|2020. 6. 22. 06:25

속리산 등산코스

속리산 소개

속리산은 1970년 6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예로부터 제 2금강 또는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경관이 빼어난 산입니다.

 

총 면적 274.766k㎡에 달하는 속리산국립공원은 충북과 경북의 여러 지역에 걸쳐 바위로 이루어진 산으로, 주요 봉우리인 천왕봉과 비로봉, 문장대는 백두대간의 장엄한 산줄기를 잇고 있어 암봉과 암릉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속리산 전경(출처 : 충북 보은 속리산 관광마을)

속리산에는 많은 산들이 접해 있으며, 남쪽의 천왕봉(1,058m)을 중심으로 비로봉, 문장대, 관음봉 등 8개의 봉우리가 활처럼 휘어져 뻗어나갑니다.

 

등산로는 주로 보은군 속리산면의 법주사에서 올라가는 등산로와 상주시 화북면에서 올라가는 등산로로 나뉩니다.

 

주봉인 천왕봉보다 문장대의 경치가 더 좋아서 문장대의 인기가 더 많습니다.

물론 체력과 시간이 된다면 문장대와 천왕봉을 모두 오를수도 있지만, 체력에 자신이 없어서 하나만 올라야한다면 문장대를 오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속리산에 있는 절로는 법주사가 유명합니다.

법주사에는 팔상전(국보 제55호), 쌍사자석등(국보 제5호) 등의 문화재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최대의 금동미륵대불이 있습니다.

 

속리산 어귀, 국립공원사무소 맞은편에 있는 정이품송이라는 소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03호입니다.

법주사는 문화재관람료 명목으로 등산객들에게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으며, 금액은 1인당 4000원 입니다.

 

속리산 등산코스1 : 천왕봉 코스

속리산 천왕봉 코스 : 8시간 코스로 거리는 약 16.1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속리산 천왕봉 코스는 속리산의 대표적인 두 봉우리, 문장대와 천왕봉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거리는 길지만 아름답고 풍부한 자연경관을 그야말로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입니다.

 

등산코스 : 법주사 탐방지원센터 → 세심정 → 문장대 → 천왕봉 → 세심정 → 법주사 탐방지원센터

속리산 등산코스 : 천왕봉 코스
속리산 등산코스 천왕봉 코스 구간별 난이도

 

천왕봉 코스는 왕복 16.1km로 산행시간이 8시간 정도 소요되는 장코스 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체력과 일몰시간 등을 고려하여 산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으며, 긴 거리의 탐방이기 때문에 가급적 혼자 하는 산행이 아닌 여럿이 함께 산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속리산 천왕봉 코스(법주사 탐방지원센터~문장대 구간)

법주사 탐방지원센터에서 본격적으로 산행이 시작되는 세심정 구간까지는 1시간 정도 오리숲길을 걷게 됩니다.

 

세심정~문장대 구간은 약 3.1km구간에 소요시간은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산행의 난이도는 보통으로 오전에 산행을 시작했다면 문장대 정상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천왕봉으로 출발하는게 좋습니다.

 

속리산 천왕봉 코스(문장대~천왕봉 능선 구간)

문장대~천왕봉 구간은 약 3.2km, 1시간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정표와 탐방로 정비가 잘 되어있어 산행을 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문장대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반복되며, 30분 정도 이동하면 신선대 갈림길이 나옵니다.

천왕봉까지의 산행이 너무 힘이 든다면 이곳에서 하산하는 길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속리산 천왕봉 코스(천왕봉~법주사 탐방지원센터 구간)

천왕봉~법주사탐방지원센터 구간은 약5.5km, 2시간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정표와 탐방로정비가 잘 되어 있어 하산하는 것이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하산하는 길에 선덕여왕과 관련 있는 배석대와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상환석문을 지나면 세심정 휴게소를 만나게 되며, 이후의 탐방로는 평지로 30분가량의 산책길로 내려오면 산행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속리산 등산코스2 : 문장대 코스

속리산 문장대 코스 : 3시간 30분 코스로 거리는 약 6.6km이며, 등산 난이도는 '하' 입니다.

 

세 번 정상에 오르면 극락에 갈 수 있다는 사계절 모두 인기만점인 속리산국립공원의 대표 탐방코스 입니다.

법주사 탐방지원센터에서 세심정~문장대를 거치는 탐방코스로, 주봉인 천왕봉(1058m)보다 탐방객이 더 많은 속리산의 대표 탐방코스 입니다.

 

참고로, 문장대 전 약 500m 지점부터 급경사로인한 어려운 구간입니다.

 

등산코스 : 법주사 탐방지원센터 → 세심정 → 문장대(편도)

속리산 등산코스 : 문장대 코스
속리산 등산코스 문장대 코스 구간별 난이도

속리산 문장대 코스는 특히 봄과 가을 산행에 적합한 코스로 5월엔 법주사 지구의 벚꽃 가로수와,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는 화려한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10월 중순경엔 ‘보은 대추축제’가 열흘정도 개최되므로 속리산 일대에서 축제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속리산 문장대 코스(법주사 탐방지원센터~세심정 구간)

속리산국립공원 문장대 코스의 법주사탐방지원센터~세심정구간은 2016년도 “세조길”이 조성되어 평탄한 경사의 산책코스로 약 2.7 km의 구간으로 소요시간은 약1시간정도입니다.

 

유모차와 휠체어 가 사용가능하여 어린이, 노약자도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수원지(저수지)와 계곡변을 따라 이동하여 문장대와 천왕봉의 산행이 시작되는 세심정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특히, 가을철의 단 풍이 아름답습니다.

 

속리산 문장대 코스(세심정~문장대 구간)

본격적으로 산행이 시작되는 세심정~문장대 구간은 약3.3km구간에 소요시간은 약 2시간30분정도 입니다.

유모차, 휠체어 탐방은 어려우며, 돌길이 어렵지 않아 운동화로도 탐방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오리숲 탐방로를 포함한 탐방코스가 다소 긴 편이기 때문에 체력안배가 중요합니다.

 

속리산 등산코스3 : 신선대 코스

속리산 신선대 코스 : 5시간 15분 코스로 거리는 약 9.7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문장대를 최단시간 오를 수 있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하산하는 신선대  코스입니다.

 화북탐방지원센터에서 문장대~ 신선대를 거치는 탐방코스(왕복9.7km, 5시간 15분 소요)로써, 약 5시간 소요로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기는 탐방코스 입니다.

 


화북탐방지원센터를 지나 약 1.8km 이후 900m 정도 암반으로 인한 어려운 구간입입니다.

신선대 이후 신선대삼거리부터 상고암삼거리까지 1.6km 정도 급경사로 인한 목재계단으로 이루어진 구간으로 어려운 구간입니다.

 

등산코스 : 화북 탐방지원센터 → 문장대 → 신선대 → 세심정 → 법주사 탐방지원센터

속리산 등산코스 : 신선대 코스
속리산 등산코스 신선대 코스 구간별 난이도

속리산 신선대 코스는 산세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최단시간 문장대를 오르고, 지루할 수 있는 하산길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신선대 구간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속리산 신선대 코스

화북~문장대코스의 초입부터 0.9km구간까지의 소요시간은 약30분 정도로 평평한 흙길과 짧은 돌계단으로 어린이와 노약자가 편안히 산책하기 좋은 코스 입니다. 특히, 계곡쪽으로 흐르는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면서 탐방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0.9km부터1.5km의 구간은 데크계단과 자연적인 돌계단이 번갈아 나오는, 경사가 그리 급하지 않은 코스 입니다.

소요시간은 약 30분정도 이며, 힘들만하면 나오는 크고 평평한 바위들이 자리잡고 있어 탐방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해줍니다.

하지만, 등산로 주변 낙석에 주의하면서 탐방을 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1.5km지점부터 3.1km 까지는 돌계단의 오르막길이 계속 이어집니다.

이 구간의 총 소요 시간은 1시간 30분정도 이며, 주변의 장관을 이루는 기암괴석을 보며 탐방할 수 있는 코스 입니다.

하지만, 이 코스는 경사도가 40˚ 정도로 가파르기 때문에 하산할 때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구간입니다.



문장대 초입부터 정상까지의 총 소요 시간은 편도 2시간 30분 정도이며, 1.054m의 문장대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더 멋진 광경을 보고 싶으면 문장대 철계단을 올라야하는데, 경사도가 80˚정도로 심하기 때문에 꼭 난간을 잡고 올라야합니다.

특히,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산시 주의해야 할 점은 화북과 법주사의, 갈림길의 이정표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자가용이 주차된 쪽으로 하산을 하여야 하며, 화북과 법주사의 대중교통편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하산을 잘못 하였을 시 큰 불편을 겪을 수가 있습니다.



문장대~신선대 구간은 약 1.1km, 30분 정도 소요되며 신선대에서 세심정으로 하산하는 구간은 2.0km로 1시간 15분정도 소요됩니다.

문장대에서 능선을 따라 이동하면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반복됩니다.

 

50분 정도 이동하면 신선대 가 나오는데 천왕봉까지의 산행을 계획하지 않는다면 이곳에서 하산하는게 좋습니다.

가을철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가 문장대, 천왕봉 다음으로 바로 이 구간 입니다.

신선대에서 경업대로 이어지는 구간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특히 우수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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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연과김뽀 2020.06.22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리산 명산중의 명산이지요 ㅎㅎ 천왕봉 코스 가면 인내의 한계도 느끼지만
    그 절경이 너무 예뻤던게 생각이 나요 :)

계룡산 등산코스 소개(BEST 5!)

[꿀팁정보]/등산|2020. 6. 17. 06:13

 

계룡산 등산코스 소개

 

계룡산 소개

계룡산은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시, 논산시와 대전광역시에 걸쳐있는 산으로 높이는 864.5m 이며 태백산맥에서 갈라져 나온 차령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어가다가 금강의 침식으로 허리가 잘리면서 분리되어 형성된 잔구입니다.

 

계룡산 하늘공원(출처 : 국립공원 홈페이지)

 

충남 제일의 명산으로 불리는 계룡산국립공원은 1968년 우리나라 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65.335㎢ 입니다.

계룡산 정상인 천황봉(847m)을 중심으로 16개에 달하는 봉우리 사이에 약 10개의 계곡이 형성되어 있으며, 산의 능선이 닭의 벼슬을 쓴 용의 모습과 닮아 계룡(鷄龍)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계룡산은 산세가 아늑하면서도 변화무쌍하고 서울, 대전 등 대도시에서도 일일 탐방이 가능해 연중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입니다.

 

 

 

 

 

계룡산 등산코스1 : 동학사 코스

동학사 코스 :7시간 코스로 거리는 약 11.8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상' 입니다.

 

승가대학으로 유명한 동학사와 계룡 8경중 6경 모두를 감상할 수 있는 계룡산국립공원의 최고 인기 탐방코스로 동학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동학사, 은선폭포, 연천봉, 관음봉, 자연성릉, 삼불봉, 남매탑을 돌아보는 탐방코스(편도 총 11.8km, 7시간 소요) 입니다.

 

 

 

계룡산국립공원 전 탐방로 중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대표코스이며, 계룡산국립공원의 전시관을 겸하는 탐방안내소와 계룡산 대표 사찰 동학사. 계룡 8경중 6경인 은선폭포 운무, 연천봉 낙조, 관음봉 한운, 삼불봉 설화, 남매탑 명월과 동학사 신록을 모두 탐방하고자 하는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등산코스 : 동학사 주차장 → 세진정 → 은선폭포 → 연천봉 → 관음봉고개 → 삼불봉 고개 → 세진정 → 동학사 주차장

 

 

계룡산 등산코스 : 동학사
계룡산 등산코스 동학사 코스 구간별 난이도

 

 

완만한 경사와 급한 경사 등 다양한 등산 난이도가 있는 코스며 대체적으로 바위나 돌계단이 많아 미끄러짐에 주의하면서 탐방해야하는 코스입니다.

 

계룡산 등산코스 동학사 코스(동학사 주차장~연천봉)

 

동학사 매표소를 지나 조금 올라가면 동학사 일주문이 위치해있습니다.


일주문 옆에는 화장실이 위치해 있으며 일주문을 지나 자연관찰로에서는 사계절 다양한 계룡산의 식생을 국립공원 해설사와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주문을 지나 동학사까지는 포장이 잘되어있는 평탄한 탐방로로 조성되어있습니다.

탐방로가 평탄한 만큼 주위 경관을 잘 돌아볼 수 있는데 주차장부터 동학사까지는 아름다운 계곡과 자연관찰로등의 자연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이 많아 서두르지 말고 주위를 둘러보며 천천히 탐방하길 권해 드립니다.



동학사와 향아교를 지나면서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는데 은선폭포가 나오기 전까지는 대체적으로 경사가 급하지 않은 등반하기 알맞은 탐방로가 펼쳐집니다.

 

그러나, 은선폭포를 전후해서 경사가 본격적으로 심해지고 탐방로 대부분이 돌계단으로 이루어져있어 특히 낙석 등의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탐방해야 합니다.

 

 



이런 경사가 급한 탐방로의 끝 지점에 관음봉과 연천봉으로 갈 수 있는 관음봉 고개 갈림길이 있는데, 이곳에는 탐방객을 위한 쉼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계룡산 등산코스 동학사 코스(연천봉~동학사 주차장)

 

해발 766m의 관음봉을 지나 삼불봉 방향으로 이동하려면 자연성릉을 지나야합니다.

자연성릉은 마치 산의 능선 모습이 성벽모양과 흡사하다하여 부쳐진 이름입니다.



자연성릉 구간은 계룡산국립공원에서 가장 위험한 탐방로 중 하나이므로 어린이나 노약자는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야합니다.

 

 

 

자연성릉은 특히 굉장히 경사가 심한 곳이고 탐방로가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미끄러져 추락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안전을 위해 기본적 등산 장비는 반드시 준비해야하며 특히 이 구간에서는 가능하면 미끄러운 바위에서도 마찰력이 좋은 릿지화(암릉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성릉을 지나 삼불봉을 오르는 탐방로도 등반 난이도가 높아 어린이나 노약자를 위해 우회할 수 있는 탐방로가 조성되어있습니다.

 

남매탑에서 동학사로 내려오는 탐방로는 경사가 급하고 대부분 돌계단과 바위로 이루어져있어 특히 하산 시 미끄러짐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남매탑에서 하산하여 동학사에 도착하면 잘 포장된 평탄한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으므로 실질적 산행은 이곳에서 종료됩니다.

 

 

 

계룡산 등산코스2 : 갑사 코스

갑사 코스 : 편도 2시간 30분 코스로 거리는 약 3.8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갑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오리숲, 갑사, 갑사계곡(구곡), 천진보탑, 삼불봉을 돌아보는 탐방코스(편도 총 3.8km, 2시간 30분소요) 입니다.

 

 

 

호국불교의 상징이자 국보 제298호 갑사삼신불괘불탱 등의 수많은 불교문화재를 간직한 천년고찰 갑사와 아름다운 계곡(구곡). 계룡 8경중 2경인 갑사계곡의 가을 단풍과 삼불봉 설화.

그리고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다는 전설의 천진보탑을 감상할 수 있는 갑사지구의 대표 탐방코스로써 역사문화에 관심이 많은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등산코스 : 갑사 주차장 → 갑사 → 용문폭포 → 금잔디고개 → 삼불봉고개 → 삼불봉

 

계룡산 등산코스 : 갑사
계룡산 등산코스 갑사 코스 구간별 난이도

 

완만한 경사와 급한 경사 등 다양한 등산 난이도가 있는 코스며 대체적으로 계곡을 따라 바위나 돌계단이 많아 미끄러짐에 주의하면서 탐방해야하는 코스 입니다.

 

계룡산 등산코스 갑사 코스(갑사 주차장~갑사)

 

갑사 주차장에서 갑사 사찰까지는 대체적으로 보도블럭이 설치되어있는 평탄한 탐방로 입니다.

주차장부터 갑사까지는 특히 역사문화와 관련된 유적 및 유물이 많이 있으며, 갑사에 도착하기 직전에 화장실이 있으며, 이후에는 신흥암에 도착할 때 까지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이곳에서 볼일을 보고 산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룡산 등산코스 갑사 코스(갑사계곡~금잔디 고개)

 

갑사를 지나면서부터 갑사계곡이 신흥암까지 펼쳐집니다.

갑사계곡은 아름다운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있고 가을 단풍이 특히 아름다워 가을에 탐방객이 많습니다.

 

 

 

탐방로의 대부분이 계곡의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여름과 겨울철에 특히 미끄러우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신흥암을 지나면서 삼불봉에 가까워지면 경사가 더 급해집니다.

삼불봉에 도착하기 전에 잔디로 된 고개를 만나는데 이곳이 ‘금잔디 고개’ 입니다.

 

 

 

계룡산 등산코스3 : 신원사 코스

신원사 코스 : 편도 1시간 50분 코스로 거리는 약 3.2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신원사 주차장에서 신원사, 중악단, 고왕암, 연천봉을 돌아보는 탐방코스(편도 총 3.2km, 2시간 소요) 입니다.

완만한 경사와 급한 경사 등 다양한 등산 난이도의 코스지만 목재 데크와 계단이 잘 설치되어있어 탐방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등산코스 : 신원사 주차장 → 신원사 → 연천봉

 

계룡산 등산코스 : 신원사
계룡산 등산코스 신원사 코스 구간별 난이도

 

국가적 제사처인 중악단과 국보 제299호인 신원사노사나불괘불탱등의 많은 문화재가 있는 신원사. 그리고 계룡8경의 하나이며 전설의 예언이 얽혀있는 연천봉을 둘러보는 신원사의 대표 역사문화 탐방코스 입니다.

 

계룡산 등산코스 신원사 코스(신원사 주차장~연천봉)

 

신원사 주차장에서 신원사를 지나 고왕암 부근까지는 경사가 크지 않은 평평한 탐방로여서 주변을 둘러보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고왕암을 지나면 경사도가 커지면서 바위와 돌계단으로 이루어져있어 주위를 요합니다.

연천봉에 가까워질 수 록 탐방로가 가파르지만 난이도가 높은 지역마다 목재 계단과 데크가 잘 설치되어있어 탐방하기 수월한 편입니다.

 

 



연천봉은 신원사 탐방로의 대표적인 봉우리로 해발 743m의 높이에 위치해 있으며, 산봉우리가 구름(하늘)과 맞닿았다고 해서 연천봉이라 하고, 주변에 구름위에 올라탔다는 뜻의 암자인 등운암이 있습니다.

 

 

연천봉은 계룡8경의 하나로 저녁 무렵 노을(낙조)이 굉장히 유명하며, 저녁 무렵에 확 트인 연천봉 서쪽을 바라보면 낙조가 계룡, 양화 저수지와 백마강을 붉은 물결로 뒤덮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계룡산 등산코스4 : 수통골 코스

수통골 코스 : 5시간 30분 코스로 거리는 약 9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수통골 주차장에서 도덕봉, 도덕봉 능선, 금수봉삼거리, 금수봉, 빈계산을 도는 탐방코스 (총 9km, 5시간 30분소요) 입니다.


다양한 등반 난이도가 존재하며 수통골지구의 주요 봉우리를 능선을 통해 일주하는 탐방코스 입니다.

 

등산코스 : 수통골 탐방 안내소 → 도덕봉 → 가리울위삼거리 → 금수봉 → 성북동삼거리 → 빈계산 → 수통골 주차장

 

계룡산 등산코스 : 수통골
계룡산 등산코스 수통골 코스 구간별 난이도

 

수통골지구의 주요 봉우리를 종주하며 수통골과 계룡산의 아름다움을 여러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 가까운 국립공원중 하루 일정으로 주요 봉우리를 능선을 따라 일주하는 종주 코스중 적당한 난이도와 거리를 갖고 있어 가벼운 종주산행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계룡산 등산코스 수통골 코스(수통골탐방안내소~수통골 주차장)

 

도덕봉으로 오르는 구간은 수통골지구 종주 구간중에 경사도가 가장 높고 바위가 많아 등반난이도가 높으므로 안전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도덕봉을 지나 자티고개로 이어지는 도덕봉 능선은 대부분 평탄한 탐방로로 이루어져 있어 등반이 수월하며 금수봉과 빈계산 정상 부근은 경사도가 높아 돌계단과 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빈계산에서 하산하는 탐방로는 특히 돌계단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 여름철과 겨울철 탐방시 미끄러짐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계룡산 등산코스5 : 천정코스

천정 코스 : 3시간 30분 코스로 거리는 약 5.8km이며, 등산 난이도는 '중' 입니다.

산행이 목적인 탐방객을 위한 계룡산 국립공원의 숨은 코스로써, 문골 삼거리와 큰배재를 거쳐 남매탑에 올라 계룡산 전경을 탐방할 수 있는 탐방코스 입니다.

 

등산코스 : 천정 탐방지원센터 → 문골삼거리 → 큰배재 → 남매탑 → 세진정 → 계룡산 탐방 안내소

 

계룡산 등산코스 : 천정 코스
계룡산 등산코스 천정 코스 구간별 난이도

 

천정~남매탑 코스는 동학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계룡산을 탐방할 수 있는 코스로 작은배재, 큰배재를 지나 남매탑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탐방로 난이도가 높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재미있는 전설이 있는 남매탑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동학사를 거치지 않고 가벼운 산행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계룡산 등산코스 천정 코스(천정탐방지원센터~남매탑~계룡산탐방안내소)

 

천정탐방지원센터 ~ 계룡산탐방안내소로 가는 구간은 동학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10분 정도 걷다보면 식당입구가 나옵니다.

전광판이 있는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 쭉 올라가다 보면 천정탐방지원센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천정탐방지원센터에서 문골삼거리까지는 완만한 코스로 야생화나 울창한 나무, 계곡 등 탐방로 주변의 풍경을 보며 가볍게 산행할 수 있습니다.

문골삼거리에서 쭉 올라가다보면 큰배재가 나오며, 큰배재에서는 신선봉 이나 상신탐방지원센터로 갈 수 있습니다.

 

큰배재에서 내려가면 남매탑을 볼 수 있습니다.

남매탑의 정식명칭은 공주 청량사지 오층, 칠층석탑(보물 제1284호, 제1285 호)으로 고려시대에 백제석탑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남매탑은 호랑이관련 재미있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계룡산의 다른 경관을 보고 싶다면 큰배재에서 삼불봉고개를 따라 삼불봉, 자연성릉, 관음봉 코스를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남매탑 쭉 내려오면 세진정을 볼 수 으며, 세진정은 속세의 티끝을 씻는다는 의미의 정자로 특히, 여름에 동학계곡쪽 다리에서 세진정을 바라보는 포인트가 사진 찍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이후에 자연관찰로와 일주문을 통과하면 천정코스 산행이 종료됩니다.

자연관찰로에서는 야생화 단지가 있어 계절별 야생화를 볼 수 있으며, 작은공연장도 있어 '자연과 문화의 어울림 한마당‘ 프로그램으로 개최되는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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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연과김뽀 2020.06.17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과 체력이 되면 갑사코스를 너무나도 가보고싶어집니다 ㅎㅎ
    더워도 산이주는 기운은 무시못할정도로 좋지요 :)